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 나온 기사입니다.

한국에서 영어 원어민 교사를 하고..

미국의 할렘가의 학교를

멋지게 변모시킨 원장의 이야기 입니다..

 

"교사에 대한 학생들의 존경심은 일방적인 강요나 문화, 권위로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더 열심히, 더 헌신적으로 가르치고 보살피려는 교사의 모습에서 비롯됩니다."

 

오늘날.. '전교조'라고 해서.. 스스로를 선생에서.. 돈버는 노동자로 격하시킨  교사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의 교육이 좋아질 가능성은 희박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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