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부터 차로 지나다닐때 궁금했던 허허벌판..
이제는 기장역까지 가기위해 이쪽 길로 다니다 보니, 여기에 성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아주 예전에는 저 벽을 주민들이 자기 담으로 삼아서 살았던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은 어찌되었을지 무척 궁금하다.
아뭏튼 공사가 빨리 진행되어, 멋지게 단장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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