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이들을 (자살 등으로부터)보호하려는 의미도 있다. 어린 학생들이 국민의 관심에 무방비로 노출돼 일정기간 격리한 뒤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이들의) 정신적 충격이 커 (자살 등)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가해자와 죽은 학생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의 유서를 보고 나서는 할말이 없군요..
그래도..죽은 이는 이제 말이 없지만..
앞으로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살아갈 그 가해 학생둘도..
참 불쌍하군요..
아뭏튼 결국 모두가 피해자다..
나쁜 짓이 뭔지 알고 있어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공부보다도 인성교육이 더욱더 중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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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해자와 죽은 학생 모두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의 유서를 보고 나서는 할말이 없군요..
그래도..죽은 이는 이제 말이 없지만..
앞으로 순탄치 못한 인생을 살아갈 그 가해 학생둘도..
참 불쌍하군요..
아뭏튼 결국 모두가 피해자다..
나쁜 짓이 뭔지 알고 있어야 하고,
나쁜 짓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공부보다도 인성교육이 더욱더 중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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