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터넷 신문에 다음의 내용이 실렸다.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집중 조명이란 주제로.. 노래방 도우미 겸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에 대한 내용이 실렸다. 주된 내용은 그 여성들이 자기 입으로 이야기한 자기 합리화였다.

그 기사에 대한 네티즌의 의견이다.



다들 비슷한 생각들이 많다.
좀 충격적인 댓글들도 있지만..
그런 유혹의 모퉁이에서 갈등하고 있을지 모를 이들은
한번쯤은 이 댓글들을  봐주었으면 한다..
가지 말아야 할 길은 가서는 안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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