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 반이상 읽었다..

 

이제는.. 법문의 내용들이...

당나라니.. 우리나라니..

중들이.. 공부하면서 자기나름대로 해석하고 정리한 내용들이 구구절절 나온다..

 

읽다보니..

 

초반에 나왔던 어떤 스님이 2주마다 책을 찾아다가 모조리 없애버렸다는 이야기나..

갈하고 몽둥이질을 한 이유를 알것도 같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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