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128G 유에스비가 29.9 달러에 가끔 나온다.
대략 우리돈으로 33천 정도한다고 보면 꽤 저렴한데..
지금까지 구매한게 PNY 3-4개 정도?.. Lexar 껄 1개 사봤다..
렉사는 이전에 국내에서 8기가, 16기가 산것이 인식 불량이 있어 은근히 비호감이었지만..
이번에 온 것은 PNY보다 속도가 월등?? 조금 나은 듯하다..
물론.. PNY도 USB 3.0에선 쓰기 속도가 꽤 괜찮다..
특히 영화같은 걸 볼때 많이 쓰게 되는데.. 대용량의 파일을 옮기는데는 쓰는 속도가 너무 중요하다.. 국내에서 파는 USB 3.0이라고 하는 z48 모델은.. 솔직히 usb 2.0과 속도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체감으론 더 느린듯하기도.. -ㅅ-
국내에서 저렴해서 많이 사두었던.. sandisk Z48은 솔직히 USB 3.0이라고 광고하지 않았으면 한다..
실제 속도가 UBS 2.0과 전혀 다르지 않다. 문서나 작은 용량 파일을 백업하는 용도로만 쓰면 되는데.. 그럴거면 더 저렴한 usb 2.0 메모리를 사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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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고 보니 sandisk z80이 SSD controller를 탑재하는 등의.. 이런 저런 이유로 가장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느 모양이다..
펌: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4&page=1&divpage=12&search_type=sub_memo&keyword=lexar&no=60224
얘가 자주올라오던 PNY나 HP보다 좋은건가용? 안쓰는 usb도 많은데...ㅜㅜ | 2015-04-14 02:14:17 |
![]() | 추천![]() 저도 질렀습니다 ^^ | 2015-04-14 05:27:27 |
요약하자면 sandisk 의 z80 모델이 궁극의 1순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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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한다면 가격이 저렴(2015년 상반기에 29.9달러가 최저가.이나.. 가끔 싸게 나올때만 이 가격임, 보통은 34.99 달러..)하게 나올때.. PNY 나 Lexar 128G 모델을 사면 가격대비 성능에선 .. 애매한 다른 국내에서 파는 3.0제품을 사는 것보다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