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회식하러 가는 횟집이다.
해운도 미포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작정하지 않으면
그냥 가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더 조용하고.. 이야기하기 좋다.


가게 앞에서 보이는 야경은
참말로 아름답다.


불행히도.. 회와 먹을것은
정신없이 먹는다고
찍질 못했다.  -ㅅ-;
여러 사람들이랑 마땅히 갈곳이 없다면 이곳도 고려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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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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