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indow 나눌때 파티션 분할하는 방법.

"윈도우를 설치할 위치를 지정하십시오" 가 뜨면..

오른쪽 아래에 보면 "드라이브 옵션(고급)(A)" 가 보인다.. 이걸 클릭해 들어간다.

그 다음 화면에서  태양그림의 "새로만들기(E)"가 같은 위치에 보인다. 이걸 클릭한다.


 

!!여기서  윈도우 7은.. 앞에 것에서..  새로만들기로 설정한 용량만큼 빠져나간다..
즉,  처음 전체 용량이 100이라고 하면  '새로 만들기'로 40을 설정하면.. 윈도우가 깔리는 C 드라이브가 60 용량이 되고 D 드라이브가 40이되는 식이다.   그다음에 다시 새로만들기를 적용하면  40  에서 그만큼 빼서 다음 드라이브를 만드는 식이다..   좀 헷갈리게 되어있어 시행착오를 경험하고서야 알게 된다.



2. 중간에 설치가 끝나고 다시 컴퓨터가 재부팅이 처음될때는..  USB 설치나 DVD 설치든 간에.. 원본 설치 USB나 DVD를 제거하고 기다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깔게 된다.



3. Window 시스템은 32 비트와 64비트로 나누어집니다.
윈도우 7에서는 용어가 window 7 x86 x64로 나뉘는데..
보통 쓰는 32비트 개념이 x86 입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요즘 포털에 쿠팡이란 싸이트 광고가 많은데..
우연히 이 제품을 봤다.


무려 71%의 할인..
OS 설치버전이나... 23만 정도 밖에..


그럼.. 이 제품은 괜찮은걸까?
나도 처음에 혹해서..
비운의 타블렛..S10-3t 을 잘쓰고 있으면서도.. 하나 지를까 했다..
하지만,..

이미 S10-3t 타블렛 넷북유저로써.. 가격에 대해서 평가 해봤다. (S10-3t은 이 제품보다 훨씬!! 사양면에서는 괜찮은 편이다..)


실제로 이 제품은 비교검색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해 보니.. 이미 56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거래되는 제품이다.
실제로는 할인이 71%가 아니라.. 거의 반값 정도란 셈이다.
..
뭐 그래도 엄청난 할인 아닌가???

하지만.. 이런 종류의 넷북을 써보면.. 1024 *600 의 해상도는..최악의 조건이 된다.
pdf 뷰어로 쓰기에도.. 이 어정쩡한 해상도는 정말.. 어중간하다.
특히 타블렛의 10.1인치 모니터로도 어중간한 화면 크기는.. 9인치의 환경이라면.. 이 해상도는 더 문제가 될
또한 XP보다는  윈도우 7이 훨씬더 타블렛에서는 쓰기가 편하고..비슷한 사양에서 훨씬 잘 돌아간다.
결국 OS가 없는 버젼으로 구매하면..



대략 4만원 더 주면..타블렛이 아닌 모델의 넷북을 구매할 수 있다.
...

물론.. 타블렛이 필요하고, OS도 깔려있고..
그렇게 뺵빽한 글씨가 쓰인 책을 읽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쓰는 유저라면.. 딱 적당할 수 있겠지만..
이게.. 쓰다보면.. 좀더 다른 용도로도 쓰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긴다...
즉.. 어느 정도 많이 활용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요즘은.. 이정도 가격이면 그리 싼것도 아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 생각엔 이 가격으로 나온게.. 요즘 무설치버젼의 넷북공세에.. 재고 처분하려는 것 같다..




그리고.. 44% 할인의.. 핸디형 진공청소기..

 

유닉스가 그렇게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암튼.. 가격은 아주 좋아보인다..
..그러나.. 실상  가격비교를 보면..  3만원 미만의 괜찮은 제품이 수두룩하다..


쿠팡이란 사이트엔.. 꽤 괜찮은 제품이 많다.. (실제 가격비교해봐도.. 조금더 싸게 살 수 있는 제품이 있다..)
http://coupang.com/?token=a7472908
(예를 들자면..

이런 제품... -ㅅ-;  이것도..%는.. 엉터리지만.. 같은 제품을 여기서 좀더 싸게 살 수 있다..)
 
하지만.. 그래서.. 그 사이트를 믿고 이용하다가 보면..
제대로 비교도 못해보고..
무작정 맹신하고 사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될 수 있다..
..
물론.. 이 블로그의 모든 이야기는 나 자신에게 타이르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ㅅ-;
충동구매는 하지 말지어다..

Posted by 돈오돈오
,
보통, 자료를 다운받거나 만드는 것은.. 데스크탑에서 하고..
실제로 쓰고, 보고 하는 것은..
놋북에서 쓰게 된다.

그러나.. 자료를 데스크탑에서 놋북으로 옮기는 것은.. 가끔 번거롭게 생각될때가 많다..
특히 시리즈로.. 파일 분량이 많다면.. 중간에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쓰는 것도 참으로 시간이 아깝게 느껴진다...


요전에 검색해 보면 찾을 수가 없었는데..
요즘에 검색해 보니 USB로 컴퓨터를 연결하는 제품이 있다.
 

 


가격도 5만원 좀 안되니..괜찮은듯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
컴퓨터 2대를 연결하는 방법 - 다이렉트케이블, Fx케이블, USB 포트 이용

1. 컴퓨터 2대가 다 lan 카드가 있다면 가능한 방법
 - 다이렉트 케이블을 구입하여 연결하여 사용한다. 

2. 과거 많이사용했던 FX 케이블을 이용하는 방법
- PC의 후면에 COM PORT 로 서로 연결하여 파일 송수신)
케이블은 전자상가에가면 쉽게구함. 별도의 프로그램필요.
(필자는 FASTMOVE 라는 프로그램으로 사용했음.)
질문하신 분께서 프린터 케이블이라는것이 바로 이것에 해당 되는듯 함.

3. USB포트를 이용하는방법
- USBnet케이블 이용
USBnet케이블은 별도의 LAN Card 없이 간단히 USB포트에 연결하여
PC GAME, 프린터, 파일등을 공유(LAN 설정과 동일)

- USB BRIDGE
두 대의 PC간에 대용량 File transfer (F·X 기능)
FX케이블에 비해 전송속도 빠름.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함. 케이블구매시 번들로 제공됨.

USB 관련내용은 아래주소를 참조 하세요.
http://www.sebocom.co.kr
http://www.lan114.co.kr/sebom/index.php3?work=bag&pointer=15

Posted by 돈오돈오
,



 의국엔 .. 소파는 있는데.. 베게는 없다.
아예.. 침대 따윈 없으니깐..
..

 그래서.. 이런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이런게 눈에 띄였다. .. 에누리에서 재미있는 상품 소개란에서 보고 들어갔다..
..

하지만.. 지금은.. 곰지에게 먼져 소파를 사주는게 급선무..
Posted by 돈오돈오
,

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창·조·는 편·집·이·다

편집의 힘에 대한 이야기..
정말 공감이 간다.



 

Posted by 돈오돈오
,

누나의 N 드라이브에 자료를 넣어주려고 열었다가..


Removable drive. exe 란 파일이 있었다.
그리고 {SYSTEM-Kakjfregerwrewrtkq... } 란 이름의 이상한 임시폴더같은게 있었따..
아이콘 그림이 야사시 해서..


실행시켜볼까하고 컴퓨터로 옮겨 왔는데..

..

아뿔사.. 실행해서 먹통이라서... 예감이 좋지 않았다.. 삭제가 되지 않는다..
..

이 컴에서 N 드라이브에 내 아이디로 다시 접속하자.. 자동으로 뭔가 파일이 올라간다..
보니깐.. 내 N 드라이브에   removable drive  파일이 들어가있고...
그 이상한 임시 폴더가 생겼다..

임시폴더를 지우니...  내 드라이브의 자료들이 마구 삭제가 된다... -ㅅ-;

..

여기 해결책이 있다.

지금 N 드라이브에 removable driver 나 정체불명의 임시폴더가 생겼다면...
궁금해하지도 말고 클릭하거나 건드리지 말자..
그리고 naver.com로 접속해서 메일을 확인하는 그 창에서 메일모드로 보는 N 드라이브를 열어서..
거기서..
임시폴더와 이상한 실행프로그램을 제거하도록 한다..
..

만약에 임시폴더나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면..
루트에 있는 모든 파일과 폴더들이 임시파일에 들어가있게 되므로 그냥 바로 임시폴더를 삭제해선 안된다.

이때는 메일모드의 N 드라이브에서 임시폴더로 들어가서.. 모든 폴더와 필요한 자료 (여기도 이상한 exe 프로그램이 있음)만 선택해서 다시 루트로  이동시킨다..

이후.. 다시 임시폴더와 프로그램을  메일모드의 N 드라이브에서 삭제하도록 한다..

..
혹시나 해서 컴퓨터를 바이러스 검색하고
청소했더니..
이후론 괜찮다..

요즘 세상엔.. 아무거나 만지면 안되겠다..

Posted by 돈오돈오
,
윈도우의 제일 문제점 중의 하나는 시계가 맨 아래 구석에 있어서
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비스타 이상에서는 가젯으로 바탕화면에 깔아쓰는 시계가 있다.

그럼 xp에서 쓸많나 비슷한 바탕화면 시계는 없을까?

있다.




투명한 시계다.



다른 프로그램을 쓰고 있어도.. 시계를 볼 수 있고
또한 시계가 그렇게 방해가 되지도 않는다.

몇 주 써봤는데 꽤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다.


Posted by 돈오돈오
,

옛날 한글문서작성기를 쓰면 한영 전환이 쉬프트 스페이스바 였다.
그래서 .. 한때는 한영전환을 하려면 무심코 한영키를 누르기 보다는 쉬프트 스페이스바를 누르는게 더 쉬웠다.

..



곰지가 .. 컴퓨터를 계속 만지고 나면 뭔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더니..
이번엔 한영키가 먹히지 않았다..

..

맨 아래 표시창의 한/영 전환을 눌러서 불편하게 한영전환을 하다가..
인터넷을 검색해봤지만... 간단한 방법이 없었다.. 아니, 제대로 되는 게 없었다.

그러다 찾아낸 것이 바로.. 쉬프트 스페이스바로 한영전환하게 하는 레지스트리 등록 이었다.



간단하다..
다운받고 바로클릭해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윈도우를 재시작만 하면 바로.. 한영전환을 쉬프트, 스페이스바로 할 수 있다.
..

인터넷에 난무엔 엉터리 정보보단.. 훨씬 간단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