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벌처vulture라고 하면
압축공기로 떠 다니는 이 차는
참으로 멋지게 생겼다.
아마 곧.. 실제로 벌쳐가 도로위를 주행하는 모습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독수리의 일종인 콘도르vulture 를 먼져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벌처를 말하는 거라고.. 다덜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온게임넷 초창기에.. 임요한이 벌쳐의 현란한 콘트롤로
혼비백산해서 도망가는 드라군들을
마인으로 다 잡아내는 그 광경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다덜 아시겠지만.. 이 벌쳐는 지면을 떠다니는 호버 싸이클이다.
얼마 전에 혼다에서 이와 비슷한 걸 만들었다고 한다.
압축공기로 떠 다니는 이 차는
참으로 멋지게 생겼다.
아마 곧.. 실제로 벌쳐가 도로위를 주행하는 모습을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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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기쁨과 격려가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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