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떄 처음 보았을 때에도
그리고 인생의 중반을 찍는 와중에도..
언제나 나를 울린다.
플랜다즈의 개.. 소년
명작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예술 >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스크림 사러가는 날 달과 신호등, 그리고 가로등 (0) | 2012.05.03 |
---|---|
벚꽃은 비를 기다리는 봄의 마음, 여린 기우제. (0) | 2012.05.03 |
[영화감상] 완숙의 단계에 이른 탐 쿠르즈, MI는 역시 MI (0) | 2012.04.09 |
[영화감상] 다크아워, 비교적 잘만든 공상과학 영화 (0) | 2012.04.09 |
삶에 대해 돌아보는 그림 2 (0) | 201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