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지가 아직 어려서 ..  아파트에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하지만.. 곰지가 좀 자란다면.. 마당을 선물로 주고 싶다. (우리 곰지는 개를 너무 너무 좋아한다..)
그러면 오죠사마가 원하던 개도 마당에서 키울 수 있으니 ..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땅콩집..Duplex ..

두 가구를 붙여서 만든 집으로 마당은 공동으로 쓰게된 형태다.
솔직히 2가구가 붙어 산다는 것은 그리 내키진 않는다.. 이웃이 항상 좋을 순 없지 않을까?


다락방은 오죠사마가 항상 꿈꾸던 공간이다.


오죠사마와 곰지가 함께 다락을 차지 할려고 경쟁하면 힘들것 같다.. -ㅅ-



나는 .. 러그가 깔린.. 주변이 마치 숲처럼 나무가 우거진 공간이 좋다..

서울에 아파트가 10억한는데.. 땅콩집은 7억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한다.. 2개가 붙어있으니 실제 비용은 14억..
-ㅅ-;

부산에서는.. 비싸도 타워형 아파트가 5-6억 하는데..
열심히 벌어야 겠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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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쓰는 네비는 PalMax라는 대만제의 GPS 내장형 PDA다..
벌써 산지가 3년이 더 지난 것 같은데..아직도 쓸만 하다..

하지만.. 화면이 크지 않고..또한 DMB 가 안되기 때문에..
오죠사마랑 외출을 갔다올때 드라마 시간이되면.. 은근히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벼르고 벼르다가 네비게이션을 사기로 했다..

 

 

 



생각보다 네비게이션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우선 선택에 고려 할 사항들이 몇가지가 된다..

1. 맵의 선택!
2. 화면의 크기 선택
3. 포함된 기능의 선택
4. 가격
5. AS



1. 맵의 선택..
우선.. 나는 DPA로 네비게이션을 쓰면서 아이나비와 맵피를 다 써보았다..
최근에 맵피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맵피가 더 친근하다.
실제 댓글이나 평가에 있어서도. 맵피의 반응이 더 좋다고 한다...
특히 무료맵인 아틀란맵은.. 사용자들의 평가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

우선 나는 맵피를 선택하였다.

2. 화면 크기..

7인치면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8인치도 있지만..
너무 큰 화면도 솔직히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으면 좋지 않을 수도..
실제로  8인치를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쓰는 걸 본 결과 7인치면 무난한 것 같다.  물론 가격 대비로 말이다.

3. 포함된 부가 기능..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서 놀랐다.
고르고 고르다 보면 욕심이 생겨 이런 저런 부가 기능이 있는 것을 사게 되는데..
솔직히 PDA를 오래 써본 나로서는 그런 것들이 한낱 거품에 지나지 않음을 잘 알게된다..
실제로 영화감상, 노래방 이런 기능은 젊은 사람들이 연애할때나 좀 쓰게 될까?
요즘은 스마트 폰이 보급되어서..
네비게이션에 스마트폰 기능이 들어가는 것은 정말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다..
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 .. 영업일이 아니라면.. 네비가 꼭 스마트 폰처럼 되거나..
올레패드 같을 필요는 없겠다..

특히나 착탈해서.. 차를 몰지 않으면 들고 다니면서 쓴다는 개념은.. 솔직히..
아주 아주 번거롭기 때문에.. 결국.. 차에 달아만 놓게 된다.

 오히려  요즘은 거의 기본이 된 DMB 시청 정도..
뒷좌석에서 조정이 가능한 리모컨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능에 따른 메모리의 용량 문제가 화두가 되는데..솔직히 SD card는 가격이 얼마 되지 않아서.. 기본 4G를 그냥 사고.. 8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따로 사는것도 한 방법이다.

아이들이 차에서 지겨워 한다면 뽀로로 동영상을 담아두었다가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럴려면 당연히 메모리가 좀 큰게 좋긴 하겠다.


4. 가격
가격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하지만 요즘은 평균적으로 네비가 20만 초반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요전엔 40-50은 주어야 했던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가격이 많이 싸졌기 때문에.. 가격에 신경쓰기 보다는 위의 1-3번을 고려해서, 자기 형편에 따라 구매하면 되겠다..(실제 몇 만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부가기능이 더 신경쓰인다.. -ㅅ-;
 하지만... 분명한 것은...필요없는 것은 필요없는 것이다.)


5. AS 문제
 처음에 뽑기 운이 나쁘지만 않으면.. 요즘 IT제품들은 솔직히 거의 고장이 나지 않는다..내구력이 좋다..
고장이 나면 그때 생각 해보자..
솔직히 네비게이션은.. AS 보다.. 1,2,3번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부가 기능이 많을수록 고장날 가능성이 높아지니.. 이것도 고려 해야 하겠다..

결국..
나는 맵피가 탑재된..
7인치의
리모컨 기능이 있는 네비게이션을 22만 조금 안되는 가격에 구매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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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포맷하고 나니
프린터 드라이버를 깔아야 하는군요.

HP Laser Jet 1160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하기위해서는 우선

http://h20000.www2.hp.com/bizsupport/TechSupport/DriverDownload.jsp?prodNameId=410620&lang=en&cc=us&taskId=135&prodTypeId=18972&prodSeriesId=410618 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바로 다운로드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우선 자신의 운영체제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의 화면에서 중간쯤에 보면..
자국 언어 선택이 있습니다.


언어 선택후 쭉 아래로 내려가면..
드라이버 선택하는 곳이 나옵니다.
full 로 받을 필요는 없겠네요.  원하는 걸 받도록 합니다.


깔고 나서..
제어판의 '프린터 및 팩스'를 선택하고 프린터 추가를 하면서.. 깔린 디렉토리를 지정해주면 설치가 됩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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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온천에서 써보고 좋아서 사 온 샴푸가 있습니다.
바로,
마유 삼푸입니다.
국내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하는 이 샴푸는
온천이 아닌 집의 수돗물로 감았을 때는 조금 다른 효과를 보입니다. -ㅅ-;

거품이 잘 헹궈지지 않아서!!.. 오죠사마는 결국 이걸로 머릴 감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저는.. 그래도 열심히 써봤는데요.. 그 결과!!!

1. 머리가 잘 헹궈지지 않아서 그런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 -ㅅ-;

2. 두피에 모낭염이 생깁니다.. -ㅅ-;

3. 그리고.. 손톱이 아주 단단해 집니다.!

그렇습니다..2주 정도 쓰고 나니.. 손톱이 아주 단단해 졌습니다.
손톱깍기로 손톱을 깍는 것이 힘들 정도입니다..
아마 마유의 어떤 성분이 콜라겐을 단단하게 만드는 효능이 있는 모양인데요..
그래서 모발을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어서 샴푸로 만들어지는 것 같은데..
저의 경우에는 .. 머리를 감던 손톱이 아주 단단해 졌습니다.
오죠사마도.. 똑같은 이야길 하길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손톱이 아주 약하고 연해서.. 잘 구부러지거나 부러지는 분들..
마유 삼푸로 머릴 감아 보세요.. 2주면.. 아주 단단해진 손톱을 가지게 될 겁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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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2010년의 스마트폰의 열풍!..
오랫동안 PDA를 써본 나는
요즘의 스마트폰의 기염에.. 놀랐습니다.
팜을 쓰다가 윈도우모바일에 안착한 저는
요즘의 이런 인기를 처음엔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주변 사람들의 안드로이드를 써보니..
참으로 일반인,대중들이 쓰기에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 열풍은.. 아마도..
내년엔.. TV로 옮겨져.. 스마트 세상이 점차 확대되어 갈 듯 합니다.


엘지에서 이번에 스마트티브이 업그레이더(모델명 ST600)를 개발해서
스마트TV가 아닌 일반 TV로도 같은 기능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스마트 TV는  TV로 안드로이드, 겔럭시 S폰 처럼 쓰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내년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대략 11만원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금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강세를 본다면..
내년엔..  아마도.. 직장이나 밖에서는 안드로이드 폰을..
집에서는 스마트 TV, 또는 스마트티브이 업그레이드가 달린 TV를 쓰게 될 것같습니다.

아마.. 안드로이드 이외의 스마트폰이 밀리는 것처럼..
윈도우 데스크탑도.. 스마트TV에 밀리지 않을까요?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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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내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는
내 당직일이기도 하였습니다.

늦게 8시 되어 마쳐서
걸어오면서
내일이 내 생일이라는 사실은 까맣게 잊은채
퇴근길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들렀습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라
이브를 축하하기 위한 케익을 사려고 함이었습니다.



19000원짜리.. 케익..
같은 케익을 요전엔 더싸게 샀던것 같은데..
'가격이 올랐나 보군..크리스마스라서 그런가?' 하고
계산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점원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이번에 케익을 사시면 머플러 또는 샴페인을 드립니다."
"어떤것을 하시겠습니까?"
나는 잠시 머뭇했습니다.
그리고.. 그 가게의 딸인 듯한 조그만 소녀가 목에 걸고 있는 빨간머플러가 좋아보여서
대뜸
"저도 저걸로 주세요.."

머플러를 받았지만... 포인트 적립은 안된다고 합니다...참.. 빠리바게트는 장사를 잘하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생각해 봤습니다.
'샴페인과 머플러'
'
솔직히.. 매년 파리바게트에서 주는 시덥지않은 선물을 받았지만..

한번 즐기고 나면 사라지는 샴페인과.. 허접해도 계속 쓸수있는? 머플러 중 어떤것을 선택하는게 좋을까?

결국 저는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선택은 참으로 그 사람의 성격을 잘 반영해준다고 말입니다.

'Carpe Diem!" 식의 삶을 살아간다면 '삼페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하지만 항상 미래를 생각하면서 오늘의 희생을 감내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머플러'를 선택할 가능성이높겠지요.

자..
여러분은 어떤 선물을 택하겠습니까?  ^^


epilogue: 집에 오니.. 내일이 제 생일이라고 케익이 있더군요..
      결국 24, 25일에 케익을 2개나 먹었네요..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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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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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사진 자료를 어떻게 저장하는 가이다..

 

사진 숫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무작정 다 올리기는 힘들다.

그래서  한장에 사진을 바둑판모양으로 합쳐서 올리는 방법이 필요한데..

포토샵을 이용하라는 조언들이 많았지만 좀 더 찾아보니 .. 쓸만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포토스케이프...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이어붙이기" 기능이 최고이다.

사진만 끌어다 놓으면 "바둑판" 배열로 하면 자동!!으로 바뀐다.

  

용량이 15메가나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포털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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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m PDA에서 부터 지금의 스마트폰 X1까지
나는 스마트폰의 매니아였다.

그래서 나는 스마트폰에 프로그램만 깔면 전자사전으로 쓸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이 스마트폰이 아니라 전자사전을 사는지 의아해 했다.

하지만,, 몇일전..
나는 사전을 찾을 일이 있었지만...
책꽂이에 꽂인 사전을 들썩거리기도 싫고
그렇다고 컴퓨터의 부팅 시간때문에.. 컴을 켜기도 싫고..
또..마침 X1은 롬을 변경해서.. 번들로 제공된 사전을 깔지도 않은 상태였다.
이전에 쓰던 스마트폰들은..  공기계로 남아있지만..
배터리 충전하기도 참 귀찮았다.

-ㅅ-;
나는.. 전자사전을 사기로 맘 먹었다.

11번가에서 10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다.

구매하고 2일만에 제품이 왔다.
큰 택배박스안에.. 뽁뽁이 조금 해서.. 제품이 들어있다.
조금.. 포장이 무성의 하지 않나 생각된다.


엉?
이게 뭐야.. 뭐가 이리 작아?
손가락 3마디 크기 정도 밖에 안된다.
그래도 켜고 써보기 전까지는 깜찍하다고 생각했었다.


박스안에 있는 구성품들이 나온다.


2010년에 나온 제품인데.. 저 디자인을 보라..
20년 이상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것 같다.  -ㅅ-;
이어폰이랑 USB 연결코드, AAA건전지 2개랑, 설명서

..
디자인 말고도 정말로 실망한 것은..
내가 국어사전으로 쓰고, 또.. 그 국어사전의 한자를 보려고 한것이 당초의 취지였는데..
너무 화면이 작고 해상도가 낮아서..
한자의 획이 제대로 잘 보이지가 않는다.  -ㅅ-;
 좀 난감한데.. 그냥 반품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다.

그래도 오죠사마는 일본어 사전의 일본한자는 그래도 볼만하게 나타난다고 해서 다행이다.

귀찮음을 피하려고 하면.. 결국 귀찮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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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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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시계들이 모두 맛이 갔다.
아니..
내 방의, 책상위에 있는 장식형의 손목시계 크기만한 조그만 시계들 말이다.
 2년전에 건전지를 넣은 것들이라서..
하나씩 둘씩.. 시계가 멈추더니 이젠 모두 전멸했다.(책꽂이랑 책상위에 3개).



책상위에서 시계보기가 참 어중간 해서..
건전지를 넣는 수고스러움이 없는 전원연결된
시계를 찾아봤다.

그러다가 Philips Radio reloj 라는 제품을 발견했다.
2만원 조금 더 하는 가격이다.
알람벨 대신 라디오가 나오게 할 수 있다.
처음엔 소니 제품을 보긴했는데.. 3만원 중반의 가격에 비슷한 성능이라서
필립스를 선택했다.

11번가에서 주문했는데.. 2일만에 배송되었다.


택배박스안에.. 덩그라니..케이스만 들어있다.


박스다.  생각보다 작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다. 한뼘이 안된다.
전면부의 심플함이 좋다.
윗쪽에는 스위치와, 라디오 채널선택 다이얼, 그리고 뒤쪽에 스피커가 있다.


후면에는 전원선과 안테나 선이 나와있다.


2800원 더주고 9볼트 건전지도 같이 구매했다.
뒤에 보이는 건전지 삽입부에 넣으면 된다.

솔직히..
3년전에 4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산 sanyo 제품은
라디오 알람은 물론

USB, SD card 내의 mp3를 알람으로 지정할 수 있는 더 기능이 많은 제품이었다.


하지만, 다이얼이 없는, 전자식, 버튼식이라서 그런지..
고장이 잘 난다.
결국 라디오가 잡히지 않아서..
그리고 전원선은 접촉이 불량해져서(방향을 탐)
그냥 구석에 처박혀 있다.


위에 가운데가 SD카드나 USB를 꽂을 수 있는 부분이다.
아직도 라디오 기능 말고는 잘 되지만..
별로 쓸일이 없어서..
오랜만에 생각나는 김에 꺼내서 사진을 찍어봤다.
왜 나는 이제품을 안쓰고 다시 필립스껄 샀을까?

<아래부터는 자기 합리화를 위한..변명?>

최근 제품이 왜 라디오는 다이얼식일까?
나는.. 다른 제품을 써봐서,, 알겠다.

그건.. 다이얼식이.. 내구성이 더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전자식은.. 내구성이 떨어진다.

또한, 산요 제품보다 필립스가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시계가 크다는 점이다. 그리고 어두워도 시계를 볼 수 있다.
반면에, 산요 제품은 기능은 많지만, 시계가 흑백액정이라서 아주 작아, 잘 보이지 않는다.

단, 필립스 라디오 알람의 단점은 24시간 시간제만 되고 AM, PM 표시가 안된다고 한다. 24시간제 시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좀 불편할 수 있다. 그것 말고는.. 좀더 써봐야 겠다.

자, 이제 다시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며 일찍 일어나 하루일과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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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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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같은 일기장은 없나?
검색도 가능하고,
또 자유롭게 자료를 변환해서 쓸수도 있고..


이것 저것 찾아봤지만...
이게 괜찮은 듯하다.

iDaily Diary 

한글 입력도 가능하고  사진도 첨가 가능하고

 

몇가지 일반적인 형식으로 출력도 가능하다. 

word 용 DOC 확장자로는 불가능한데..

html로 변환 가능하니깐. 다시 doc으로 저장하면 되니깐  큰 무리는 없겠다.

 

놋북에 깔고 이제는 사진도 찍고 해서 일기장을 만들어 써야 겠다..

그외에도 myDiary 4.0, Efficient diary 등 다양한 무료 일기장 프로그램도 있다.
http://en.softonic.com/s/diaries  에 들어가면 받을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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