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앰 어 히어로
현재 10권까지 국내 출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전개..
..
흔하디 흔한 좀비물이지만.. 아주 차원이 다르다..
비슷한 작품이
..
이 둘을 비교해 볼까?..
..
결국.. 오타쿠나 히코모리들이 활약하는 난세란 건가..
하지만... 히어로는.. 겁만은 약자인 주인공이... 그로 인해서 오히려 살아남게 된다는 ..논리도 그럴듯하고....
..
중간 중간에 나오는 좀더 심오한 문제들.. (물론.. 너무 떠벌이진 않음)..
..에 대한 인식들도 참 와닿는다..
내가 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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