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내가 모임에 나가서..
너무 억지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애쓰는걸 보고
ㄱㅎ 형이 말했다.
"너무 애쓸 필요 없어. 그냥 편하게 하면돼"
그말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
자기 자신을 과장할 필요도 없다.
너무 버거운 자리에 끼여 있다면..
나오는게 上策
너무 억지스럽게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애쓰는걸 보고
ㄱㅎ 형이 말했다.
"너무 애쓸 필요 없어. 그냥 편하게 하면돼"
그말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
자기 자신을 과장할 필요도 없다.
너무 버거운 자리에 끼여 있다면..
나오는게 上策
'예술 > 읽을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한겨례 기자의 인터뷰 (0) | 2011.08.18 |
---|---|
노무현정권의 실체? - 김현희의 폭로 (0) | 2011.08.16 |
한때 영웅이었던 칠레 광부들은 현재 잘 살고 있을까? (0) | 2011.08.04 |
해병대 김 상병, 그는 인격장애자 였을까? (0) | 2011.07.05 |
친구의 모친상을 다녀와서.. (0) | 2011.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