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를 보다가 ..

알게된 것.. 기네스북에 오른 스피커.. JBL 4321씨리즈...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파렸다고 한다.

이번에 G 라인업으로 새로 나왔다고 한다.. 삼성에서 인수를 했다고 하는 듯하다..

크지만, 많이 크지 않고, 최선인 스피커..

그러나 클래식보다는 락같은 음악에 더 좋다고 한다... 나는 클래식을 듣고 싶었는데..

가격이 리시버랑 300만원 가량인데...

기즈모님 유튜브 캡처

기즈모라는 유튜버의 음악감상실인가?.. 스피커점문점의 전시장인가?..아무튼..

요렇게 해놓고 음악을 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아이들 크고 나면 취미생활로 할만하니.. 요 조합을 기억해 두고 싶어서 글을 남겨본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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