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스 크리드..
한참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따..
2009년도에 나온작품 같은데..
아마 그 쯤해서 봤던것 같다..
3년이 지난뒤... 첨보는줄 알고 보다보니... 이미 끝까지 본적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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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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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2편으로 끝났는지 의문스럽다..
볼만하다..
바다는 오염되었다...전기가 흐르는 다리만으로 연결된 세상...
전쟁으로 만들어진...로봇들...
그 로봇들을 이용하는 자들..
그 로봇을 처치하는 용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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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애매하게 나타나다가.. 아주 소극적으로 설정되는 바람에...
스토리도 오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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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군더더기 없이 탄탄히 스토리가 전개된다..그래서 오히려 볼만하다.
2번째 보면서도 꽤나 몰입이 되었다..
아마도.. 다음에 꽤 시간이 지난뒤에도 보게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