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미가 좋은가 보다.
출근할 때 교차로 건널목 앞에 있는 부동산 가게에 있는 여러 꽃들 중..
이제는 대부분 다 시들고 장미가 매혹스런 자태를 보여준다.
너무 어여뻐서 찍어뒀다..
꽃들은 다 예쁘지만.. 장미가 그 중에서 제일로 예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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