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남자 주인공들도 늘씬하고 잘생겼다..
보다보니.. 생각나는 유일한 영화...
트와일라잇..
알고보니.. 트와일라잇 감독이 만든 작품이었다..
스토리는 좀 뻔한 듯하면서.. 끝까지..
누가 범인인지 알기 어렵게 잘 구성이 되어 있어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볼 수 있었다.
특히나 묘한 나무가지들.. 아름다운 산과 구름, 눈..
그리고.. 특히나 대비되는 어둠과 흰색위의 붉은 색..
정말 볼거리가 많은 영화다.
두번 볼만한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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