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찾아 다녔다..

모양은 알겠는데.. 이름을 모르니..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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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지하 마트에서..

파는 것을 발견..

 

이름이 빵케이스다..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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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보다 5000냥 정도 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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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뒤에 가보니.. 다 팔리고 한개 남음...

보기보단 상당히 찾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오죠사마도 상당히 만족해 한다..

그녀가 만족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아주 보람된 구매였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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