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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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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오타쿠들인 GAINAX에서 만든 작품으로..

한마디 한마디의 대사에..

심오함이 가득하다..

 

새벽은 빛과 어둠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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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지금은 내인생의 새벽..

다시 말해 빛과 어둠의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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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처럼 보이는 기회 ...일지도 모르는 ..

그런 인생의 한 순간..

 

2-3년 후 나는 2012년 말을 어떻게 돌아보고 있을까?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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