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신문의 기사 내용입니다..

명문대 다니는 여대생이 인터넷 채팅으로 11세 연상의, 백수인 못된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남자때문에 그녀는 성매매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성매매하는 도중에 마약까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 붙잡혀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기말고사 공부를 한다고 책을 펴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

 

정말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벌레로 키웠군요..

공부벌레...

끔찍합니다...

 

사교육, 공부, 공부 하지 맙시다..

저런 벌레로 만들면..

모두에게 손햅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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