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떄 처음 보았을 때에도

그리고 인생의 중반을 찍는 와중에도..

 

 언제나 나를 울린다.

플랜다즈의 개.. 소년

 

명작은

많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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