싸이버 왕따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그것도 한 여중생이 자살하고 나서야..

세간에 이슈가 되고 있는데..



문득 기사를 읽으며 생각해봤다.. 그 해결책이 뭔가하고..


.. 




뭐.. 나의 학창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외모나... 옷차림..  성격 등..

..

학급에서는 놀림거리가 되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이였다..

..

..

왕따를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나는 그중 하나가.. 

 고독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자기 내면에서 가치를 찾고,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몰두할 줄 안다면..

그리고.. 왕따라는 것 자체에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는다면..

그는 왕따가 되지 않을 것이다..


나도 어려서 하도 전학을 많이 다니는 바람에.. 대인관계에 소홀해지기 시작했다. 

아니.. 마지막에 간곳은 그 당시 아주 잘사는 아파트 옆에 있는 초등학교 였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 않은 나는.. 은근히 따돌림을 당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내 나름대로.. 주말마다.. 도서관에 다니면서 전자회로도를 모으고, 

전자 공고앞의 전자상가에서 부품들을 사서 모아서..

동판에 가공해서 회로판으로 만들고,

납땜하고..

..

그런 시간들을 보내느라.. 솔직히 전혀 관심이 없었다...

..


나의 어린시절이 그렇게 대단하진 않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왕따로 고민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진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외국의 왕따에 대한 사이트..

http://www.safenetwork.org/Bully_Prevention_In_Schools.htm


여기서 제시된 몇가지 안들


STEPS TO TAKE TO AVOID BEING BULLIED

1. Try not to give the bully an easy victim. Be someone the bully does not want to pick on. Work on building good self-esteem. If you feel confident inside yourself you won’t look like a victim and it will be easier for you to stand up for your rights.

Work on building good self-esteem by:
· identifying what you are good at
· be involved in activities that you enjoy build, branch out or expand your hobbies and talents

Presenting yourself with confidence:
· make eye contact when speaking with someone
· use good posture (stand straight, shoulders back, be aware of personal space—3 -6 feel)
· pay attention to what you wear—is it right for the situation?

2. Develop ties with friends and family. This will help you to feel less isolated. It will also provide you with support and someone to talk to.



Here are some ideas of where you might be able to get support.

Your friends—You may find that you aren’t the only one being bullied. Hang around with your friends, the bully might get bored waiting to catch you alone. Stick up for others who are being bullied.

Your parents—Hopefully you can talk to your parents and you can discuss your problems easily. They care about you and may have some ideas to help or may support you by talking to someone at school or where the problem is.

Your teacher—Most teachers know how to handle bully situations and will be able to help you. If your teacher doesn’t help then go and see your principal.

Your coach or group leader—If the problem is during a group activity then it is up to the adult to support you. If there is a bully at work in your team then the team will not be doing their best.

The police or a community leader—If you have no one that you feel comfortable talking to then go to your police station. Police do not like bullies and will be able to give you some information that might help you.

If you are still uneasy about the situation you must revisit someone that gave you support. DO NOT GIVE UP. Keep telling until someone listens.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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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hosun.com/article.html?contid=2012081701449&sname=news

 - 중략-

후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50대 부호중 3분의 1, 그리고 10대 부호중 5명이 정치적 지위를 갖고 있으며 이들이 더욱 부자가 될수록 정치적 지위들은 더 많아진다.

중국인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감각을 타고난 때문인지 개혁.개방 30년만에 수백만의 부자가 생겨났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세계적으론 1%의 상위그룹이 개인 부의 40%를 점유하고 있지만 중국에선 1%의 상위 자산가 그룹이 전체 개인 자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본주의의 감각이라기 보다는..

중국인의 ... 기질 때문이라고 본다..

어느 정도... 양심껏, 정도를 지키지 않는 속성 때문은 아닐까?..


중국의 인구가 많으니 1%라고 해도 엄청나긴 하니.. 통계를 잘 들여다 봐야할듯



 2012년 5월의 세계인구는 70억 2천만명  

중국인구는 1,344,130,000 - 2011 ... 



중국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20%에 해당한다..


57억 중 1%는 570만.. 

13억 중의 1%는 130만..


암튼.. 그냥 봐도.. 중국인들의 부의 편중은 너무 심한듯..

자본주의의 감각??..

그건 아니라고 본다.

아마 이러한 엄청난 기형현상은..  공산주의 체제가 억지로 막아내고 있을뿐..

결국은 붕괴하게 될 것이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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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현교회라고 아십니까?..

아들에게 교회를 세습한 유명한 교회라고 합니다.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준 아버지 목사(96세인 김창인 목사)가 얼마전 기자들을 불러서 회개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 내용인즉... 무능한 아들에게 교회를 물려줘서 정말 미안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90년대 중후반부터 시작해서 아들 김성관 목사에게 교회세습을 해냈습니다..

 미쿡 살던 아덜을 55세에 신학교육을 시켜서 목사로 만들고..

 교회를 물려주었는데..

물론.. 갈등과 소음이 많았지만.. 억지로 추진했다고 합니다... 그랬떠니..

그 아덜놈이... 교인들을 다 쫓아내고..

1조원이나 하는 재산을 맘대로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부전자전이라고 하는데....

아비는 돈을 모으고..

그의 자식도  제돈을 챙기는데 급급한가 봅니다..

 

...

 

..

 

.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

실소를 금치 못할..

코미디 같은 이야기입니다만...

그냥 씁쓸히 웃고 넘어가다가 걸리는 게 있군요..

 

 

기사에도... 결국 막대한 재산이 그런 분쟁을 낳았다고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문득 생각해봤습니다..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벌었나?..'

..

1만명의 신도들이 그렇게 돈이 많았을까요?

 

 

내가 가끔 보는 목사님들은.. 집도 없고, 금전적으로 궁하신 분들도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의 분들은.. 교회를 건축하느라 바쁘신 분들도 있습니다..

결국 하기 나름인듯한데..

일개 개인이.. 1조의 재산을 모은다는게..

그것도.. 삼성이나 현대처럼.. 뭘 만들어 파는 생산적인 일도 아니고..

좋은말씀만 전하는 일을 하면서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 결국 종교인들이 버는 돈에는 세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어떻게 보면.. 종교인들은.. 돈을 가장 잘 버는 좋은 직업인 것 같습니다..

.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술담배를 안하는 것도 아니면서..

말만 잘하고, 사람만 잘 모으면 떼돈을 벌 수 있으니..

조만간... 의사, 변호사를 꿈꾸던 엘리트들이 신학대학으로 몰릴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멘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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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남한내 종북세력 서포팅.

분명.. 남한내 종북세력들은... 위험한 수준이다..

그들의 연계 플레이를 본다면 말이다..

 

빨리 제거해야 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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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패악무도한가?

 

이해찬의 공산주의를 위한 일련의 발악..을 보면서...

 

북한의 인권을 무시하는 그가..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하겠는가?

...

 

종북 빩이들의 매카시즘 반격은..

죄지은 놈이 더 발끈하는 격이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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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욱의 성폭행 파문이 세간을 달구고 있습니다.

그와 그녀간에 무슨일이 있었던지에 관계없이.

남녀간의 사적인 만남인지

그가 꽃뱀을 만난건지

그녀가 강간을 당한건지..

관계없이.

 

그는 지금, 정말 수치스럽 생각하고 후회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를 보면서 우리가 얻는 교훈은..

 

함부러.. Jot-head 휘두르지 말자..

단 한번의 쾌락을 추구했다가

평생의 삶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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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학생때

가끔 어머닐 따라 큰 절에 가면..

스님들은..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다녔다.

그 당시엔 나이키 운동화를 신는 것은 여간해선 쉽지 않았다..

우리집도 그리 형편이 좋진 않아서 사서 신어본적은 없었다.

절로 향하는 산길에 수많은 참배객들이 가파른 오르막을 힘들게 걸어올라가지만.. 가끔

고급 승용차에 스님이 마치 사장님처럼 뒷좌석에 앉아서 올라가는 것도 봤다..

..

어머니에게 왜 스님들이 돈이 많은지 물어봤다..

어머닌 '그게다.. 스님들 편안하게 하려고 신자들이 준 시주다'라고 하신다.

그래도 이해가 되진 않았다.

중이 중이된 이유는 뭘까?

 

그것도 꽤나 오래된 이야기...

 

수년전의 조계종에서 조폭같은 떙중들의 패싸움의 기억이 가실쯤..

 

(네이버에서는 조계종 패싸움 관련 내용,사진이 거의 사라졌다. 이는 네이버의 정보왜곡, 또는 조작이 아닐까?  아님 조계종이 돈이 많아서.. 그걸 다 차단한 걸까?)

 

조계종의

대단한 내막이 드러났다..

 

땡중들의 사생활에 대한 몰카..

 

 

담배도 멋지게 피운다..

폼이 예사롭지 않은게.. 골초같다..

 

술도 보인다..

 

 

 

즉.. 조계종에서 그토록 패싸움이 났던 이유는..

권력만 잡으면.. 엄청난 돈줄이 생겨서..

저런 술마시고 담배피고.. 밤샘 도박..

물론.. 여자도 할테고..

이런 저런..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뿐만 아니다..

절 근처에사는 개가 짖는다고..

도끼로 찍어죽였다..

 

 

..

..

.

.

이번 몰카 사태에 대해 조계종 총무원장이 참회를 하고, 집행부가 사퇴했지만..

이 모습도.. 마치 정치판에서 하는 것 비스무리하지 않은가?

뼈와 살을 깎는 자성의 태도, 노력은 보이지 않고..

그냥.. 책임 회피식으로 도망만 가버리는 것은..

그 모두가 똑같은 놈들이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모두의 기억이 희미해 질 무렵이면 그 모든 이들이 다시 한자리씩 해먹으려고 다시 덤벼들것임에 틀림없다..

 

머리만 깍고 승복만 걸치면 중이 되는 줄 아는 땡중들을 단속해내서

절에 얼씬도 못하도록 해야 한다.. 종교내부가 썪어서 자생이 불가능하다면  외부세력, 공권력이라도 개입해야 함이 마땅하다.

그것도 힘들다면.. 우리모두 단결하여.. 집안에 불상, 불경을 모시고..

조계종 같은... 거대 기업형 절에는 일절 가지 말도록 하자..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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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세상에 알려진 은평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결말입니다.

 

당시 성폭행 가해자는 6명이라 하였지만,

실제 16명이었습니다.

 

40여차례나 이뤄진 성폭행은, 동영상까지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놈들은 지금 서울가정법원의 판결에 의해 14명은 ‘소년보호처분’이란 이름으로  반성문 정도만 쓰고 말았습니다.  단지 두 명만이 감호처분 2년과 6개월을 각각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대한 처분은 여러 측면에서 문제가 됩니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합당하고 납득이 될만한 처분이 아닙니다.

가해자 입장에서도 보면, 어중간한 처분으로 오히려 가해자들이 불편감 정도만 느끼게 한다면, 그들은 죄의식을 느끼기는 커녕.. 짜증스럽게 받아들이고 말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사회적으로.. 개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 크게 자신에게도 불이익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려주어. 이런 일이 재발하지 못하도록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는 커녕..  그런 집단폭력을 조장할 위험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성범죄자들의 재범률은 아주 높다고 합니다.

16명중.. 단순가담자들도 있지만,, 선뜻.. 정의의 이름으로 그들을 만류하지 못할지언정.. 그런 나쁜일에 동참하였다면 그 죄질이 가볍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재범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처벌이 가볍기 때문이 아닐까요?

 

..

어리다고 봐주고, 술먹었다고 봐주는 식의 엉성한 법집행..

이건 분명히 법치라고 보기보다는

법률인들의 지맘대로 하는 人治라고 해야겠습니다.

법이라는 이름의 탈을 쓴 왕..

좀.. 제대로 합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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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발진하면.. 대부분은.. 정신을 못차리고 앞의차를 들이받기 마련인데..

 

 

앞차와 부딪히지 않고 피해갑니다.

제보자는 당시 운전자가 30년 경력이라고 하니..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급발진도.. 처음부터 급발진하는 경우.

서서히 속도가 가속되는 경우..

이렇게 분류가 있는 걸까요?

 

그 이후로 거의 130km /hr 로 돌진하는데

 

 

건널목의 사람들도 스쳐가고.. 아주 아찔한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신호대기중인 산타페를 들이받았군요..

뉴스에서 보니 오히려 산타페는 거의 뒷좌석이 없어진듯 대파되었고..

소나타도 상당히 많이 파손되었지만.. 다행히 생각보다 운전석은 그리 심한 피해가 보이지 않는 걸로 보입니다..

 

..

처음 시작 부분은 솔직히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일반적인 급발진이라고 보긴 어려운듯합니다.

하지만, 그 중반이후는 뭔가 문제가 있는데..

이걸 급발진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겠군요..

암튼 차량에 문제는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는 군요..

 

 

마치 네스호의 괴물 이야기처럼..

세간에 급발진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데..

아이러니하게도.. 급발진의 진실여부는 알기가 어렵군요..

당연히 자동체 제조업체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하기 마련이고..

밝혀내기 어려운 사고 원인들..

우주까지 여행하는 이 시대에서도..

미스테리는 여전하군요..

앞으로.. 차에 블랙박스가 많이 보급될수록.. 그 분명한 정체가 드러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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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신문에 '일부의원들, 임기 20일 남겨두고 나랏돈으로 해외여행 간다'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다들 명목은.. 정책시찰 같은 걸 내걸었지만..

임기는 20일 남겨두었고.. 그들중 일부는 의원직을 지속적으로 할 수없는 상황에서도 그런 여행을 다녀온다는 것은..

솔직히 너무 뻔하지 않습니까?

또한  배우자의 비용은 부담하였다고 하더라도.. 배우자가 따라나섰다는 것은.. 관광에도 비중이 있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의 청렴결백은 어디로 간것일까요?

분명.. 청렴결백의 훌륭한 분들도 있겠지만..

이렇게 너도 나도.. 나랏돈을 헤푸게 쓰는 것은...  정치인들의 도덕적 해이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나라의 대표로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그들이..

나랏돈은 공똔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려고 하시는.. 의원님들..

..

제가 명단을 오랫동안 블로그게 게시할테니.. 참고하세요..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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