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에 해당되는 글 31건
- 2014.06.30 성실함에 대한 좋은글
- 2014.06.25 Mao MIyabi
- 2014.06.24 미즈넷 참고된것
- 2014.06.24 미즈멧의 글늘보ㅗ
- 2014.06.22 2014년 대장항문 연수강좌
- 2014.06.22 서울역 내려서 서울 아산병원 가기
- 2014.06.20 시간을 돌리는, 타임 슬립 영화류
- 2014.06.19 곧 초등학교 들어가는 조카에게 줄 사전.
- 2014.06.18 납땜하기 펌.
- 2014.06.17 첫 민원 경험.
만족이 일방적인지. 자기만 좋은건지.자기는 상대에게 맞춰주고 이해하는가?
10년 이상 살아야한다.
자식은 버리지못하고 부모모시는건안된다.
악담과 충고의 차이는.
문제의인식 남아있는 연결고리라든가. 또는 섹파같은것. 남자가 부모 속인것. 여자의 단순 외도 가능성..
여자가 이쁠꺼라던가. 심리의 이해
미즈넷엔 천재가 많다.
10년 이상 살아야한다.
자식은 버리지못하고 부모모시는건안된다.
악담과 충고의 차이는.
문제의인식 남아있는 연결고리라든가. 또는 섹파같은것. 남자가 부모 속인것. 여자의 단순 외도 가능성..
여자가 이쁠꺼라던가. 심리의 이해
미즈넷엔 천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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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 보셨을텐데요... 예를 들면 나비효과, 말 할수 없는 비밀, 어바웃타임, 지금 개봉중인 엣지 오브 투모로우 도 그렇구요. 우리나라 영화와 비슷한 내용인 '프리퀀시'란 영화도 재미있죠.. 타임머신이 등장하는 류도 같이 포함하면, 타임캅, 타임라인, 타임머신, 래트로 액티브.. 그리고.. 하나 더 생각나는거는... 주인공이 억울하게 살해당하는데.. 하느님이 계속 시간을 되돌려 주인공에게 기회를 다시 주는 그런 영화도 있었어요..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
http://blog.daum.net/dongdong36912/640
아이인사이드..는 분명 본 영환데.. 기억이 안나네..
데자뷰도 ..본 영환데..
그리고 더 재킷 이란 영화는 함 봐야겠다.
12멍키도 재밌게 본 타임슬립영화였다.
시간여행하니 갑자기 생각나는 핫 텁 타임머신 도 재밌었어요ㅋㅋ
http://m.movie.naver.com/m/endpage/movie/Basic.nhn?movieCode=72073
맨인블랙3도 시간여행 ㅎㅎ
장 르노 주연의 비지터가 있지요 - 현대인이 중세로
프리머 Primer... 이건 아주 골떄리는 것 같네..
타임코드(2005)
http://today.movie.naver.com/today/today.nhn?sectionCode=8§ionId=1246
처음엔 그림 사전ㅇ르 찾았따.
예림당에서 나온 한영사전은 절판되었고, 영한 사전은 있는데..
미리보기를 제공하는데가 없어 그냥 포기..
..
그러다가 우연히 헌책방에서 파는 영어입문사전을 보고 들어갔더니..
내가 원하는 사전이었다.
교학사 꺼 말고도 동아나 개인이 출판한 것도 있는데..
교학사 책 설명에.. 아이들을 위한 한글표지 발음이 실려있다고 해서.. 바로 선택했따.
다른 사전엔 그런 언급이 없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
이 책은 절판 되지 않아서 바로 살수 있었따. 오히려 헌책방에서 파는 가격이 훨씬 비쌌다...
책이 오면 한번 검토해 보고.. 좋으면 나중에 우리 곰지도 사 줘야 겠다.
잘된다는...
별거 아니구만...^^
G마켓 납땜기 구입처
1.먼저 전선의 피복(껍질/절연재)을 벗기는데 PC 스피커처럼 가는선은 실처럼 생긴것에 동선이
감겨있는데 주의요함(납땜시 잘붙지 않음)
2.피복을 벗긴 전선에 납을 올리는데, 이때 인두는 충분히 달구워져 납이 녹을수 있을정도면 O.K
3.연결단자에 납을 올린다
4.단자에 전선을 대고 인두로 누르면 납이 녹으면서 연결이 된다.
5.약2~3초동안 움직이지말고 식힌다(이때 불면 효과가 좋음)
감겨있는데 주의요함(납땜시 잘붙지 않음)
2.피복을 벗긴 전선에 납을 올리는데, 이때 인두는 충분히 달구워져 납이 녹을수 있을정도면 O.K
3.연결단자에 납을 올린다
4.단자에 전선을 대고 인두로 누르면 납이 녹으면서 연결이 된다.
5.약2~3초동안 움직이지말고 식힌다(이때 불면 효과가 좋음)
\ \ \ \ \ \ \ \
\
\ ◎ 납땜하는 순서
\ 우선 인두에 전기를 공급합니다.
\ 이제부터 뜨거워지니 잊지 말고 꼭 조심하세요!!! 3분 정도 지났으면 납땜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기판의 구멍 뚤린 부분에 원하는 부품을 꽂고 기판을 뒤집습니다.
\자 이제부터 조심스럽게 따라 해봅시다.
\납땜을 하는 기본자세는 오른손에는 인두를 왼손에는 땜납을 쥐는 것입니다. 우선 납땜을 할 자리를 가열합니다. 오래 가열하면\기판이 타버리니 잠깐만 합니다. 땜납을 대고 살짝 밀면서 땜납을 녹입니다. 너무 많이 녹이면 곤란합니다. 납땜한 부분이 커져서\다른 부분과 닿게 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만큼 녹인 후에 땜납을 뗍니다. 그리고 잠시 후 인두를 떼어 냅니다. 인두를 떼고\식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매우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불필요한 부품의 다리 부분을 니퍼로 잘라 냅니다. 납땜이 완성되었습니다.\간단하죠? 하지만 조심 또 조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회로부품의 납땜 저항의 경우 저항을 납땜할 경우 먼저 다리를 구멍에\들어가도록 구부려 집어 넣은 후에 빠지지 않도록 양쪽으로 다리를 구부려 놓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배운 방법으로 납땜을 끝낸 후에\다리를 니퍼로 잘라 냅니다. 그럼 완성이죠. IC는 방향에 주의해서 구멍에 끼웁니다.IC 윗면에 홈이 파인 것을 보면서 방향을\구별할 수있습니다. IC처럼 다리가 많은 것도 방법은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납땜할 부분이 좀 촘촘하기 때문에 납땜이 커지게\납땜하면 안됩니다. 납땜을 할 때 페이스트는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요. 페이스트는 부식성 및 도전성이 있으며 동작 원인이 됩니다.
\
\
\◎ 납땜 작업 연습 방법
\
\1. 납땜 인두가 가열되었으면 인두 끝(팁)과 납을 가까이 하고 납땜 준비를 합니다.
\2. 인두 끝으로 기판을 가볍게 누르고 기판을 가열합니다
\3. 납땜할 위치에 납을 대고 적량을 녹입니다.(3mm 정도). 이때 납이 바로 녹지 않으면 인두의 가열 부족입니다.
\4. 적당한 양의 납이 녹으면 납을 떼어냅니다. 납의 양은 기판의 금속부에 약간 퍼졌을 때가 적당한 상태입니다.
\5. 납이 빛나고 약간 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1～2초 후에 인두를 떼어냅니다. 이때 인두끝이 흔들리면 마무리가 잘 안되므로 주의합니다.
\
\◎ 부품 삽입후 납땜의 순서
\
\1. 인두끝을 기판의 구멍에 부품의 다리를 정확히 맞추고 1.2.3을 셉니다.
\2. 인두는 그대로 두고 납을 인두 끝과 기판의 패턴 사이에 밀어 넣습니다. 4.5를 세는 시간으로 녹입니다.
\3. 먼저 납을 떼어 냅니다.
\4. 다음은 인두를 기판의 패턴으로부터 떼어 냅니다.
\5. 니퍼나 카터로 필요없는 다리를 끊으면 납땜이 끝납니다.
\
\
\◎ 잘못된 납땜 방법
\
\1.땜납을 너무 많이 사용했습니다.
\2.주위의 다른 회로나 납땜과 닿기 쉽습니다.
\3.납땜을 엉뚱한 곳에다가 했습니다.
\4.납땜의 효과가 전혀없어 부품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5.두 개의 부품은 서로 따로 납땜되어야 하는데 땜납이 붙어 버려 전기가 통하게 되었습니다. 합선되어 오동작을 일으킵니다. 땜납은 떨어져 있지만 선으로 연결되어 결과적으로는 위의 경우처럼 합선이 됩니다.
\
\납땜을 좀 정확하게... 이런 납땜을 하면 키트가 정확하게 동작하지 않습니다.
\
\감자 모양 납땜--> 기판의 패턴에 납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산모양-->부품의 다리에 납이 붙어있지 않습니다.
\납이 부족한 다리 모양--> 옆의 패턴과 붙어있는 경우
\
\처음에는 납땜이 서툴다보니 너무 납을 많이 사용해서 옆의 패던과 붙어있는 경우(합선)나 조금만 사용해서 실패한 납땜(냉땜)을 고치는법
\
\대책1. 납이 부족한 경우는 한번 더 인두로 열을 가하면서 한번 더 납땜을 합니다.
\대책2. 실패한 납땜을 뽑아내고 한번 더 납땜을 합니다.납땜을 뽑아내는 도구는 납 흡입선 및 납흡입기 등이 있습니다.
\
\
\◎ 납땜을 잘못 하였다면
\
\부품의 다리 간격이 너무 좁게 되면 아무리 조심해도 다른 부분에 납이 묻게 됩니다. 특히 초보자인 사람은 더욱 힘듭니다. 만일에 잘못하여 납이 다른 곳에 붙었을 때에는 다음의 설명대로 합니다.
\
\① 그대로의 상태에서 납을 녹여도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납이 더 많이 붙습니다. 이러한 때에는 납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인두 끝으로 가열하면 자연히 납이 인두 끝에 붙어 나옵니다(그래도 제거되지 않을 대에는 납을 가열한 후에 바로 기판을 책상에\거꾸로 두드려 털면 납이 떨어져 나갑니다. 단, 부품이 망가지지 않게 조심합니다).
\
\② 불필요한 부분에 납이 묻었을 때. 이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납의 양이 너무 많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실납이 인두에\녹으면 바로 납을 멀리 떼어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합니다. (납땜에도 연습이 필요함을 기억합시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습니다).
\
\
\◎ 부품이 잘못 납땜되어 부품을 분리하고 싶다면
\
\저항 등의 색을 잘못 읽어서 납땜이 잘못되는 경우가 간혹 있게 됩니다. 이러한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다음의 방법을 취합니다.
\1.즉시 분리합니다.
\부착한 납 부분을 모두 재차 가열하여 납이 굳기 이전에 바로 빼냅니다. 이 때에 부품이 뜨겁기 때문에 라디오 뺀찌를 써서 부품을 빼냅니다.
\2.납 흡입기를 씁니다.
\IC등 핀의 수가 많은 것은 납 흡입기로 흡수 분리합니다.
\이것의 원리는 원통형 납제거기의 버튼을 누르면 (눌려있던 피스톤이 스프링 힘으로 되돌아 가면서 밖의 공기를 흡수하게\됩니다.)이와 함께 인두에 의해 녹아 내린 납이 공기와 함께 흡입기의 앞 끝을 통하여 \"쉿\"하는 소리와 함께 흡입기 안으로 납을\흡수하게 됩니다.
\3.솔더 위크(납 흡수기)
\이것은 공구가 아니고 약간 흥미로운 것입니다.구리의 가는 선이 평탄하게 망으로 되어 그것에 수지와 같은 것이 주입이 되어\있습니다. 납을 흡수하려고 하는 그 부분에 닿게 하고 위에서 납땜 인두로써 가열하면 납이 이 선에 흡수되어 제거됩니다.
\
\
\◎ 납땜을 쉽게 하기 위한 납메기기
\
\1. 먼저 비닐선을 벗깁니다. 벗기는 방법은 니퍼의 구멍에 벗기고자 하는 길이 만큼 적당히 선을 넣고 강하게 잡아 당깁니다.\또는 카타로 비닐전선 바깥 껍질만 벗겨지도록 가볍게 누르면서 돌려서 벗겨냅니다. 이 방법은 바깥 껍질만을 벗겨야함으로 주의해서\하여야 합니다.
\2. 전선의 외부 껍질을 벗긴 동선에 인두로 열을 가하고 납을 녹입니다. 납메기한 동선 부분을 기판의 패턴에 납땜하는 경우도\납메기를 합니다. 인두를 이용하여 납이 메겨진 선과 납이 메겨진 기판의 패턴을 붙입니다. 납땜이 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부품과\선을 납땜 할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
\
\◎ 기판에 전선을 납땜하는 방법
\
\이번에는 전선을 납땜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전선을 전원과 모터에 연결 시킬수 있어야 비로서 전기가 통하겠지요? 납땜을 할\때에는 언제나 +와-극을 주의해서 연결해야 합니다. 만약 극성이 다르면 아무 소용 없겠죠? 우선 전선의 피복을 벗겨내야 합니다.\니퍼나 칼로 전선의 피복을 자른후에 오른쪽 그림처럼 쏙 뺍니다. 그런 다음 아래 그림 처럼 전선 끝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꼬아\줍니다. 여기까지 됐으면 납땜 하는 방법이 두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구멍에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부분을 집어넣고 구부린 다음\회로 부품처럼 납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 번째 방법은 납땜할 자리에 미리 납을 녹여 놓고 전선을 납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
\◎ 납땜으로 전선과 전선을 잇는 방법
\
\ 이제는 전선과 전선을 이어보죠. 전선을 이을 때 반드시 납땜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납땜을 하지 않으면\매우 약하고 전자 회로 등이 제대로 작동하기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납땜을 해주는 편이 훨씬 좋답니다. 우선 양쪽 전선 끝의\피복을 벗겨 낸 후에 선을 꼬아서 잘 모아 줍니다. 그런 다음 수축 케이블을 1~2cm정도 잘라내어 한쪽 전선에 끼워 넣습니다.\두 개의 전선을 포개놓고 납땜을 합니다. 납땜이 끝나면 땜납이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른쪽 그림처럼 수축 튜브를 밀어 납땜한\곳을 감싸 버립니다. 성냥이나 라이터를 이용하여 살짝 수축 케이블을 가열하여 줍니다. 그러면 수축 튜브는 마술처럼 오그라들어\전선의 피복 역할을 합니다. 신기하죠?
\전선을 잇는 다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선의 한쪽 끝에 땜납을 미리 충분히 녹여놓고 한 손에는 인두를 한 손에는 전선을\쥐고 허공에서 납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받쳐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손과 전선이 흐트러지기 쉬워 좀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