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recording이다.
LP같은 걸 converting한 건데..mp3로 변환해서 여기 저기 재생기에 넣어두고 듣는다.
이곡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
미사곡으로 찬송가 같은데..
듣고 있으면 장엄한 분위기와 경건함이 가슴속 깊이 차오른다.
결혼하여 아내가 생기고 아이들이 생겨서 생기는 삶에 대한 경외감이 커져가기 때문일까?
참으로 멋지고도 아름다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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