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5'36.0"N 129°11'24.0"E
..
저 동네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별 탈이 없었으면 한다.
내가 느끼기에 1차 지진은 그냥 맛보기였고..
2차 지진은 정말 무시무시했다.
아이들도 무섭다고 방에서 달려 나왔따..
왠만하면 내려가기 싫었는데.. 결국 밖에 나가서 시간 때우다가 들어왔다.
..
파판3할 때 풍수사를 무시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35°45'36.0"N 129°11'24.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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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네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별 탈이 없었으면 한다.
내가 느끼기에 1차 지진은 그냥 맛보기였고..
2차 지진은 정말 무시무시했다.
아이들도 무섭다고 방에서 달려 나왔따..
왠만하면 내려가기 싫었는데.. 결국 밖에 나가서 시간 때우다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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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3할 때 풍수사를 무시했는데...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