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쉬러 에덴벨리에 왔다.
성수기에 올때는 아주 방이 뜨끈뜨끈하고 좋은데
지금은 비성수기라서 방이 너무 싸늘하다.
연락해보니, 중앙난방이라 6시부터 난방이 된단다..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나는 맥주 한병먹고 심해져서 앓고 있어야 했다> -ㅅ-;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 안개가 덮은 슬로프가 인상적이었다.
성수기에 올때는 아주 방이 뜨끈뜨끈하고 좋은데
지금은 비성수기라서 방이 너무 싸늘하다.
연락해보니, 중앙난방이라 6시부터 난방이 된단다..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나는 맥주 한병먹고 심해져서 앓고 있어야 했다> -ㅅ-;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 안개가 덮은 슬로프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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