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색의 조각..

 

그림체 좋다.

케릭터 좋다.

단순한 퇴마 구조라기보단..

대립구조도 있어서 괜찮을듯....

보였지만...

 

..

 

 

이건.. ..

여성분들을 위한 애니?..

아니면 BL 계?..

..

 

이 작품의 스토리는 아주 아주 엉성하다..

순정만화 수준의 스토리구성..

..솔직히

이 애니에서는

세계의 멸망이니 뭐니 하지만..

솔직히 이 작가에겐 ...세계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냥.. 5인의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인 무능력한 여자주인공 사이의 그냥 알콩달콩한 이야기 들뿐..

 

내가 관심을 갖는 핵심 스토리는..

봉인의 붕괴와 세상의 멸망.. 이런 멋진 쪽인데..

솔직히 이쪽 전개는.. 완전히 실망스럽다..

 

봉인 5개가 순차적으로 깨지면서...

너를 죽이겠다.. 는 이야기만 반복되고..

물론. .힘들지만, 막아내겠다는 이야기만 반복된다..

..

오호 통재라.. 2기까지 나왔다는데..

어찌.. 2기까지 나올 수 있었을까?...

괜히 보기 시작해서리..

..

일본에도 우리나라 애니 처럼 스토리가 없는 작품들이 참 많은 것 같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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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Asura..

 

그닥 기대하지 않았지만..

원작인 만화가 걸작이란 이야기에 보게 되었따..

 

 

..

오호..

초반부터 너무 극강이다..

아일 키우는 입장에서는 너무 가슴이 찢어지는 듯 고통스럽기도 하고..

..

전체적인 분위기는 아프로 사무라이 비슷하지만..

별로 영상미 말고는 남는게 없는 아프로사무라이보단..

단연.. 최고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

요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불교적인 철학과 깨달음이 ..

스토리에 신검합일 정도의 수준으로 녹아들어 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

그리고 참고로..

너무 어린 분들은 보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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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크라이시스! (ドラゴンクライシス!, Dragon Crisis!)

 

..왠지 그럴싸한 제목의 애니..

 

 

..

뭔가.. 여기 저기서 짜집기한 정도의 이야기들..

임팩트가 없고..

깊이가 없는 스토리..

 

결국 크라이막스도 없이..

그냥.. 밋밋한 전개로 끝나는 애니..

결국 드래곤 크라이시스! (ドラゴンクライシス!, Dragon Crisis!) 는 .. 주인공을 뭔가 대단한 존재로 하려고 하였으나.. ..그냥. .조기 종영되면서 스토리가 잘려나간듯한 전개...

 

.. 시간 낭비라 생각되는 애니..

아무리 기다려봐도.. 그닥 강렬하거나, 충격적인 내용은 나오지 않음..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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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iji-tachi ga Isekai kara Kuru Sou Desu yo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이... 엽기적인 제목의 애니는..

 

처음엔..정말 강렬했다....

그림체도 좋고 캐릭터도 좋다..

 

특히 남자주인공의 강력한 임팩트는..

정말... 너무 좋았다..

..

하지만.. 토끼가 등장하더니..

왠지 ..

너무 선정적인 이야기도 많고..

하렘물 동인지 같은 분위기도 ..식상하고....

..

결국은 스토리가 너무 느슨하고..

긴장감이 없다..

 

아마.. 1기로 끝나지 않을까?..

역시... 지금 유행하는 게임, 리니지 같은 게임에 모티브를 둔 애니중에서는...소아온(소드 아트 온라인)이 최강이고..

그리고.. ..뭐지..기억이 안나넹.. 암튼..

스토리만 있다면 정말 괜찮았을텐데.. 너무 아까운 작품이다.

 

***********

이 작품은 열성팬들이 많은 모양인데..

이 작품의 열성팬들 중에는 입이나 손가락이 깨끗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듯..

10원짜리 댓글은 바로 삭제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덕분에 조회수가 올랐어요.

Posted by 돈오돈오
,

신의 이야길 할 수 있는 자는 얼마나 될까?..

..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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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


중단자세. 다리는 어께너비로 벌리고 선다. 파지법은 안쪽으로 모아 잡듯하고..왼손은 끝에맞춰서 잡는다. 왼손과 몸의 간격은 주먹하나정도.  오른팔은 쭉 뻗지 않고 약간 굴곡을 준다.  이 상태에서 왼손과 손목..그리고 어께의 위치를 잘 느껴보자.  상체는 바로세우는데 약간 앞으로 해야된다. 대게 칼을 잡으면 뒤로 넘어가는자세가 되기때문이다.  시선은 정면을 보고 턱을 안으로 끌어 당긴다.
어께는 힘을 빼고 늘어뜨린다.  그래서 왼손과 배와 오른발가락에 힘을 주고선다.

삼동작
일..구호와 머리위로 칼..머리 구호와 타격부위가 자신의머리.눈 높이에 오게.. 그다음은 카운트 하는 구호다. 다시중단으로 돌아온다.

머리위로 칼 갈때엔양 손목이 정중앙에 위치한 그대로 올라가고  양 팔꿈치는 벌어지지 않고 귀를 스친다는 기분으로 안쪽으로 밀착시킨다.내려올때는 크게 호를 그리며 쭉 뻗는 기분으로 가능한 크게 휘두른다. 오른팔이 펴진다.  내려칠때의 주의사항은 왼손은 항상 명치앞에 위치해서 수직 방향을 따라 움직인다는 사실..즉 중단때의 왼손의 형태를 기억하려고 애쓰고 그 상태 그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해라.  칼끝은 항상 손목보다 높니 위치해야한다. 이건 머리나 허리나 똑같이 적용된다. 비스듬히 머리치기는 오른쪽 부터 시작한다.  정며 거울에서 타격부위가 자신의 옆머리 위쪽에 있도록한다. 항상 자신의 왼손이 명치에 위치하는지 본다. 귀부분에서 이미 돌려 내려온다.

손목은 팔을 쭉뻣는 기분으로 친다. 칼끝이 손목보다 높아야한다.

허리는 위에서 양팔이 엇가리며 내려오는 좌우폭이 좁으나 수직으로 이뤄지는 연속동작이므로 어려움이 있다.  암튼 왼손은 수직으로만 움직임을 안다면 오른손과 왼손의 엇갈림이 연속적이고 부드럽게 되도록 주의하자.  마지막에 칼은 몸통을 벗어나서는 안된다. 또한 이때에도 칼의 끝은 손목보다 높게 위치해야 한다. 즉, 오른팔을 쭉 뻗되 낮게 하고 왼팔은 더 낮게 위치시킨다.

이동작
3동작과 달리 이동작은 1-2 순서를 연결하므로 이 부분을 매끄럽게 끊기지 않도록 한다. 들어올려 내려치는 시간을 단축해야 한다. 3동작보다는 2동작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더욱 이롭다 (3동작의 장점은 단지 일일이 구분 동작을 함으로써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이지만,  실제적으로 올려서 내리치는 동작은 한 동작이므로 2동작을 많이 하라)   많이 하는 것보다는 천천히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게 동작을 취하는 것은.. 시간이 갈 수록 힘이 빠져서 동작이 작아지게 된다.

3,2동작에서 보법은  어께 너비로 벌린 다리가  계속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발을 많이 내딛는 것은, 다시 돌아올때, 보폭이 좁아지고 그래서 균형을 잃을 위험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오른발의 내측.. 오금쪽에 힘을 의식적으로 주면 다리의 간격을 유지하고 자세유지에 도움이 된다.


연속 머리 치기

연속 손목치기

연속 허리치기

 

- 3번 왕복한다.

칼을 들어 올리고 나서 칼이 내려가는 순간에 발이 함께 나간다.

허리(골반과 요추골 부위)를 단단하게 펴고 힘을 의식적으로 준 상태에서

마치 집게의 양쪽이 동시에 오무리듯 움직이는 것처럼 팔과 다리가 나아간다.

다리의 보폭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오른다리의 오금에도 힘을 의식적으로 주면 다리 보폭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오른발은 내딛는 것은 그냥 자연스럽게 걷듯이 발을 내딛는다.  구르기가 아니므로 소리가 나도록 발을 딛으면 안된다. 

왼발은 뒷꿈치를 들고 거의 발가락으로 선다는 기분으로 발을 세운다.

나아갈때는 살짝 밀어서 탄성을 얻는다.  오른발이 나아가면 바로 따라 붙이는 기분으로 왼발은 이동한다.

 

상체가 구부정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것은 뒷허리에 힘을 의식적으로 주고 펴면 저절로 해결된다.

파지법을 제대로 하면 손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왼손을 안쪽으로 감아쥐도록 한다. (호완의 보호부분을 살펴보면 어떻게 쥐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다.  거의 손등이 위에서 보이도록 감아쥔다. 그러면 팔이 올라갈때 벌어지지 않고 귀쪽으로 밀착된다.  오른손도 마찬가지다.)

 

타격점을 생각해서 칼의 높이를 주의하고, 가능한 크게 반원을 그리면서 뻗어내면서 치도록 한다.

 

허리치기 할때는 왼손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오른손을 머리위에서 미리 왼쪽으로 움직여 칼을 틀어서 내려온다.

**연격시의 좌우머리치기에서는 칼이 귀옆으로 돌아내려오면 안된다. 정면으로 내려와서 시선높이에서 좌우방향을 치도록 한다.

 

발구르기

 

발구르기는 탄력을 이용해야 한다.   어려운 것은 연속치기처럼 자연스럽게 걷듯이 발을 내딛지만, 단지 보폭이 5cm 정도 더 커지는 것이다. 연속치기와 달리 발에 소리가 난다. 오른발이 닿는 순간, 왼발은 (계속 수직으로 세운듯 유지) 튕기듯해서 오른발 뒤에 갖다 붙이고 이때의 반동으로 3보를 작게 걷는다.

 

연격

 

'이얍'하는 구호와 함께 중단자세로 한걸음 내 딛는다. 그리고 다음에 발구르기로 '머리'를 내려친다.  그리고 발을 당기면서 칼을 가슴에 당겼다가 다시 내딛으면서 밀친다. 그리고 바로 연속으로 좌우머리치기 4회를 한다.(**좌우머리치기에서 중요한 것은 칼이 머리옆, 귀쪽에서 돌아내려가면 안되고 항상 정면쪽에서 치도록 한다.)  뒷걸음으로 5회 좌우머리치기를 하고  그다음 2보 뒤로 걷는다.

 

...

 

연격은 항상 시작과 끝에 한다!!!!  원래 시작할 때 고단자가 있을 때 인사겸 2회를 한다고 한다.

마친다고 하면 연격을 2회 연속하고 끝내도록 하자.

 

 

보법에있어

설때 힘이 들어가는 곳은 세군데.. 왼쪽 새끼손가락. 단전. 그리고 왼발 엄지와 둘째발가락.

나아갈때는 너무 다리를 벌리지 않는다.

Posted by 돈오돈오
,

Just Do It

2013. 2. 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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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for the Soul -avatar

2013. 2. 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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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for the Soul

최정화 [커뮤니케이션 학 박사/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


Memoirs

 

 

 



In Six Words / 여섯 단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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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e your life story could fill a thousand

pages—but sometimes a few words are

all you need. [Diane Herbst, journalist]

 

물론 당신의 인생 스토리는 천 페이지를 채울

수 있다-그러나 종종 다만 몇 마디가 당신이

필요로 하는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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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pler, the better.

간단할 수록 더 좋다.

진리는 명료합니다. 실체는 투명합니다.

자연(自然)은 한잣말 그대로 스스로 그대로입니다.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보면 그저 보이는대로

간단할 뿐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지요.

 

2006 11, 작가 래리 스미스[Larry Smith]

자기 인터넷 매거진에 독자수기 공모를 광고합니다.

지극히 짧은 단문의 명수 헤밍웨이의 전설적 단편에

고무된 결과였답니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 "팝니다, 아기 신발, 한 번도 신지 않은."

단 여섯 단어로 글쓴이의 심중을 간단명료하게 드러낸

이 여섯 마디에 감전된 스미스는 그렇게 공모한

'The Six-Word Memoir' [여섯 마디 자서전]을 무려

50만 건이나 수집했답니다.

 

Mini-Memoirs: Your Life Story in Six Words,

그 예를 몇 개 살펴 볼까요?

I Am More Than A Twin.

난 쌍둥이 그 이상이다.

Was Hot. Raised Kids. Lost Cool.

한때 짱이었지. 애들 길렀지. 짱은 가버리고.

I Dance Daily, Watched Or Not.

난 매일 춤춘다, 남이 보든 말든.

Seeking the Fullest Expression! of Self.

나의 최대한 표현을 추구하며.

 

 



Oprah Winf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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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inspiration everywhere.

Even if you don't think you're a storyteller,

you are."

 

영감(靈感)은 도처에 있다.

당신 스스로는 얘기꾼이 아니라 생각해도,

당신은 얘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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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우린 모두 '얘기꾼'들입니다.

굳이 말이나 글로 그 얘기를 하진 않더라도 우린 모두

자기 얘기의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그 얘기 하나하나는

모두 하나같이 진지하고 재미난 애기들입니다. 그 어느

얘기 하나도 결코 진부하거나 시시한 얘기가 결코

아니죠.

 

'영감(靈感)'은 영혼의 느낌이란 뜻입니다.

영어 단어 'inspiration'역시 '영혼 안에 있음'[in

spirit]을 나타내고 있지요. 눈에 보이고 살로 느껴지는

몸과 마음이 아닌, 나의 진면목, 나의 본래모습, 나의

주인공은 바로 영혼입니다. 그리고, 내가 내 영혼

속에 머물 때, 난 영감(靈感)에 휩싸이게 됩니다.

바로 그 때, 사람의 말을 넘는 초월적 심성과 창의가

종종 내비쳐지게 되죠. 그럼, 쓰고 그리고 노래하고

춤추는 예술행위가 신나게 펼쳐집니다. 예술이란

다만 영혼의 그림자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딱히 재주있는 얘기꾼이 아니라 손사래를

칠지 모릅니다. 내 인생이 무슨 얘기꺼리가 되겠어요?

내가 무슨 할 얘기가 있겠어요, 맨날 그렇고 그런

인생을 사는 내게 무슨 재미난 얘기가 있겠어요?

그렇게 스스로를 '우습게' 보는 인생을 산다면 그

자체가 서글픈 얘기가 되겠지요. 하지만, 진실은 우리

모두 각자 진솔하기 그지없는이야기의 주인공들이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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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not truly express yourself

until you first discover who you are.

[Gangaji]

 

누구든 스스로를 참되게 표현할 수 없다,

우선 스스로가 누군지 알아내기 전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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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는 자기를 표현하는 건 허위입니다.

굳이 표현할 이유도 없는 걸 표현하는 셈이죠. 나아가,

굳이 보고 듣지 않아도 될 허무한 내용들을 애써

표현하고 나누고 논평하는 우스운 위선자들의 노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귀한 영감(靈感)에서 나오지 않은

것들을 예술이라 보긴 힘든 노릇입니다. 특히

뱀다리[蛇足]가 덕지덕지 붙은 예술행위는 그저 슬픈

코미디로 전락하기 십상(十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 명료한 표현은 뱀다리 타령만은

피해가는 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의 시조를

매우 좋아합니다. 엄격한 율격(律格) 안에서 짧고

명료하게 노래하며 작가의 느낌을 당차게 읊어내는

시조, 짧아서 좋고 운율이 좋고 내용도 좋고 모두

좋습니다. The simpler, the better. 간단할 수록

좋습니다. 진리는 항상 요설(饒舌)을 피해갑니다.

 

깨달음 속에서 숨쉬는 선지식들은 짧게 자릅니다.

"시심마(是甚磨)" 이뭣고? "끽다거(喫茶去)" 차나

한 잔 하시게. "산시산 수시수(山是山 水是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그저 그뿐입니다. 짧고

명쾌할 뿐입니다. 거기에 단 한 마디라도 덧붙이면

바로 하늘과 땅 차이가 됩니다.




Trudy Tantalo



단 여섯 마디로 내 삶을 정리하는
"The Six-Word

Memoir," 시조나 하이쿠보다 훨씬 짧고 엄격하게

내 인생을 표현해본다면 여러분은 과연 어떤 영감이

떠오르시는지요? 'My life story in six words',

지금 당장 한 번 그렇게 스스로를 반추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Cheers!

OM~

 

 

 

 

[February 8, 2012]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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