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역에 내리면된다.

입구에서 소지품검사하는데..음료수는 전혀 상관하지 않음..

입구 왼편의 관광안내소나..처음의 큰 대로변에 한국어가이드맵이 있으니 챙길것

쭉 직진해서 가면서 인기코스만 관람하면 된다.

인기코스는 express가 있는 항목이다.

날씨가 좋으면 대략 100분은 대기해야 하므로..맘 편하게 익스프레스돠는 인기있는 것 4개에서 5개 정도 탄다고 계획한다. 나머지는 취향에 따라..그닥 재미없는 것들이 많다. 그리고 100분씩 대기하다보면 쉽게 지치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지 말자.

대개 인기있는 것은 라이드 형태다. 편하게 기차에 타서 이동하면서 보는 형태다.

하지만 생각보다 노약자나 심약자에게 부담스러운게 대부분이다. 오히려 인기가 없는 워킹쇼행태의 영화제작과 세트에 관련된 프로를 보는 것도 괜찮은듯하다. 물론 처음 방문에는 그럴 여유가 없늘 것이다.

가방을 사물함에 맞겨야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므로 너무 큰 가방이나 짐은 숙소에 두고 오거나 미리 정문쪽에 있는 락커에 넣어두어야 한다.

그늘이 적어서 모자나 양산을 챙기는 것이 유리하다. 거리 공연도 연주같은 괜찮은 것들이 있다. 여유롭게 다니자.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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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준비물

예술/놀거리 2019. 6. 5. 08:03
대수건 얼굴수건
샤워용 망
면도기와 거품
로션
아기용 귀마개
물놀이용 장난감

키테라스도, 온냐노도  7시에 가면 충분 하다.
몸을 적시고 탕에 들어간다. 시간이 없으면 사우나를 한다.
 면도하고 머리감고 샤워한다.
몸을 딱고 나가고
유카타면..옷을 입고나서 머릴 말린다.
귀를 면봉과 휴지로 닦는다.
얼굴 로션은 자기것을 쓴다
헤어토닉 정도만 비치품을 쓴다
한번더 올거면 수건을 챙겨가고 아니면 수거함에 넣는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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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o  닷컴  악어인간


http://stoo.asiae.co.kr/cartoon/view.htm?sec=87&idxno=2016012608573638868A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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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푸가곡은 2개의 앨범을 들어봤는데.. 비슷 비슷하다.

곡은 다른 작곡가들의 것들과 달리 그렇게 정신을 뒤흔들지 않으면서 차분하게 들린다.

그래서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것 같다.

책을 보거나 글을 쓰거나 할때에 들어도 좋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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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recording이다.

LP같은 걸 converting한 건데..mp3로 변환해서 여기 저기 재생기에 넣어두고 듣는다.

이곡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

미사곡으로 찬송가 같은데..

듣고 있으면 장엄한 분위기와 경건함이 가슴속 깊이 차오른다.

결혼하여 아내가 생기고 아이들이 생겨서 생기는 삶에 대한 경외감이 커져가기 때문일까?

참으로 멋지고도 아름다운 곡이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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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h 6 Trio Sonatas Holliger Zimmerman PHILIPS (!!!)

 

 

가볍고 경쾌하여 듣기 좋다.

 

 

..

클래식은 잘 모르지만..

나이가 드니 바하의 곡들이 맞는것같다.

은은하면서도 조화롭고

특히나 미사 곡 같은 것들은 장엄함이 .. 중년의 공허를 채워주는 듯한 충만감이 들어서 좋다.

 

..

이 앨범은 한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동안 처지는 감이 없이 경쾌함이 흘러서 좋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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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의 과격한 폭력장면때문에 나는 이 영화를

얼마전엔 본 Raid 와 같은 부류라고 생각했따..

..

하지만.. 이건 감독과 편집자의 농간일 뿐..

그 이후로는 그런 강력한 폭력은 없다.

..

 

 

시간 구성과 사건을 ... 당하는 입장, 또는 속임을 당하는 입장에서 재구성하였기에..

중반까지는 실마리가 전혀 잡히지 않는다. 물론 중후반까진 절대적으로 중요한 단서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짐작해서는 절대로 결말을 알 수는 없다.

..

이 영화는 어떻게 보면 별 이야기가 없지만..

편집을 잘 해서

스릴러나 추리물 처럼 변모한다..

주인공은 잔혹한 살인범인가? 강간범인가? .. 뭔가?

 

 

..

결혼하여 아이를 가져 본 사람만이

마지막 부분과 결말을 더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첫 장면만 아니면 아내에게도 권해주고 싶은 영화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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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콩그레스

 

..그 의미는 실무적인 국제 회의를 의미한다..

 

 

 

솔직히 국내 개봉 포스터보단..

위의 포스터가 좀더 스토리와 전개를 잘 반영한다.

왜 저딴 포스터를 선택했을까?..

 

 

..

이 영화는 상당히 복잡한 전개를 가지는데..

깨달음에 대해서 나름대로 생각을 깊게 해 본 사람은 한번쯤 도달했을 잘못된 결론 중의 하나를 이 영화는 그려내고 있다.

약의 힘을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간 영화의 다른 대표주자는 'Limitless' 라고 생각한다.  리미트리스가 개인적인 능력의 한계를 없앤 이야기라고 하면  이 영화 콩그레스는 전세계적, 전인류적인 측면에서 정신의 한계를 없앤 이야기이다.

..

물론 가능한 인류의 멸망 시나리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작가가 깨달음에 대해서 잘못 이해함으로 도출된 결과일 뿐이기도 하다.

내가 좀 어려서 봤더라면 이게 뭐야 하고 중도에 보길 포기했을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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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ustice Gods Among Us The 

 

저스티스 리그 워 2014 을 보다가.. 속편 소식을 살펴보다가 ..

 

DC 코믹스의 저스티스 리그를 살펴보게 되었다..

.

후덜덜.. 마블 코믹스보다 엄청난 영웅 군단들...

 

그러다가  Injustice Gods Among Us The  를 보게 되었따..

 

 

일본 애니도 괜찮은게 많지만..

이쪽 동네도 역사가 오래되어.. 볼만한게 많은 듯..

 

 

 

게임으로 출시된 것을 2시간 분량 동영상으로 묶어놓은게 유튜브에 나와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3z3kABf2s1c

 

영어 자막이 있어 그냥 볼 만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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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한우 우송에갔다




불도 좋고 고기도 연하고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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