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아워..

The Darkest Hour 

가 원제이니.. 실제로는

가장 어두운 시간... 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나을듯..

왜나면..

이 영화의 주제는 


"Before the dawn, when the darkest"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지만..

나는 상당히 즐거웠다..

그리고 흥미 진진했다..

..

이런 서바이벌류의 영화는..

끝까지 누가 살아남을 것인가를 점쳐보는 재미가 있다.. 

저 5인조 중에서 몇 명이나 살아남을 것인가.. 한번 생각해보고 보자..

뭐.. 다 살아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이 영화는 그래픽이 최고다..

아주 실감나는 인체발화? 탄화 ?되는 장면이 압권이다..




볼만한 그래픽들..

정말 고전 SF적인 전개..


꽤 볼만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2번 볼만한 작품은 아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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