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ratuu.com/product/detail/27628

 

 

 

 

윈북인데.. 119달러.. 한국배송비 13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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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강력한 충동이 왔지만..

가입하는 시간동안 차분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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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려는 이유는 주로 글쓰기용인데..

결국 키보드가 필요하니.. 키보드를 따로 사고, 거치대도 구매하고...(물론 다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할인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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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11이 199로 괜찮은듯..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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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t 라는 해외사이트에서 128기가 메모리를 29.9. 배송 5달라에 팔길레..

3개나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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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이런 저런 이유로 2달만에 배송 받은 Centon 센톤 Datastick Pro 128G

개별 포장으로 단단하게 와서.. .첫 인상은 좋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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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테스트로 컴에 꼽고 50G 정도를 백업해봤다..

잘된다...

 "와 !! 신난다.. 이가격에 128기가라니.. 좋은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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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다음에 다시 컴퓨터에 USB를 꽂으니 전혀 인식이 안됨...

.. -ㅅ-; 50기가 자료 날렸음..

..

뽑기 운이 안 좋은가 보다하고.. 생각하고 ..

2번쨰 것을 써봤음..

역시 잘됨... 대략 60G 정도의 자료를 백업했음..

..

백업후 .. 다음날 다시 꽂으니... 인식안됨... 불도 안들어옴..

또 날렸음.. 너무 화가 나서 미치는줄 알았음..

 

반품하기엔 배송시간이 2달이나 걸려서...Woot에 항의글만 남겼는데..

얼마전 다시 팔고 있음을 봤다.... 이 놈들은 양심도 없는지..

 

세번째 것은 겁나서 쓰지 않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 포멧을 NTFS로 하고 해봤다.

된다.. 물론 이번엔 hwp 파일 몇개 넣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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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

3번째 꽂으니 인식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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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싼게 비지떡인듯..

뭔가.. 드라이버 지원의 문제일 수도 있는 것같기도 한데..

아무리 검색해도.. 드라이버 파일을 따로 구할 수 없는 것같고..

처음엔 인식하는건 또 뭔지... -ㅅ-;

.. 그냥.. 대략 10만원 날렸음..

외장하드 하나 살껄...후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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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톤 메모리.. 절대 사지 마세요.

뽑기 운이 아니라.. 그냥 제품 자체가 안좋은듯.. 싼것 싼 이유가 있는가 봅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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