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장을 쓸때 형식이 필요한 것 아셨나요?

 


저도 전혀 몰랐네요..

이번에 헌법 재판소의 한 결정을 보고서야 변호사등을 통한 유언장이 아닌 자필 유언장에는
법적이 효력이 있기 위한 조건들이 있음을 알았어요.

자필 유언장에 날짜와 이름, 날인만 있고 주소가 없다면 그 유언장은 무효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자필 유언장은 가장 간단하고 편한 방식의 유언이지만, 증인이 없어 위조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엄격한 형식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즉..



위와 같은 양식을 취해야 하는데..
컴퓨터로 타자를 쳐도 무효랍니다.
또한..  작성 날짜,  작성인의 거주지, 이름을 자필로 꼭 써야 하며..(물론 전문도 다..)
이름뒤에는 자신의 도장 또는 손도장을 찍어야 된답니다.

이렇게 까다로운 것은..
그만큼.. 악용될 소지가 있기에 그런 위험을 막고자 함인듯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에 어두운 일반인들이.. 제대로 유언장을 쓸 수 있을까요?
..
한번정도는 대대적인 공익성 광고로  이와 같은 내요을 대중에게 알릴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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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지식인의 서재 소개에 등장한 리처드 용재 오닐.
그의 인터뷰 내용중에서
특히나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었다.


음악, 달리기, 독서의 공통점은 순간을 느끼는 경험

(저는 달리기를 매우 좋아하는데요.) 혼자 뛸 때면 제가 살아있는 걸 느낍니다. 얼굴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이 있는 자연 속에 제가 있는 거죠. 시간은 그리 중요치 않아요. 뛰는 그 순간 현재를 느끼는 건데 이런 게 너무 좋아요. 저는 늘 계획을 세우고 연습하고 훈련하는 생활을 해 왔거든요. 마라톤도 마찬가지로 큰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해야 하는데, 마라톤 선수들 대다수가 실제 경기보다는 연습과정을 더 즐긴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지향적이라기 보다는 과정지향적인 사람들인 거죠. 저도 과정지향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음악가로서 연습을 좋아하고 리허설과 배우는 것을 즐기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공연은 이러한 모든 과정이 다 합쳐진 결과물이기 때문에 공연도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공연 그 자체보다는 연습과정이 더 좋아요. 재미있기도 하고 조깅처럼 항상 그 순간을 느껴야 하기 때문이죠. 독서도 마찬가지예요. 독서를 할 때 산만해지기도 쉽지만, 한 문학작품에 몰두하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 느낌을 받고 그 순간을 느끼게 되는 거죠. 분명 내 생각 속이지만 타인이 만든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놀라운 경험이에요. 정말 집중했을 때 그 순간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음악과 달리기, 독서의 공통점인 것 같습니다



얼굴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
..
자연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는 그 순간..

..
문득, 나는 언제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는가에 대해 자문하고 있었다..




오히려 나는 살아있음을 느끼는때가.. 힘들고 고달플때였던 것 같다.
최근에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임재범의 노래 한곡.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렇게 살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때..


임재범 - 살아야지..

산다는 건
참 고단한 일이지
지치고 지쳐서
걸을 수 없으니
어디쯤인지
무엇을 찾는지
헤매고 헤매다
어딜 가려는지
꿈은 버리고
두 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가끔씩 그리운
내 진짜 인생이
아프고 아파서
참을 수가 없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춥고 아프고
위태로운 거지
꿈은 버리고
두 발은 딱 붙이고
세상과 어울려
살아가면 되는데
날개 못펴고
접어진 내 인생은
서럽고 서러워
자꾸 화가 나는 나
살아야지
삶이 다 그렇지
작고 외롭고
흔들리는 거지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207327 )

아내와 딸 얼굴이 오버랩되면서..'그냥 살면되지' 라고..되내이게 만들었던 노래..

'그래도 살아야지' 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만큼은.. 살아있음이 어떤 건지 절실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
여러분들은 언제 살아있음을 느끼실까?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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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50세의 김모씨가..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기다리던 11세 남녀 초등학생을
문을 열리는 순간 둔기로 서너번씩 내리쳐
학생들은 머리가 함몰되는 중상을 입고 부산대학교에 입원해 있지만, 중태라고 한다.


가해자의 유서가 공개 되었다.

 


정신분열증의 대표적인 증상인 망상의 소견을 보이고 있다. 물론 막 엘리베이터로 들어오는 아이들이 자신을 욕하는 걸로 들었다면, 환청을 들었을 공산도 크다..
정신분열증 환자는 충동 조절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치료하지 않은 환자는 흔히 공격적인 행동을 보인다. 또한 자살 시도가 상당히 많다..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Ⅳ-TR)에 따른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A. 특징적 증상
다음 증상 가운데 2개 이상 해당해야 하며, 1개월 중 상당 기간 동안 존재해야 한다. (단, 성공적으로 치료된 경우는 기간이 짧을 수 있다).
(1) 망상
(2) 환각
(3) 와해된 언어 (예: 빈번한 탈선 또는 지리멸렬)
(4) 심하게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
(5) 음성증상, 즉 정서적 둔마, 무논리증 또는 무욕증
※ 주의: 만약 망상이 기괴하거나, 환각이 계속적으로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간섭하는 목소리이거나,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대화하는 목소리일 경우에는 위 증상 중 한 개만 있어도 된다.

B. 사회적, 직업적 기능부전
발병 이후 상당 기간 동안 직업이나 대인 관계, 또는 자기 관리와 같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주요 생활 영역의 기능 수준이 발병 이전과 비교하여 현저히 감소되어 있는 경우 (또는 소아기나 청소년기에 발병될 경우에는 대인관계, 학업, 또는 직업 분야에서 적절한 성취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

C. 기간
장해의 징후가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 되어야 한다. 6개월의 기간은 진단기준 A를 충족시키는 증상(활성기 증상)이 존재하는, 적어도 1개월의 기간을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성공적으로 치료되면 더 짧을 수 있음), 이 기간은 전구기와 잔류기를 포함할 수 있다. 전구기나 잔류기에는 음성 증상만 있거나 진단 기준 A의 증상 가운데 2개 이상의 증상이 악화된 형태로 나타난다. (예: 괴상한 믿음, 이상한 지각적 경험)

D. 분열정동 장애와 기분장애의 배제
분열정동 장애와 정신증적 양상이 있는 기분장애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배제될 수 있다.
(1) 주요 우울증, 조증, 또는 혼재성 삽화(우울증, 조증등의 정신질환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정신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가 활성기 증상과 동시에 나타나지 않는다.
(2) 만약 활성기 증상이 있는 기간 중에 기분 삽화가 발생한다면, 활성기와 잔류기에 비해 전체 삽화의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E. 물질 및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배제
장해가 남용 약물이나 투약 약물과 같은 물질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다.

F. 광범위성 발달 장애와의 관계
만약 자폐성 장애나 다른 광범위성 발달 장애의 과거력이 있을 때는 현저한 망상이나 환각이 적어도 1달 이상 지속될 경우에만(성공적으로 치료되면 더 짧을 수 있음) 추가로 정신분열증의 진단을 붙인다.


정확한 자료가 더 필요하겠지만..
정신분열증 환자였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그가 제대로 치료를 받고 사회적인 지지를 받았다면..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아이를 둔 부모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다.

그에 대한 그들의 가족, 사회적인 대처 부족이..
결국 어린 학생들의 희생을 만들고 말았다.
비록 늦었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제대로된 사회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겠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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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전설' 펠릭스 로하틴이 던진 마지막 경고_"돈놀음에만 빠져있는 한 세계 경제는 절대 못 일어난다"
"데이터·숫자나 만지는 투기는 그만… 월가여, 자본을 모아 생산현장에 쏟아부어라"

주식으로 100억 벌었다니..
이런 저런 이야기들..
결국 요즘 사람 개미들이 하는 주식은.. 돈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 

돈의 어처구니 없는 추상적인 개념으로 인해
돈과 주식이라는 그 본래 취지는 어디에도 없고..
돈 넣고 돈 먹는 투기의 개념으로 전락..
뭔가.. 혁신이 필요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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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납세자연맹이 강호동 김아중 탈세 소식과 관련해 발끈했다.
이들에 대한 세무조사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여과없이 언론에 누출한 것은 납세자에 대한 인권침해라며 국세청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납세자연맹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무조사 정보를 언론에 누설한 세무공무원과 국세청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비슷한 과세정보의 누출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납세자연맹 법률지원단장인 이경환 변호사는 "국세청은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양의 개인정보와 소득, 재산, 의료비내역, 신용카드사용액 등 국민의 내밀한 사생활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며 "개인정보를 이렇게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고 주장했다.
앞서 사업가 A씨는 최근 국민 MC가 세금을 피하려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강호동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

말하자면.. 아무리 그가 공인이었다고 해도..
그의 그러한 세무조사에 대한 자료가 언론을 통해 유포된 것도.. 분명 불법적인 일이며..
이는.. 조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즉, 강호동의 이야기라면서.. 여기저기 이야길 뿌리고 다녔을 그 국세청의 어떤 한 입이 싼 인간은.. 당신과 우리의 정보도.. 흘리고 뿌리고 다닐 가능성이 있단 말이다. 물론.. 철밥통이라 그럴리는 잘 없겠지만, 돈이 궁하면 그 정보로 도둑질도 할 공산도 크다.

실제 그의 수익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탈세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말이다.
솔직히 그건 아주 개인적인 정보라서..
그걸 자세히 아는 사람은.. 이미.. 불법을 저질렀다고 공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즉,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 여기저기서 떠들어대는 이야기들은..
결국 추측에 지나지 않는 셈이다.


그럼 강호동의 수익은 얼마나 될까?

일각에서 제기된 의혹 중 확인 되지 않은 억측들이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적으로 강호동의 '연간 수입이 300억'이라는 모 사업가의 법원 소장으로 인해

그는 연간 300억의 거액을 벌어들이는 거부가 됐다.

국내 연예계 규모상 이는 현실성이 없는 비약이라고 한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호동의 연소득은 3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강호동이 현재 방송 3사 4개 프로그램에 출연해 회당 평균 1000만원으로 계산할 경우

52주면 20억에 불과하다.

여기에 광고 출연료와 각종 행사비를 포함해도

연 소득이 30억,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40억원은 넘지 않는다"며 "

최근 일각에서 불거진 300억원은 말이 안 되는 터무니 없는 금액이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탈세를 했을까?

 

강호동을 비롯해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세무사에게 세금 신고를 맡긴다.

강호동은 세무사가 시키는 대로 했을 것이고,

 세무사가 강호동의 수입을 일부 누락했거나

필요 경비 부분에서 다소 논란이 되는 액수가 있었을 것인데

강호동이 일방적으로 매도 되는 상황은 참으로 안타깝다.

http://blog.naver.com/dogwolf38?Redirect=Log&logNo=137397346



언론이나... 인터넷의 엉터리 매체에서..
정확한 근거없는.. 수백억의 ...
이야기들은..
대중들의 소외감을 유발하기 딱 좋았다..
.. 그건.. 사람들의 배신감을 일으키고..

경제적 소외감으로 인해 분노로 중폭시켜버렸다..(우린 뼈빠지게 일해도 1억 모으는게 꿈같은 일인데...너는 우리의 호감과 인기를 이용해 수백억이나 벌었어?..)
그렇다.. 우리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동양예의지국의 국민이다.

그가 국민  MC 인것은 그가 이전에는 세금을 자내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의 맛깔스런 언어와 행동
그리고 진행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칭호가 붙여진 것이다.
그가 없는 1박2일, 스타킹, 강심장을 생각해보라..
그런 능력있는 MC가 세무조사 한방에 사라지는 대한민국은..
도대체 너무 다이나믹하지 않은가?

..
.
결국 이러한 흐름을 이끌어낸 뒤에는 분명.. '강호동 죽이기'의 배후가 있음에 틀림없다.
그가 탈세를 한 것은..잘못이긴 하지만..
그는 국세청의 조사를 받았고, 그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되게끔 되어 있다.
여기는 민주주의 사회고 법치주의다..

똑같이 탈세를 한 김아중은...
아무런.. 이목을 받지 못하는 것은..
강호동만을 적대하는 배후가 있다는 근거가 된다..

..사람들을 선동하고 뒤에서 조작하여..
정상에 선 한 MC를 몰락시킨 넌..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냐?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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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83㎏의 건장한 체구를 갖춘 상무 신협의 이용택 선수가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의 개인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결국 자살의 이유로는..
  • 프로선수로서의 재기 실패에 대한 두려움
  • 그리고 금전적인 어려움
  • 전역 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등으로 을 다덜 추측하고 있다..
그리고 , 그게 당연한 이유처럼 보인다..
하지만..그게 당연한 걸까?  

요전에 미국의 프로선수들이 은퇴후에 변호사, 경찰이 되었다는 이야길 본적이 있다.
그들은 아주 열정적으로 그들의 운동을 사랑하고, 노력하지만.. 은퇴후에는 전혀 다른 길을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셈이다..말하자면,  유연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다... 한우물만 죽도록 파라고 하는 식의 교육때문에.. 운동을 하는 학생들은.. 공부에는 아주 소홀히 한다. 그런 습관과 타성에 젖다보면..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운동으로 정점에 이른 사람들이 오히려.. 중간에 불의 의 사고나 문제로 탈락하게 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을 수 있다.

키도 크고 잘생긴 그, 스스로가 운동말고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면..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진 않았을 것이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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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SES 요정, 유진이 노처녀인 이효리에게 한마디 했다.

 

1981년 3월 3일

 "내가 볼 때 효리 언니는 고르기 힘든거다. 눈을 맞추라고 해야 하나?"

솔직히 이효리가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
이효리와 결혼할 필요도 없고..
결혼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이효리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반대로.. 이효리가 쳐다 보지도 않을 것이다..

1979년 5월 10일 생

 

자.. 그렇다면.. 이효리는 결혼도 못해보고 늙어야 하는가?


그렇다..

눈을 낮추면 된다.
별남자, 별 여자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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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능력이라 함은 논리력, 사고력, 분석력, 통찰력, 이해력, 창의력 등등..
한두가지의 개념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우나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기 위해선
많은 독서량이 필요할 듯 합니다.
여러 분야의 많은 책들을 읽으시구요, 창의적인 활동 즉, 시를 짓는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음악등을 만들어 본다거나 즐겨 하시구, 웹서핑도 많이 하면서 좋은 정보들에 탐닉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지적능력도 점차 발전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냥 제 의견입니다. 도움이 되실지는..


개념을 형성하고 사용하는 것은 지적 활동의 핵심이다. 일부 인지심리학자들은 개념 형성을 위한 지적 능력과 개념 사용을 위한 지적 능력을 구분한다. 전자는 ‘능동적 지적 능력(active intellects)’, 후자는 ‘수동적 지적 능력(passive intellects)’라 불린다. 이렇게 두 종류의 지적 능력을 가정하면, 개념을 형성하고 사용하는 지적 활동은 일단 자연스럽게 설명된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의 지적 활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두 종류의 능력이라는 것이 있는가? 또 있다면, 그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가? 이러한 문제들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있다. 능동적 지적 능력과 수동적 지적 능력을 가정하여 인간의 지적 활동을 설명하는 방식은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설명 방식을 아리스토텔레스의



지력 [ intelligence , 知力 ]

지적 능력을 통칭하는 말.
기억·상상·개념사고 등을 활용하여 당면한 실천적·이론적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해 나가는 정신적-심리적 능력을 일컫는 것으로 개념적인 것에 한정된 지성(知性, intellect)보다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듀이(J. Dewey)는, 지력을 고정된 습관·관습, 정치적·전통적·관료적 지배력에 의한 사회통제 수단과는 대조적인 것으로 문제상황을 극복하는 도구(道具)라고 하였다.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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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gence has been defined in different ways, including the abilities for abstract thought, understanding, communication, reasoning, learning, planning, emotional intelligence and problem solving.

Intelligence is most widely studied in humans, but has also been observed in animals and plants. Artificial intelligence is the intelligence of machines or the simulation of intelligence in machines.

Numerous definitions of and hypotheses about intelligence have been proposed since before the twentieth century, with no consensus reached by scholars. Within the discipline of psychology, various approaches to human intelligence have been adopted. The psychometric approach is especially familiar to the general public, as well as being the most researched and by far the most widely used in practical settings.[1]

[edit] History of the term

Intelligence derives from the Latin verb intelligere which derives from inter-legere meaning to "pick out" or discern. A form of this verb, intellectus, became the medieval technical term for understanding, and a translation for the Greek philosophical term nous. This term was however strongly linked to the metaphysical and cosmological theories of teleological scholasticism, including theories of the immortality of the soul, and the concept of the Active Intellect (also known as the Active Intelligence). This entire approach to the study of nature was strongly rejected by the early modern philosophers such as Francis Bacon, Thomas Hobbes, John Locke, and David Hume, all of whom preferred the word "understanding" in their English philosophical works.[2][3] Hobbes for example, in his Latin De Corpore, used "intellectus intelligit" (translated in the English version as "the understanding understandeth") as a typical example of a logical absurdity.[4] The term "intelligence" has therefore become less common in English language philosophy, but it has later been taken up (without the scholastic theories which it once implied) in more contemporary psychology.

[edit] Definitions

How to define intelligence is controversial. Groups of scientists have stated the following:

  1. from "Mainstream Science on Intelligence" (1994), an editorial statement by fifty-two researchers:
    A very general mental capability that, among other things, involves the ability to reason, plan, solve problems, think abstractly, comprehend complex ideas, learn quickly and learn from experience. It is not merely book learning, a narrow academic skill, or test-taking smarts. Rather, it reflects a broader and deeper capability for comprehending our surroundings—"catching on," "making sense" of things, or "figuring out" what to do.[5]
  2. from "Intelligence: Knowns and Unknowns" (1995), a report published by the Board of Scientific Affairs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Individuals differ from one another in their ability to understand complex ideas, to adapt effectively to the environment, to learn from experience, to engage in various forms of reasoning, to overcome obstacles by taking thought. Although these individual differences can be substantial, they are never entirely consistent: a given person's intellectual performance will vary on different occasions, in different domains, as judged by different criteria. Concepts of "intelligence" are attempts to clarify and organize this complex set of phenomena. Although considerable clarity has been achieved in some areas, no such conceptualization has yet answered all the important questions, and none commands universal assent. Indeed, when two dozen prominent theorists were recently asked to define intelligence, they gave two dozen, somewhat different, definitions.[6][7]

Besides the foregoing definitions, these psychology and learning researchers also have defined intelligence as:

Researcher Quotation
Alfred Binet Judgment, otherwise called "good sense," "practical sense," "initiative," the faculty of adapting one's self to circumstances ... auto-critique.[8]
David Wechsler The aggregate or global capacity of the individual to act purposefully, to think rationally, and to deal effectively with his environment.[9]
Lloyd Humphreys "...the resultant of the process of acquiring, storing in memory, retrieving, combining, comparing, and using in new contexts information and conceptual skills."[10]
Cyril Burt Innate general cognitive ability[11]
Howard Gardner To my mind, a human intellectual competence must entail a set of skills of problem solving — enabling the individual to resolve genuine problems or difficulties that he or she encounters and, when appropriate, to create an effective product — and must also entail the potential for finding or creating problems — and thereby laying the groundwork for the acquisition of new knowledge.[12]
Linda Gottfredson The ability to deal with cognitive complexity.[13]
Sternberg & Salter Goal-directed adaptive behavior.[14]
Reuven Feuerstein The theory of Structural Cognitive Modifiability describes intelligence as "the unique propensity of human beings to change or modify the structure of their cognitive functioning to adapt to the changing demands of a life situation."[15]

What is considered intelligent varies with culture. For example, when asked to sort, the Kpelle people take a functional approach. A Kpelle participant stated "the knife goes with the orange because it cuts it." When asked how a fool would sort, they sorted linguistically, putting the knife with other implements and the orange with other foods, which is the style considered intelligent in other cultures.[16]

[edit] Human intelligence

[edit] Psychometrics

The IQs of a large enough population are calculated so that they conform[17] to a normal distribution.

The approach to understanding intelligence with the most supporters and published research over the longest period of time is based on psychometric testing. It is also by far the most widely used in practical settings. Intelligence quotient (IQ) tests include the Stanford-Binet, Raven's Progressive Matrices, the Wechsler Adult Intelligence Scale and the Kaufman Assessment Battery for Children. There are also psychometric tests that are not intended to measure intelligence itself but some closely related construct such as scholastic aptitude. In the United States examples include the SSAT, the SAT, the ACT, the GRE, the MCAT, the LSAT, and the GMAT.[1]

Intelligence tests are widely used in educational, business, and military settings due to their efficacy in predicting behavior. IQ and g (discussed in the next section) are correlated with many important social outcomes—individuals with low IQs are more likely to be divorced, have a child out of marriage, be incarcerated, and need long-term welfare support, while individuals with high IQs are associated with more years of education, higher status jobs and higher income.[18] Intelligence is significantly correlated with successful training and performance outcomes, and IQ/g is the single best predictor of successful job performance.[1][19]

[edit] General intelligence factor or g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IQ tests using a wide variety of test tasks. Some tests consist of a single type of task, others rely on a broad collection of tasks with different contents (visual-spatial, verbal, numerical) and asking for different cognitive processes (e.g., reasoning, memory, rapid decisions, visual comparisons, spatial imagery, reading, and retrieval of general knowledge). The psychologist Charles Spearman early in the 20th century carried out the first formal factor analysis of correlations between various test tasks. He found a trend for all such tests to correlate positively with each other, which is called a positive manifold. Spearman found that a single common factor explained the positive correlations among test. Spearman named it g for "general intelligence factor". He interpreted it as the core of human intelligence that, to a larger or smaller degree, influences success in all cognitive tasks and thereby creates the positive manifold. This interpretation of g as a common cause of test performance is still dominant in psychometrics. An alternative interpretation was recently advanced by van der Maas and colleagues.[20] Their mutualism model assumes that intelligence depends on several independent mechanisms, none of which influences performance on all cognitive tests. These mechanisms support each other so that efficient operation of one of them makes efficient operation of the others more likely, thereby creating the positive manifold.

IQ tasks and tests can be ranked by how highly they load on the g factor. Tests with high g-loadings are those that correlate highly with most other tests. One comprehensive study investigating the correlations between a large collection of tests and tasks[21] has found that the Raven's Progressive Matrices have a particularly high correlation with most other tests and tasks. The Raven's is a test of inductive reasoning with abstract visual material. It consists of a series of problems, sorted approximately by increasing difficulty. Each problem presents a 3 x 3 matrix of abstract designs with one empty cell; the matrix is constructed according to a rule, and the person must find out the rule to determine which of 8 alternatives fits into the empty cell. Because of its high correlation with other tests, the Raven's Progressive Matrices are generally acknowledged as a good indicator of general intelligence. This is problematic, however, because there are substantial gender differences on the Raven's,[22] which are not found when g is measured directly by computing the general factor from a broad collection of tests.[23]

[edit] Historical psychometric theories

Several different theories of intelligence have historically been important. Often they emphasized more factors than a single one like in g

[edit] Cattell-Horn-Carroll theory

Many of the broad, recent IQ tests have been greatly influenced by the Cattell-Horn-Carroll theory. It is argued to reflect much of what is known about intelligence from research. A hierarchy of factors is used. g is at the top. Under it there are 10 broad abilities that in turn are subdivided into 70 narrow abilities. The broad abilities are:[24]

  • Fluid Intelligence (Gf): includes the broad ability to reason, form concepts, and solve problems using unfamiliar information or novel procedures.
  • Crystallized Intelligence (Gc): includes the breadth and depth of a person's acquired knowledge, the ability to communicate one's knowledge, and the ability to reason using previously learned experiences or procedures.
  • Quantitative Reasoning (Gq): the ability to comprehend quantitative concepts and relationships and to manipulate numerical symbols.
  • Reading & Writing Ability (Grw): includes basic reading and writing skills.
  • Short-Term Memory (Gsm): is the ability to apprehend and hold information in immediate awareness and then use it within a few seconds.
  • Long-Term Storage and Retrieval (Glr): is the ability to store information and fluently retrieve it later in the process of thinking.
  • Visual Processing (Gv): is the ability to perceive, analyze, synthesize, and think with visual patterns, including the ability to store and recall visual representations.
  • Auditory Processing (Ga): is the ability to analyze, synthesize, and discriminate auditory stimuli, including the ability to process and discriminate speech sounds that may be presented under distorted conditions.
  • Processing Speed (Gs): is the ability to perform automatic cognitive tasks, particularly when measured under pressure to maintain focused attention.
  • Decision/Reaction Time/Speed (Gt): reflect the immediacy with which an individual can react to stimuli or a task (typically measured in seconds or fractions of seconds; not to be confused with Gs, which typically is measured in intervals of 2–3 minutes). See Mental chronometry.

Modern tests do not necessarily measure of all of these broad abilities. For example, Gq and Grw may be seen as measures of school achievement and not IQ.[24] Gt may be difficult to measure without special equipment.

g was earlier often subdivided into only Gf and Gc which were though to correspond to the Nonverbal or Performance subtests and Verbal subtests in earlier versions of the popular Wechsler IQ test. More recent research has shown the situation to be more complex.[24]

[edit] Controversies

While not necessarily a dispute about the psychometric approach itself, there are several controversies regarding the results from psychometric research. Examples are the role of genetics vs. environment, the causes of average group differences, or the Flynn effect.

One criticism has been against the early research such as craniometry.[25] A reply has been that drawing conclusions from early intelligence research is like condemning the auto industry by criticizing the performance of the Model T.[26]

Several critics, such as Stephen Jay Gould, have been critical of g, seeing it as a statistical artifact, and that IQ tests instead measure a number of unrelated abilities.[25][27]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s report "Intelligence: Knowns and Unknowns" stated that IQ tests do correlate and that the view that g is a statistical artifact is a minority one.

[edit] Other theories

There are critics of IQ, who do not dispute the stability of IQ test scores or the fact that they predict certain forms of achievement rather effectively. They do argue, however, that to base a concept of intelligence on IQ test scores alone is to ignore many important aspects of mental ability.[1]

On the other hand, Linda S. Gottfredson (2006) has argued that the results of thousands of studies support the importance of IQ for school and job performance (see also the work of Schmidt & Hunter, 2004). IQ also predicts or correlates with numerous other life outcomes. In contrast, empirical support for non-g intelligences is lacking or very poor. She argued that despite this the ideas of multiple non-g intelligences are very attractive to many due to the suggestion that everyone can be smart in some way.[28]

[edit] Multiple intelligences

Howard Gardner's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 is based on studies not only of normal children and adults but also by studies of gifted individuals (including so-called "savants"), of persons who have suffered brain damage, of experts and virtuosos, and of individuals from diverse cultures. This led Gardner to break intelligence down into at least eight different components: logical, linguistic, spatial, musical, kinesthetic, interpersonal, intrapersonal, naturalist and existential intelligences. He argues that psychometric tests address only linguistic and logical plus some aspects of spatial intelligence.[1] A major criticism of Gardner's theory is that it has never been tested, or subjected to peer review, by Gardner or anyone else, and indeed that it is unfalsifiable.[29] Others (e.g. Locke, 2005) have suggested that recognizing many specific forms of intelligence (specific aptitude theory) implies a political—rather than scientific—agenda, intended to appreciate the uniqueness in all individuals, rather than recognizing potentially true and meaningful differences in individual capacities. Schmidt and Hunter (2004) suggest that the predictive validity of specific aptitudes over and above that of general mental ability, or "g", has not received empirical support.

Howard Gardner mentions in his Multiple Intelligences The Theory in Practice[30] book, briefly about his main seven intelligences he introduced. In his book, he starts off telling describing Linguistic and Logical Intelligence because he believed in society, we have put the two subjects on a pedestal. However, Gardner believes every of the intelligences he found has equality. Note: At the time of the publication of Gardner's book Multiple Intelligences The Theory in Practice, naturalist and existential were not mentioned.

Linguistic Intelligence: The kind of ability exhibited in its fullest form, perhaps, by poets.

Logical-Mathematics Intelligence: Is logical and mathematical ability, as well as scientific ability. Howard Gardner believed Jean Piaget may have thought he was studying all intelligence, but in truth, Piaget was really only focusing on the logical mathematical intelligence.

Spatial Intelligence: The ability to form a mental model of a spatial world and to be able to maneuver and operate using that model.

Musical Intelligence: Leonard Bernstein had lots of it; Mozart, presumably, had even more.

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 The ability to solve problems or to fashion products using one's whole body, or parts of the body. For example, dancers, athletes, surgeons, craftspeople, etc.

Interpersonal Intelligence: The ability to understand people. People who are well in interpersonal are most likely teachers, politicians, clinicians, religious leaders, etc.

Intrapersonal Intelligence: A correlative ability, turned inward. It is a capacity to form an accurate, veridical model of oneself and to be able to use that model to operate effectively in life.

[edit] Triarchic theory of intelligence

Robert Sternberg proposed the triarchic theory of intelligence to provide a more comprehensive description of intellectual competence than traditional differential or cognitive theories of human ability.[31] The triarchic theory describes three fundamental aspects of intelligence. Analytic intelligence comprises the mental processes through which intelligence is expressed. Creative intelligence is necessary when an individual is confronted with a challenge that is nearly, but not entirely, novel or when an individual is engaged in automatizing the performance of a task. Practical intelligence is bound in a sociocultural milieu and involves adaptation to, selection of, and shaping of the environment to maximize fit in the context. The triarchic theory does not argue against the validity of a general intelligence factor; instead, the theory posits that general intelligence is part of analytic intelligence, and only by considering all three aspects of intelligence can the full range of intellectual functioning be fully understood.

More recently, the triarchic theory has been updated and renamed the Theory of Successful Intelligence by Sternberg.[32][33] Intelligence is defined as an individual's assessment of success in life by the individual's own (idiographic) standards and within the individual's sociocultural context. Success is achieved by using combinations of analytical, creative, and practical intelligence. The three aspects of intelligence are referred to as processing skills. The processing skills are applied to the pursuit of success through what were the three elements of practical intelligence: adapting to, shaping of, and selecting of one's environments. The mechanisms that employ the processing skills to achieve success include utilizing one's strengths and compensating or correcting for one's weaknesses.

Sternberg's theories and research on intelligence remain contentious within the scientific community.[34][35][36][37]

[edit] Piaget's theory and Neo-Piagetian theories

In Piaget's theory of cognitive development the focus is not on mental abilities but rather on a child's mental models of the world. As a child develops, increasingly more accurate models of the world are developed which enable the child to interact with the world better. One example being object permanence where the child develops a model where objects continue to exist even when they cannot be seen, heard, or touched.

Piaget's theory described four main stages and many sub-stages in the development. Degree of progress through these is correlated with but is not identical with psychometric IQ.[38][39]

Neo-Piagetian theories of cognitive development expand Piaget's theory in various ways such as also considering psychometric-like factors such as processing speed and working memory, "hypercognitive" factors like self-monitoring, more stages, and more consideration on how progress may vary in different domains such as spatial or social.[40][41]

Piaget's theory has been criticized for the age of appearance of a new model of the world, such as object permanence, being dependent on how the testing is done (see the article on object permanence). More generally, the theory may be very difficult to test empirically due to the difficulty of proving or not proving that a mental model is the explanation for the results of the testing.[42]

[edit] Emotional intelligence

Emotional intelligence is an argued ability, capacity, skill or, a self-perceived ability to identify, assess, and control the emotions of oneself, of others, and of groups. Different models have been proposed for the definition of emotional intelligence and there is disagreement about how the term should be used. The concept is controversial (Locke, 2005), with some seeing it as a skill or form of personality rather than intelligence, and its predicative ability, especially after controlling for the effects of IQ and the Big Five personality traits, is disputed.

[edit] Latent inhibition

Latent inhibition has been related to elements of intelligence, namely creativity and genius.

[edit] Evolution of intelligence

Our hominid and human ancestors evolved large and complex brains exhibiting an ever-increasing intelligence through a long evolutionary process. Many different explanations have been proposed.

[edit] Improving intelligence

Eugenics is a social philosophy which advocates the improvement of human hereditary traits through various forms of intervention.[43] Conscious efforts to influence intelligence raise ethical issues. Eugenics has variously been regarded as meritorious or deplorable in different periods of history, falling greatly into disrepute after the defeat of Nazi Germany in World War II.[citation needed]

Neuroethics considers the ethical, legal and social implications of neuroscience, and deals with issues such as the difference between treating a human neurological disease and enhancing the human brain, and how wealth impacts access to neurotechnology. Neuroethical issues interact with the ethics of human genetic engineering.

Because intelligence appears to be at least partly dependent on brain structure and the genes shaping brain development, it has been proposed that genetic engineering could be used to enhance the intelligence, a process sometimes called biological uplift in science fiction. Experiments on mice have demonstrated superior ability in learning and memory in various behavioral tasks.[44]

Transhumanist theorists study the possibilities and consequences of developing and using techniques to enhance human abilities and aptitudes, and individuals ameliorating what they regard as undesirable and unnecessary aspects of the human condition.

[edit] Animal and plant intelligence

The common chimpanzee can use tools. This chimpanzee is using a stick in order to get food.

Although humans have been the primary focus of intelligence researchers, scientists have also attempted to investigate animal intelligence, or more broadly, animal cognition. These researchers are interested in studying both mental ability in a particular species, and comparing abilities between species. They study various measures of problem solving, as well as mathematical and language abilities. Some challenges in this area are defining intelligence so that it means the same thing across species (e.g. comparing intelligence between literate humans and illiterate animals), and then operationalizing a measure that accurately compares mental ability across different species and contexts.

Wolfgang Köhler's pioneering research on the intelligence of apes is a classic example of research in this area. Stanley Coren's book, The Intelligence of Dogs[unreliable source?] is a notable popular book on the topic.[45] Nonhuman animals particularly noted and studied for their intelligence include chimpanzees, bonobos (notably the language-using Kanzi) and other great apes, dolphins, elephants and to some extent parrots and ravens. Controversy exists over the extent to which these judgments of intelligence are accurate.[citation needed]

Cephalopod intelligence also provides important comparative study. Cephalopods appear to exhibit characteristics of significant intelligence, yet their nervous systems differ radically from those of most other notably intelligent life-forms (mammals and birds).

It has been argued that plants should also be classified as being intelligent based on their ability to sense the environment and adjust their morphology, physiology and phenotype accordingly.[46][47]

[edit] Artificial intelligence

Artificial intelligence (or AI) is both the intelligence of machines and the branch of computer science which aims to create it, through "the study and design of intelligent agents"[48] or "rational agents", where an intelligent agent is a system that perceives its environment and takes actions which maximize its chances of success.[49] Achievements in artificial intelligence include constrained and well-defined problems such as games, crossword-solving and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General intelligence or strong AI has not yet been achieved and is a long-term goal of AI research.

Among the traits that researchers hope machines will exhibit are reasoning, knowledge, planning, learning, communication, perception, and the ability to move and manipulate objects.[48][49] In the field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re is no consensus on how closely the brain should be simulated.

[edit] See also

 

두산백과

지능

[ intelligence , 知能 ]
요약
문제해결 및 인지적 반응을 나타내는 개체의 총체적 능력.

지능은 학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고 있다. L.M.터먼은 지능을 ‘추상적 사상을 다루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고, D.웩슬러는 ‘유목적적으로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환경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개인의 종합적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능과 관련된 이론들로는 지능을 한 개의 일반적 요인과 여러 개의 특수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는 C.E.스피어만의 2인자설과 여러 개의 특수요인이 기초 정신능력이라고 보는 L.L.서스톤의 중다요인론이 있다. 근래에 J.P.길포드는 지능이 120개의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복합설을 제안하였다. 스턴버그에 의하면 지능은 아동의 지능검사에서 드러나는 ‘구성적 요소’뿐만 아니라, ‘경험적 요소’와 ‘상황적 요소’가 추가된다고 한다. ‘구성적 요소’는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가 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능의 ‘비판적’ 측면인데 어떻게 문제에 접근하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며,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는가를 말해준다. 이 분야에서 강한 사람들은 지능검사 점수가 높으며, 논쟁을 잘 한다. ‘경험적 요소’는 새로운 정보를 이미 알고 있는 정보와 비교하거나 사실들을 새로운 방법으로 경합시키는 통찰력을 말한다. 경험적 요소가 발달되면 새로운 단어의 해독과 같은 익숙하지 않은 과업에 몰두하도록 정신이 자유롭다.‘상황적 요소’는 환경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실제적이고 현실세계적인 측면이다. 성인이 될수록 상황을 판단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상황적 요소가 중요하다.

근래는 지능발달과 환경적 경험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한 여러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헌트는 일란성 쌍둥이 연구를 통해 아동의 초기 환경이 IQ점수상의 차이를 결정한다고 주장하였다. B.S.블룸도 지능의 상당한 부분은 환경의 힘에 의해 변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 가능성은 어릴 때일수록 크다고 주장하였다. 지능검사의 문항이 문화적으로 중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으면, 지능검사에 자신의 문화적 경험이 반영된 집단의 지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온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능과 학습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나, 학업성취도는 지능 외에도 다른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설명되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다양한 학습조건은 학교학습에서의 지능의 역할을 증가 또는 감소시킬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지능 [intelligence, 知能] (두산백과)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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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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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비에스 교육라디오를 듣다가..
..
이런 이야길 들었다.

시간이 아깝지 않다면 철이 들지 않았다는 증거


무슨.. 원장이라고 하는 것 같았는데..
자기 아들 이야길 하면서..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는 모습을 예로 들면서..
철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아주 적절한 표현이었다..
점심시간이라서.. 그녀가 말하는 시간 관리법에 대한 이야긴 더 듣지 못했는데..
좀 아깝다..


  • 철이 들다become mature[sensible] / grow up / cut one's wisdom teeth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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