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2004년 초였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홈페이지를 7개나 만들어보다가
결국은 홈페이지들이 사라지면서 블로그들이 등장할때 만들었던 것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전 블로그에서 조회수가 높게 나오던 상위 자료들을 거의 다 뽑아낸
네이버 블로그는 아직도 조회수가 150정도는 유지가 됩니다.
그동안 내가 쓰거나 스크랩한 자료가 2000개 정도는 되니..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는 이야기가 이런 건가 봅니다..

2004년부터 8년째인 네이버 블로그는 38만명이 다녀갔습니다.

자.. 이제 티스토리의 조회술 볼까요.



한참 블로그를 하다가 이젠 시들해져서
거의 업데이트가 없는 중이지만..
500명 이상 유지가 되는 군요..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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