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광수 교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는
책을 써서. 옥살이를 한게..
어떻게 보면 그렇게 옛날 이야기는 아닌데....

그의 책에서 모티브를 받은 세미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이 대학고에서 공공연하게 공연되고 있다.


한때 미스코리아 였던 차수정씨는
대충 벗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가 아는 미스코리아들은..
대게 시상식에서.. 국가대표로서 한국을 일리는 사절이 되겠다고,
국가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 이젠.. 미스코리아들이
벗는다.

세상이..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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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기쁨과 격려가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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