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김병만씨의 어록..

“저는 남의 실패에서 배워‐
 맛있다는 음식점엔 잘 안가” 

저도 항상 잘못이나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하였지만..
달인처럼 .. 적극적으로 잘못을 찾아다닌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의 태도는.. 실패나 잘못에서..
그나마 뭐라도 배움으로써..
심리적인 보상을 얻으려는 것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의 적극적인 태도가 현재 인기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역시 달인답습니다.

그의 적극적인 태도
그의 겸허한 배움의 자세를 본받아야 겠습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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