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장님이 외부 강연을 갔다오시면서

맥도날드 버거를 10개 사오셨다..

두 봉투에 나눠서.. 감자를 풀어놓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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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양이 엄청나서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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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고 해야하나..

좀 배가 부르니... 끔찍해 보여서.. 찍어봤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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