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anker.kr/p2p/news-info/%ED%86%A0%EB%A0%8C%ED%8A%B8-%EC%95%84%EC%B2%AD%EB%B2%95-%EB%8B%A8%EC%86%8D-%ED%94%BC%ED%95%98%EB%8A%94-7%EA%B0%80%EC%A7%80-%EB%B0%A9%EB%B2%95/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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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케이블 개조 자료들

2015. 7. 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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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gain-win-1_2_5.exe



[간편설명]

위의 파일 받고 

1.아래 창이 뜨면 파일넣은 곳에 음악파일을 끌어와서 넣고

2. 윗줄에 있는 노란색 2개(analysis, gain) 항목을 album으로 선택하고

3. 그 아랫줄의 보률 설정은 89에서 원하는데로(95-100) 설정.

4.  album Gain 의 그림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기.




디폴트 볼륨 설정은 89정도인데..

차에서 듣기에는 95-100정도는 되어야 겠다..

100은 좀 너무 한거 같아서.. 절충해서 97 정도면 되겠다..

..


그리고 맨 윗줄의 그림 가운데에 보면.. 앨범분석, 앨범게인 있는데.. 이건 선택이 가능하다..

즉.. 클래식처럼 악기에 따라 음이 설정되어 있는 앨범은.. 그냥 트랙게인으로 모두 일정하게 해버리면 그런 효과가 사라진다.. 그러므로 앨범 분석 하고 앨범 게인하는게 좋은듯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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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S

2015. 7. 1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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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은 패션이 업무 능력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문업체 '오픈 서베이'를 통해 전국 25∼50세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깔끔한 복장이 업무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이 58.5%로 나왔다고 7일 밝혔다. ‘패션이 업무 평가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대답은 3.7%에 불과했다.

직장에서 가장 거슬리는 패션으로는 ‘과도한 노출’이란 응답이 55.9%로 가장 많았고, '겨드랑이·목 등에 땀이 찬 모습'을 꼽은 응답도 35.1%에 달했다.

직장에서 여름철 허용해야 하는 ‘쿨’ 패션 범위는 ‘리넨 셔츠나 면바지 등 시원한 소재 의류’라는 응답이 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팔 와이셔츠 또는 노 재킷’(25.8%), ‘반바지·샌들도 허용’(15.2%), ‘무제한 허용’(13.23%) 순이었고, ‘노 타이까지만 허용’(6.1%)이란 의견이 가장 적었다.


http://www.msn.com/ko-kr/news/politics/%EC%98%B7-%EC%9E%98%EC%9E%85%EB%8A%94-%EA%B2%83%EB%8F%84-%EB%8A%A5%EB%A0%A5%E2%80%A6%EC%A7%81%EC%9E%A5%EC%9D%B8-10%EB%AA%85-%EC%A4%91-6%EB%AA%85-%ED%8C%A8%EC%85%98%EC%9D%B4-%EC%97%85%EB%AC%B4-%ED%8F%89%EA%B0%80%EC%97%90-%EC%98%81%ED%96%A5-%EB%AF%B8%EC%B3%90/ar-AAcEmRW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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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커의 몰락

2015. 7. 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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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e term "Hasta la vista" is a Spanish farewell that can be literally translated as "Until the (next) sighting" and means "See you later" and "Goodbye".
  2. Hasta la vista, baby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s://en.wikipedia.org/wiki/Hasta_la_vista,_baby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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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128G 유에스비가 29.9 달러에 가끔 나온다. 

대략 우리돈으로 33천 정도한다고 보면 꽤 저렴한데..

지금까지 구매한게  PNY 3-4개 정도?.. Lexar 껄 1개 사봤다..

렉사는 이전에 국내에서 8기가, 16기가 산것이 인식 불량이 있어 은근히 비호감이었지만..

이번에 온 것은 PNY보다 속도가 월등?? 조금 나은 듯하다..

물론.. PNY도 USB 3.0에선 쓰기 속도가 꽤 괜찮다..

특히 영화같은 걸 볼때 많이 쓰게 되는데.. 대용량의 파일을 옮기는데는 쓰는 속도가 너무 중요하다.. 국내에서 파는 USB 3.0이라고 하는 z48 모델은.. 솔직히 usb 2.0과 속도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체감으론 더 느린듯하기도.. -ㅅ-




국내에서 저렴해서 많이 사두었던.. sandisk Z48은 솔직히 USB 3.0이라고 광고하지 않았으면 한다..

실제 속도가 UBS 2.0과 전혀 다르지 않다.  문서나 작은 용량 파일을 백업하는 용도로만 쓰면 되는데.. 그럴거면 더 저렴한 usb 2.0 메모리를 사는 것을 추천....

..




하지만.. 알고 보니  sandisk z80이 SSD controller를 탑재하는 등의.. 이런 저런 이유로 가장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느 모양이다..


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4&page=1&divpage=12&search_type=sub_memo&keyword=lexar&no=60224

얘가 자주올라오던 PNY나 HP보다 좋은건가용? 안쓰는 usb도 많은데...ㅜㅜ
2015-04-14
02:14:17


추천패인아수라 
저도 궁금합니다.
2015-04-14
06:26:12


추천찔래 
pny 128기가(제일 흔히 보이는 그 녀석...)랑 렉사꺼 128기가 s32.... 그리고 샌디스크 익스트림 z80 64기가 hp128기가 사용중입니다.
z80>>S32>>>>>>>>pny=hp 입니다.
근데 렉사꺼 한때 이슈가 되었던게 재생낸드 사용한것과 TLC였었는데 이 제품사진보니 포장 어디에도 MLC라고 표기가 안되어있네요....
그래서 전 안샀어요. 예상일 뿐이지만 pny나 hp꺼보다는 나을겁니다.
2015-04-18
23:56:15


추천 PHOMONA 
저도 질렀습니다 ^^
2015-04-14
05:27:27


추천카리스턱 
이거로 OS 설치해서 일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가능할까요?
2015-04-14
07:09:54


추천뱃살크리ㅜㅜ 
그런 용도는 샌디 z80 뿐이예요. SSD 컨트롤러 들어간.




요약하자면  sandisk 의 z80 모델이 궁극의 1순위 선택..

..

직구를 한다면 가격이 저렴(2015년 상반기에 29.9달러가 최저가.이나.. 가끔 싸게 나올때만 이 가격임, 보통은 34.99 달러..)하게 나올때.. PNY 나 Lexar 128G 모델을 사면 가격대비 성능에선  .. 애매한 다른 국내에서 파는 3.0제품을 사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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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찾기 싸이트 베스트




http://krazydad.com/mazes/index.php?fmt=AnimalMazes




아이들 교육에 좋은 것 같다.

미로 찾기는 일종의 줄긋기 연습이 된다.

집중력, 수행력도 높여주는 듯하다.

..

학령전기의 아이들에게 좋은 듯하다.

..

이 미리 찾기 하기 전 단계는 줄긋기 로.. 구글에서  line tracing, or line trace로 찾아보면 무료 프린트용 자료가 많이 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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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랑 도시가 생각나는 영화..


얼마전에 본... The 100 이란 미드와 모티브가 유사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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