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컬 패스 분석법(critical path analysis) 또는 크리티컬 패스법(critical path method, CPM)은 일련의 프로젝트 활동의 스케줄을 짜기 위한 수학적인 알고리즘이다.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중요한 도구이기도 하다.

이 분석법은 1950년대에 듀폰트(Dupont)사가 개발하였다. 또, 이 시기에 제너럴 다이내믹스와 미국 해군이 퍼트(Program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를 개발하고 있었다.[1] 오늘날 이것은 건축, 소프트웨어 개발, 연구 프로젝트, 제품 개발, 공학을 비롯한 일반적으로 모든 형태의 프로젝트에 쓰인다. 상호 활동을 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이러한 스케줄링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컴퓨터 소프트웨어(computer software, 혹은 간단히 소프트웨어, 문화어: 쏘프트웨어, 순화 용어: 무른모)는 저장장치에 저장된 특정한 목적의 하나 또는 다수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뜻한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하드웨어에 직접 명령어를 주거나 다른 소프트웨어에 입력을 제공함으로써, 그것이 수행하도록 구현된 기능을 수행한다. "소프트웨어"라는 용어는 1957년에 존 터키(John W. Tukey)가 처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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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혹은 프로젝트) 평가 및 재검토 기술(The Program/Project Evaluation and Review Technique)은 보통 퍼트(PERT)라고 불리며, 프로젝트 관리를 분석하거나, 주어진 완성 프로젝트를 포함한 일을 묘사하는 데 쓰이는 모델이다.

개요[편집]

PERT는 주어진 프로젝트가 얼마나 완성되었는지 분석하는 방법으로, 특히 각각의 작업에 필요한 시간을 계산함으로써 모든 프로젝트를 끝내는 최소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이 모델은 1958년 부즈 엘렌 해밀턴과 은밀히 계약한 펜타곤의 특수프로그램인 폴라리스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프로젝트의 한 부문으로 개발되었으며, 그 후 미국 정부에서는 여러 경영관리 측면에서 PERT 사용 약정을 맺었다.

PERT는 1950년대에 발전되어, 일정의 단순화와 커다랗고 복잡한 문제에 사용되었다. PERT는 프로젝트의 일정 중,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세부요인과 지속기간에 대해 모든 프로젝트의 일정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불확정한 일을 통합하는 것이 가능하였다. 이건 여러 부문에서 사건지향적 기술을 시작-완성 지향형보다 선호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매우 잘 알아볼 수 있는 PERT의 특징은 시간대와 서로 연결하는 차트인 "PERT 네트워크" 이다.

용례[편집]

  • PERT 차트는 의사결정을 쉽게 도와준다; 예를 든 PERT 차트에서, 숫자는 사건을 나타내며, 10단위 숫자의 연결은 나중에 추가적인 사건을 집어넣을 수 있다.
  • PERT 차트에서 두 개의 연속적인 사건은 자원이 들어가는 활동으로 연결시키는데, 전통적으로 다이어그램 안에 화살표를 그려넣으며, 관계를 나타낼 경우엔 실선으로 나타낸다.
  • 당면한 사건은 논리적인 순서와 활동에 제시된 그 바로 앞의 사건이 완료될 때 시작할 수 있다.
  • 당면한 문제 안의 논리적인 순서 혹은 시정은, 이전 문제가 끝났을 때 시작할 수 있다.
  • 계획자는 PERT에 이정표를 결정할 수 있고, 또한 적당한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
  • PERT 차트는 많은 하위일에 대한 다수의 페이지를 가질 수 있다.
  • PERT 차트는 획득가치 관리 기술을 사용하며, 요즘 많은 기업들은 PERT차트를 이용하여, 획득가치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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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트 차트(Gantt chart)는 프로젝트 일정관리를 위한 바(bar)형태의 도구로서, 각 업무별로 일정의 시작과 끝을 그래픽으로 표시하여 전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각 업무(activities) 사이의 관계를 보여줄 수도 있다.

gantt-chart_L.xlsx
0.11MB

 

프로젝트 관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프로젝트 관리(영어: project management)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성을 목표로 움직이는 활동을 말한다. 여기에는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각각의 활동계획입안, 일정표 작성 및 진척 관리를 포함한다. 용어 정의[편집] 관리 기준에 따라서 계획의 내용, 시스템의 품질, 진척 상황, 가격 등의 통제나 평가를 하고, 어떤 특정 정보 시스템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 업무 전반을 말하며 관리 기준을 근거

ko.wikipedia.org

 

https://www.vertex42.com/ExcelTemplates/excel-project-management.html

이 홈페이지에 가면 많은 프로젝트 관리용 엑셀 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time-tracking-template.xlsx
0.05MB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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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배우는 배영은 힘들다.

배영 자체는 쉬운데, 자세를 천천히 끊어서 하는 것은 어렵다.

다리는 계속 물위로 앞차기를 하면서...팔을 굽히지 않고 쭉펴서 수직으로 올라와서 귀뒤까지 내려서... 팔을 편상태로 물을 끌어내린다..

나의 문제는 특히!! 오른팔을 들어올릴때 몸이 가라앉는 것이다.

해결하는 방법은 팔을 굽히지 않고 귀뒤까지 올려서 돌리는 자세를 위해서는 상체를 심호흡하면서 끌어올리는 데 있다. 팔을 수면에서 들어올릴 때 숨을 입으로 들이마셔서 윗가슴을 부풀어 올린다. 턱을 당겨서 가슴에 붙이는 듯하면 하면 몸의 부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귀뒤까지 팔을 올리고 나면 물속에서 팔을 끌어내려 물을 밀어낼 때 .. 숨을 입으로 뱉어 낸다..

이렇게 하면 팔을 들어올릴때 부력을 최대로 유지하기 떄문에 가라앉지 않는다. 턱을 당겨서 이렇게 호흡을 하면 물도 덜 먹는다..

입수할 때도 마찬가지로 심호흡을 하여 입을 불룩하게 공기를 머금고 들어가서, 처음엔 머리를 뒤로 제쳤다가 턱을 당기면 괜찮은 듯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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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발차기를 하면서 자유형에 도움이 되는 개념을 익힐 수 있었다.

..

배영을 하면 호흡은 쉽다. 하지만 배영 발차기를 할 때, 호흡이나 자세가 흐트러 지면 가라앉게 된다.

배영 발차기의 핵심은 2가지... 

1. 자세 - 처음에 입수할 때는 머리를 뒤로 제치면서 들어가고, 발차기를 하면서 턱을 당겨서 다시 머리 자세를 잡는다. 턱을 당겨서 가슴을 끌어올리는 듯하면  가슴이 위로 당겨올라오면서 넓어진다.  즉, 부력이 커진다.   그뿐이 아니다.  턱을 당긴 자세로 심호흡을 해서 가슴을 끌어올리면 저절로 등과 허리에도 힘이 들어간다. 저절로 유선형 자세가 잡힌다.

!!!!!!!!!!!! 이 자세가 좋은 점은 이러한 가슴이 부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적당히 호흡을 하는지를 연습하는 것이다. 몸이 물위에 떠있지만 너무 숨을 많이 뱉으면 몸이 가라앉는다. 

2. 발차기 -  태권도 앞차기를 하면서 물을 수면위로 차올린다고 생각한다.  오른발 왼발 오른발 왼발--이 아니라. 앞차기!앞차기!앞차기!앞차기!-- 를 계속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발을 찬다. 태권도 앞차기는 무릎을 펴고 한다. 다리가 내려올때는 자연스럽게 무릎을 굽혀도 된다. 내려올때 무릎을 접어야 다음 앞차기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제대로 좌우 다리를 충분히 차올리면서 서로 얼터너티브하게 움직이면 이 자체로 몸을 뜬 상태로 유지하는 항성이 생긴다.

 

 

이렇게 배영 발차기를 하고 나면, 자유형 할 때 유선형 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호흡을 적당히 하는데 도움이 된다.

나의 경우에는 자유형을 할 때 왼팔을 젓을 때는 호흡을 참고, 오른팔을 젓기 시작할 때 직전후부터 숨을 뱉어서 적당히 많이 뱉어서 수면위로 입이 나오는 순간에 흡! 하고 강하게 한번에 많이 숨을 들이킨다. 일정한 간격과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그 간격이 흐트러지면 바로 호흡곤란이 온다..

자유형 호흡은 오른팔이 물속에서 가슴위치에 올때,  왼팔을 앞으로 쭉 밀면서 머리가 제쳐지는 느낌으로 ! 왼팔에 귀를 대는 형태로 머리를 돌려서 숨을 들이쉰다. 들이쉬기 직전까지 숨을 뱉는게 중요!   오른팔이 물에서 나와서 허공에서 앞으로 전진하면 저절로 앞으로 민 왼팔이 다시 돌아와서 어께가 나란해지면, 머리가 오른팔에 당겨지는 느낌으로 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간다. 오른팔과 머리의 움직임이 서로 잘 들어맞아야 한다.

자유형 발차기도 배영 발차기와 마찬가지다. 앞차기!앞차기!앞차기!앞차기!.... 물을 내려찬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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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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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발차기가 조금 되었다 싶었더니 강사님이 다음 단계로 진급시켜 주셨다.

..

자유형 호흡법을 제대로 배웠다.

--처음엔 팔을 쓰지 않고 벽을 잡고 머리만 담그고 숨쉬는 호흡법만 배웠다. 왼쪽팔동작시엔 숨을 뱉고 오른팔 동작시에 숨을 들이쉰다.

처음 호흡법 요령은 귀까지 머리를 담그고 5-6초 정도 있다가 왼팔을 쭉펴고 귀뒤쪽의 머리를 왼팔에 붙이는 자세로 입을 수면위로 내밀어서 숨을 들이마신다.... 이런 호흡을 좀 하고 나니

--다음엔 오른팔만 움직이면서 숨쉬는 동작을 연습했다. !!!!오른팔이 가슴쪽을 지날 무렾에 잎이 나와서 숨을 들이 마신다!!!!! 팔이 수면에서 나오기 전에 숨을 들이마시기를 끝낸다. 그리고 팔이 앞으로 돌아와서 물에 닿기 전에 먼저 머리가 물속에 들어가야 한다... .. 그 다음 5-6초 정도 숨을 뱉으면서 기다려야 한다. 실제로 왼팔 동작을 해야 하기 떄문이다.. 여러번 연습후에

--양팔을 움직이면서 숨쉬는 동작을 했다.

1! 2! 를 세고 나서 왼팔이 물을 밀어낸다. 천천히!! 어께를 열지만 머리는 앞으로 향한다!!! 왼팔이 물밖으로 나와 다시 돌아오면, 양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다시 1! 2!를 세고 나서 오른팔이 물을 밀어낸다. 이때 오른팔이 가슴쪽을 지날때 왼팔을 쭉펴면서 머리를 팔에 기대고 입을 내밀어 숨을 한움큼 들이마신다. 이렇게 하면서 저절로 어께가 열리면서 오른팔이 수면을 나와서 앞으로 돌아오게 된다.  오른팔이 물속에 돌아오기 전에 머리가 먼저 들어간다... 이렇게 계속해서 반복한다..

..............................................

호흡법은 유튜브에서 어제 본 것이 도움이 되었다.

일반적인 음-파! 호흡법은 아주 초급때, 기본을 가르치기 위한 방법으로 실제로는 올바른 것이 아니라한다. 실제로 '파!'라고 소리내면 숨을 뱉어내는 것이 되기 때문에, '음~'하면서 숨을 뱉고, '파~"하면서 또 숨을 뱉기에, 숨이 찬다고 한다. 지금까지 내 경험으로도 맞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숨을 너무 많이 뱉어 내면 부력이 떨어져서 물에 가라앉는다고 한다. 그래서 숨을 적당히 뱉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말 그랬다..  숨을 편안하게 마시고 뱉어야 한다. 물론 운동이기에 숨이 안 찰 수는 없다는 설명도 적절했다.

 오늘 수영장에서 실제로 연습을 해봤다. 실제로 해보니... 음~파! 보다는  "호~흡!  -잠깐 참고- 음~" 이 올바른 호흡법이다. 숨을 한움큼 집어 삼킨다는 이미지로 숨을 '호-홉' 소리로 들이 마신다. 그러면 약간 더 들이 마신 숨만큼 조금 뱉어 낼 수 있다. 마신만큼 살짝 뱉으면 부력이 적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물속에서 숨을 잠시 참고!!!!!!!!!!!!!!!!!!!!!!!!!!!, 물밖으로 나오면서!!! 음~하면서 숨을 뱉어내고 완전히 물밖에 나오고 나서 숨을 삼키는 동작!!!을 유념해야 한다..

평소에도 미용티슈를 입과 코 앞에 두고 .. 티슈가 앞으로 너무 날리지 않도록 살살 숨을 쉬는 방법을 연습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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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습

예술/놀거리 2019. 7. 11. 22:53
걸터 앉아서 발차기
..
발차기가 잘 안되어서 다시 처음 동작으로.. 무릎을 펴고, 발등을 위로 펴고 .. 무릎과 발가락에 힘을 뺸다. 발목도 힘을 뺸다..
..
같이 하는 한 분이 .. 앉아서는 그래도 잘 되는데 왜 엎드리면 잘 안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따...
.. 공감했따. 그리고 왜 그런가 생각해 봤다..
..
꽤 오랫동안 발차기를 했다. 발이 물에 잠기고, 다시 물위로 충분히 나올정도로 차야 한다.. 강사님이 보드를 물위에 대어 주어서 발이 닿도록 해주었다..
..

물에 떠서 가기..

!!! 강사님이 보드를 잡고 가면 보드를 눌러서 팔에 힘이들어가기 때문에 보드를 잡지 않는 편이 낫겠다고 했따...

완전 기초다.. 팔을 쭉 펴고,, 머리를 팔 사이에 집어 넣어서 배가 보일 정도로 턱을 당긴다.
배가 앞으로 불룩 나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엉덩이와 다리를 쭉 펴서, 엉덩이가 안 나오게 한다... (이 동작은 발차기를 제대로 하면 저절로 해결이 되는 듯하다)
..
나는 유튜브에서 수영국가대표가 한 초급강의를 본 것이 도움이 되는 듯하다..

보드 잡고 발차기, 숨은 일어나서 쉬기


..
벽잡고 골반에 막대기 대고 엎드려서 발차기

물에 뜨는 동작이 잘 안되어서, 강사님이 긴 막대기부력기를 주셨다. 배와 골반쯤에 걸치고 ...그냥 저절로 뜬다고 믿고, 힘을 뺴면 .. 정말로 몸이 물에 뜬다.
 머리를 물속에 집어 넣어야 몸이 떠서, 발차기가 제대로 되었다. 하다보니, 머리를 집어넣지 않으면 안되어서 저절로 호흡을 해야했다. 고개를 많으 쳐들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파'를 할 떄 물속에서 나올때까지 파를 하고, 물 밖에서 파를 좀 더 하고, '음'을 해야 했다. 턱이 물에 약간 잠겨있는 정도로 들어야 몸에 힘이 안들어갔다..
그리고 머리를 들떄는 양팔을 앞으로 더 쭈욱 펴는 느낌으로 .. 가슴을 전방으로 내밀어주어야 ... '음'도 잘 되고, 머리도 적당히 내밀게 되는 듯하다.
..


그 다음은 보드 잡고 5번 발차고 숨들이시고 반복..

턱을 높게 들지 않으면, 입안에 물이 약간 들어와 고이는 정도가 된다. 그래도 숨을 들이쉴 수 있었따...
..
발차기를 오래 연습해서 그런지... 숨을 쉴 때도 발을 계속 찰 수 있었따... 조금 익숙해진 느낌..



..........
처음엔 진도를 빨리 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기본기를 분명히, 제대로 익히고 단계를 넘어가는 것이 더 나은 것 같다.. 아뭏튼...꾸준히 하는 것만큼 효과가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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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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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강습

예술/놀거리 2019. 7. 10. 06:04
자유형 발차기의 복습

 조금 나아진 부분이 있다. 발차기가 좀더 수월해 졌다. 무릎을 굽히지 않고 대퇴를 이용해서 발을 찬다.
 문제는 호흡이다. 호흡은 더 안되는 것 같다. 숨을 들이마시는 것이 안되는데.. 이제는 코로 뱉는 것도 잘 안된다. 발차기를 열심히 잘 할 수록 산소소모가 많은 듯... 숨이 더 많이 찬다.

자유형 팔동작 복습..

발차기 계속하면서 왼팔, 오른팔, 파아...
이전보다 나은 듯하다. 하지만 여전히 팔에 신경을 쓰면 발차기가 잘 안되고, 무릎이 굽는다. 호흡은 더 힘들다.파아 할때 몸이 가라앉아 버린다.

사이드 킥

보드를 양 손에 하나씩 잡고 팔을 앞뒤로 뻗으면서 옆으로 누워서 발을 차는 동작...
이 동작은 팔동작을 할 때 어깨를 열어주는 자세 때문에 몸이 측면으로 회전하기 떄문에, 이떄에도 발차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몸을 곧게 펴고, 팔을 쭉 뻗는다. 팔의 상완, 엘보우가 귀 뒤쪽 머리에 닿는 다는 느낌으로 팔을 쭉 펴고 머리를 약간 팔에 붙인다. 실제로 물에 들어가면 머리를 물위로 들게 된다. 이때 의식적으로 머리를 팔에 붙이려고 하면 된다. 그리고 시선을 옆에 있는 창문을!! (천장이 아니라!!) 보려고 하면 자세가 잡힌다.

반대 팔은 골반의 바로 옆, 대퇴부에 위치!!!!!!!!!!!!!!!하도록 쭉 편다. 손목이 골반에 닿는 느낌으로 쭉 펴고 유지하면 된다.
..
사이드 킥은... 호흡을 계속 할 수 있어서 너무 쉬웠다. 그러나 같이 강습 받는 다른 분들은 너무 힘들어 했다. 강사님은 어께가 안좋은 분들은 더 힘들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호흡 떄문에 이게 너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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