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에 보면 대나무가 있는데..
산에서 보는
일반적인 대나무는 아닌 것 같다..
이름은 잘 모르겠다..
시원시원하고, 잎도 적당하면서..
또한.. 새끼들이 금방 금방 자라 오르는 것을 보니..
그 생명력에 놀라고 감탄하게 된다..
집안에 들여다 놓고 싶은 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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