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쿠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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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도 놀랍지만.. 코믹스는 더욱 놀랍다..

작가의 그림체는 정말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다..

오히려 칼라로 된 애니보다.. 만화버전이 더 인상적이다..


암튼..


세번째 파일럿..

다이치를 보면서 다시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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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 보면.. 간츠에도 ...비슷한 케릭터가 있다..

그 때문에 많이 울었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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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돌아와.. 보쿠라노의.. 다이치는 자기 아버지의 전철을 밟게 됩니다.

그것은 본의 아니지만..

그의 아버지에 대한 믿음때문에.. 

결국 동생들에게 더큰 슬픔을 안겨주게 되었네요..


이야기의 마지막에서.. 이 부분의 해결이 이뤄집니다만..

착하디 착한 다이치의 효심과 동생들에 대한 애정은..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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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필요하다면.. 보쿠라노.. 다이치편을 꼭 보세요..


ps..


v.32  p.23

v.37. 25-26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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