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는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
나의 오죠사마도..
15년전 유희열씨같은 나의 모습에서 편안함을 느꼈다고 하는데..
..암튼.. 결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해줄 조언으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좋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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