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웃..

오랜만의 강렬한 액션 ..

..

대략적인것은..

귀신들과 반요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과

그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벚꽃 사중주는  방영물인듯..

별의바다 이야기는 한 단편인듯한데..

..

처음보지만.. 대략적인 설정을 알 수 있었다.

짜임새도 있고

스토리도 있고

철학도 있고

재미도 잇고

감동도 있다.

 

특히..

안경소녀의 소환 액션은..

정말.. 어디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것이었다.

 

 

불살!.

수용.

강추!!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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