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셀러론, 펜티엄, i3/5/7 등 CPU도 워낙 종류가 많아졌다.

그럼 이런 CPU는 얼마나, 어떻게 차이가 나는 걸까?

 

 

http://m.blog.naver.com/4765773/100197841647

. 요기 가면 CPU 속도를 벤치마킹한 표가 있음.. 이 표는 CPU의 속도 위주로 랭킹을 매겨놓았음..

 

 

..........................

직장에서 쓰는 데스크탑은  지금 보급형으로 제일 잘나간다는 기종인 Pentium G860.. 인데.. 클럭수는 3GHz로 집에있는 5-6년된 sens R510 보다 클럭수가 높다.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집에 있는 놋북의 코어2듀오 P8600보다  버벅거리는 감이 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차이일까?..

 

노트북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옥션에서 중고 놋북과 데스크탑을 파는 곳을 알게되었다..

중고로 파는 데스크탑인 E8400 이 있는데.. 10만원 중반 가격이다.

위에 나온 CPU 성능 비교의 순위로 보면.  CPU 측면에서 사무실과 집의 놋북, 둘의 중간 정도인듯하다.

그러다가 네이버 지식인에서 아키텍쳐 개념을 보게 되었따.

 

 

 

]

 

 

...아키텍쳐 개념을 알고나니......

그러니깐... 펜티엄은 날고 기어도.. 코어2듀오완 수준이 다르다는 말씀...

.. 코어2가 날고기어도 i3,5,7엔 안된다는 이야기.. 베치마크 수치나 Frequency론 제대로 비교가 되는게 아닌 셈이다. 즉, 맨 처음 본 CPU 성능비교란 것은 크게 의미가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사무실의 펜티엄 보다. .집의 오래된 놋북이 더 안정적인 이유가 설명이된다..

..

 

i3 정도만 해도 신품은 가격대가 50정도고, 중고도 30정도다..하지만 용돈이 많지 않은 관계로..중고로 코어2듀오 E8400 장착품을 사기로 했다. 중고품도 알고 보니 기업렌탈로 깨끗하게 쓴 중고 제품을 파는데가 많은데.. 우선 알게 된 곳은 아래였다.

 

 

LG Z 뭐시기란  슬림 제품이 맘에 들었지만...   에누리를 통해 검색해보니... 같은 E8400 CPU인데도  하드 용량이 1T, 그래픽카드 외장인데 메모리가 좀더 높고 램도 2G가 아니라 3G인 다른 회사 제품이 있었다.  가격은 6만원더 주지만..  하드 1T만 해도 새로 살려면 5-6만원은 줘야 하고.. 램도 DDR2는 1G에 6천원 정도.. 배송하면 1만정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차이를 감안하면 괜찮은 가격같다.

 

결국 랜탈 제품 판매하는 걸 샀다.

혹시 관심있는 분을 위해 링크를 걸었따.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46782869&frm3=V2

 

좋은 제품이 왔으면 좋겠다..

 

 

 

 

 

 

이번 기회에 CPU에 대해 대략 알아보았다..

네이버에서 퍼온 아키텍쳐 표그림과 위에 몇개 그림들을 보면 대충 감이 온다.

CPU의 시간대적인 발매 history와 성능은 별개다.. 어차피 워드 프로세스 대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CAD나 포토샵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항상 목적에 따라 CPU의 성능 요구도 다르기 때문에 복잡해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래픽작업이나 3D게임을 하는 이들에겐 최신 사양의 CPU가 필요하겠지만,  서핑이나 워드작성만 한다면 셀러론도 부족하진 않다. 그런 이유로 오래된 CPU들도 퇴출되지 않고 현역으로 쓰이고 있다.

 

[위 그림중 7세대의 intel Willamette 가 나오는데..이게 초기 펜터엄 4를 말한다..  이때에 아마 intel Xeon 도 이 시기에 나온것 같다.

8세대는 읽기 어려운데...아이테니엄(Itanium)은 2001년에 공식 발표된 인텔이 제공하는 64비트 CPU이다.

..

결국은.. 지금 세대는 암튼간에.. 네할렘 시대.. 그럼 네할렘은  몇 세대일까?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Nehalem Microarchitecture)는 인텔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잇는 9세대 x86/x64 마이크로아키텍처의 이름이다.[1]]

 

울프데일

- 45nm공정으로 나온 듀얼코어입니다.

 

요크필드

- 45nm공정으로 나온 쿼드코어입니다

 

네할렘 (Core i7)

- 요크필드 다음세대제품으로 트리플채널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현재 최강의 CPU입니다. 1366개의 핀수를 가지고있습니다,

 

린필드(Core i5)

- 네할렘에서 몇가지기능이 빠진것입니다, 듀얼채널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1156개의 핀수를 가지고있습니다. 네할렘과는 틀리게 듀얼코어제품도 있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10302&docId=74810479&qb=64Sk7ZWg66CY&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9tJlF5Y7udsssIdvK4sssssstR-037897&sid=U9B7gnJvLCQAAA6QDVM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10302&docId=73598017&qb=64Sk7ZWg66CY&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sp=1&pid=R9tJlF5Y7udsssIdvK4sssssstR-037897&sid=U9B7gnJvLCQAAA6QDVM

 

 

아직도 셀러론, 펜티엄들은.. 보급형으로 시장에서 신제품이 팔리고 있는데..

CPU의 성능은 아톰< 셀러론 < 펜티엄 < 코어2듀오 < i 시리즈.  로 생각하면 되겠다..

코어2쿼드가 i3보단 빠르다고 하지만.. 앞서 봤듯이 아키텍쳐가 다르니... i3가 나을듯..

지금은 코어2듀오 등의 CPU를 달고나온 신제품은 없다..이쪽의 전방위 고급 사용자를 위한 제품군은 완전히 i 시리즈로 넘어갔는데..

여기서 웃기는 것은 펜티엄이니 셀러론은.. 가격 대비로 아직 살아있는 현역이라 점이다. 내가 보니.. 이놈들은 퇴출하고 코어2듀어 등을 보급형으로 써도 될듯한데...아마도.. 파는 입장에선 많이 남겨 먹어야 하니..가격은 아주 저렴하면서 대충 그럴듯한 성능은 나오는 CPU를 쓰는게 나아서 그러하지 않은가 싶다....

.

내가 실제 써보니.. 펜티엄 신제품을 사느니.. 중고 코어2듀오를 사는게 더 현명한 것 같다..물론 이런 결론 때문에 중고를 구매하게 되었따.

아님 코어2듀오 E8400 은... 중고로 3만원 정도면 CPU를 살 수 있으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면 이 방법도 좋은듯하다. 물론 업그레이드는 메인보드나 뭔가지 조건들이 맞아야 하니 좀더 공부해야 할것 같다.

 

..

처음 놋북을 사려고 뒤적거린것은 도서관 등에서 책 보면서... 정리할 목적이나 가끔씩 글을 쓰려는 목적이었다.. 하지만 이전에도 노트북과 넷북은 써봤고...써보니.... 실제 노트북은 켜는데 시간이 걸리고, 또한,  책 읽는 동안 계속 켜놓기엔 배터리 문제가.. 그리고 결국은... 배터리의 수명과 유지 문제가 걸림돌이다. 그리고 옆에 나뒹구는 엄청 사양좋은 핸드폰도 눈에 걸리고...물론  스타벅스 같은데서 커피마시면서 놋북키고  시간 죽이고 있을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고...

 

게다가 스마트폰에 한글워드가 깔리고 나니.. 다시 생각해보니.. 놋북이든 넷북이든...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블투키보드는 요즘 만원 초반 정도 가격이면 살 수 있다....그냥.. 스마트폰 약정기간인 1년 더 쓰고 내년엔 겔럭시 탭이나 노트 큰걸로 바꿔야 겠다..,  집에선 놋북하고 데스크탑 굴리면 될 듯..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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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놋북등.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45020486

 

중고 데스크탑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672399568&scoredtype=0

Posted by 돈오돈오
,

 

http://blog.naver.com/anixay?Redirect=Log&logNo=110105630713

 

2편 J.S. Bach 요한 세바스찬 바흐(1685-1750) 3대 시기와 작품

66년의 생애를 살면서 바흐가 작곡한 오르간 곡, 칸타타, 마태수난곡. 이 수많은 작품들은 20세기 중반에 들어서야 BWV 1번~1228의 번호를 달고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재탄생하였습니다. 평생을 거의 교회에 머물면서 신의 소리를 음악으로 담아내는 일에 매진했던 요한 세바스찬 바흐. 그에게서는 가문으로 전해지는 음악적 재능과 함께 10살 나이에 부모를 모두 잃고 고학으로 학업을 마치자마자 일자리를 찾아 전전하는 생활인의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170319살의 바흐는 중부 독일의 아른슈타트(Arnstadt)지방으로 가서 성 보나파이스(St. Bonifice)교회 오르간 주자로 일자리를 얻는 것을 시작으로, 1707년엔 뮐하우젠(Muhlhausen)시의 성 블라지우스(St. Blasius) 교회로 일자리를 옮겨 이 무렵 마리아 바르바라(Maria Barbara)와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뒤, 이듬해에는 독실한 루터교도 영주 빌헬름 언스트(Wilhelm Ernst)공작이 통치하는 바이마르(Weimar)지방의 교회 오르간 주자 및 오케스트라 멤버로 후한 월급으로 스카우트 되어 갑니다.

바이마르 시대(1708-1717) 다음은 쾨텐 시대(1717-1723),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라이프치히 시대(1723-1750)가 있습니다. 시기별로 조금씩 주어진 임무가 달랐지만 교회음악 작곡가로서 바흐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나흘 동안 칸타타 한 곡을 새로 작곡하여 기악파트의 사본까지 완성해야 했고, 금요일엔 리허설, 토요일엔 총연습, 그리고 일요일엔 공연 이러한 일과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 TV 방송에는 주어진 업무에 뛰어난 기량을 지닌 각 분야의 달인을 찾아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이 적지 않습니다. 서양음악사에서 바로크 음악을 총 집대성한 거장으로서, 후세에 음악의 아버지란 칭호를 받고 있는 바흐. 그런 바흐도 뒷조사를 해 보면 17-8세기 독일에 살아 가면서, 날아가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오백 년 권력 르크 와는 일면식도 없었고, 종교가 곧 국가권력의 핵심 축이었던 교회세계에서도 번듯한 관직 하나 못 차지한 채, 일년 365일을 오로지 음악 하나에만 매달린 사람이었나 봅니다. 돈도 명예도 모르는 독일의 평범한 달인.

.토카타와 푸가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토카타(Toccata)는 건반악기를 위한 즉흥 연주곡과 같은 양식. 영시英詩에 소네트(Sonnet)가 있듯이 고전음악엔 푸가(Fugue)가 있습니다. 둘 다 운율이나 주제가 규율에 맞춰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 토카타와 푸가 565번은 바이마르 시기 청년 바흐의 대표적인 오르간 작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악기의 제왕인 오르간의 웅장하고 화려한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 다른 람의 작품이란 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G선상의 아리아 Air in G: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BWV 1068) 은 쾨텐 (Köthen)시대에 작곡되었다는 이 유력합니다. 이 속에 나오는 아리아를 백 년이 훨씬 지난 후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트 빌헬미(August Wilhlmj: 1845-1908)가 피아노가 딸린 독주곡으로 편곡하여 발표한 것이 지금 널리 유명해졌습니다. 연주: 장영주(1980~)

 

 

 

 

 

 

 

.무반주 첼로 모음곡 (Six Suites for Unaccompanied Cello, BWV 1007~1012) : 바로크시대 유럽에 등장한 깊은 음색의 새로운 악기 첼로. 바흐는 이 악기에 매료되어 쾨텐시대를 통틀어 6 개의 독주곡을 만들었습니다. 첼로가 낼 수 있는 음색과 감정, 그리고 기교를 모두 동원한 풍부한 선율 때문일까요? 바흐의 무반조 첼로곡은 아마도 가장 자주 연주되는 첼로곡이 아닌가 하네요. 19세기 말에 파블로 카잘스가 우연히 악보를 발굴하여 오랜 기간 연습 끝에 녹음한 일화로도 유명한 음악입니다.

Cello Suite 1. Prelude, BWV1007: 연주 Mstislav Rostropovich (1927~2007 ) 러시아 첼리스트

 

 

 

 

 

 

 

Cello Suite 2. Prelude, BWV1008: 연주 Mischa Maisky (1948~ ) 라트비아 첼리스트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Sonatas and Partitas for solo violin, BWV1001-1006): 파르티타는 변주곡이란 뜻. 1720년 무렵 작곡된 3곡의 소나타와 3곡의 파르티타는 별로 빛을 못 보다가 1802년에 와서야 출판되었고 이후 바이올린 레파토리의 필수곡이 되었죠. 1720년 아내 바르바라가 병으로 죽자, 일 년 뒤 바흐는 소프라노 안나 막달레나(Anna Magdalena)와 재혼합니다. 그는 이 사랑스런 젊은 아내와의 두 번째 결혼생활에서 가정과 음악 둘 다 충만한 삶을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이 중에서 BWV 10004 에 대해 어떤 학자는 죽은 첫 번째 부인을 기리면서 만든 작품이라 하여 자주 인용되고 있습니다 . 연주 : Nathan Milstein(1904-1992)

 

 

 

 

 

 

 

.칸타타 140 (Cantata -Sleepers Wake, BWV 140) : 라이프치히 시절(1723-1750)은 바흐가 성 토마스 교회 칸토르로 취임하여 27년 동안 근무한 시기를 말합니다. 특히 1723-1729년 사이에는 140곡 이상의 교회 칸타타와 마태 수난곡을 작곡하는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140번은 147번과 함께 라이프치히 시대의 칸타타 중 특히 유명한 작품. . 연주: 뮌헨 바흐 오케스트라 테너: Peter Schreier(1935~ )

 

 

 

 

 

 

 

칸타타 147 (Cantata –Heart and Mouth and Deed and Life, BWV 147) : 원래 바이마르 시대 1716년에 작곡한 것을 라이프치히 시절에 개작하여 발표한 곡으로

성모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The Visita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을 기념으로 작곡된 10곡짜리 2부작인데, 2부 마지막에 삽입된 합창곡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Jesus, Joy of Man’s Desiring’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피아노: Dinu Lipatti(1917-1950)

 

 

 

 

 

 

 

.평균율 클라비어곡집(Well Tempered Clavier, BWV 846-893): 평균율은 건반악기 조율방법 중에 하나로 한 옥타브를 12개의 반음으로 등분하는 것을 말하고, 클라비어(Clavier) 17세기 후반 독일에서 건반악기라는 뜻입니다. 바흐는 1721년과 1741년에 각각 한 권씩의 평균율 모음곡집을 썼습니다. 여기엔 장조와 단조 24개를 모두 이용하면서 매 곡당 전주(Prelude)와 푸가(Fugue)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피아노의 조율법으로 널리 활용되면서 피아노 음악의 구약성서를 얻으며 오늘날 피아노 학습자의 필수교본이 되었습니다.

.BWV 846 피아노 연주: Friedrich Gulda(1930-2000)

 

 

 

 

 

 

 

.BWV 846 하프시코드 연주:Kenneth Gilbert(1931~ )

 

 

 

 

 

 

 

.BWV 888 피아노 연주: Glenn Gould(1932-1982)

 

 

 

 

 

 

 

*참고자료

1)바흐 작품: 바흐 이지 2)바흐 연대별 행보: 디아 3)바흐 생애: 이버 4)작품 연보:니카 5)동영상 소스: 유투브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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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미국 노인들은 노후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저축하지 못한 것을 가장 후회했다.일간지 USA 투데이가 15일(현지시간) 전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노년층 대다수는 늙기 전에 저축과 투자에 좀 더 신경 쓰지 못한 것을 애석하게 여겼다.이 신문과 미국지역노인국협회, 미국노인협회, 미국 최대 의료보험 네트워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지난 3월 공동으로 60세 이상 1천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노후 대책을 세울 때 미리 준비하지 못해 후회하는 사안을 순서대로 고르도록 하는 설문 조사를 했다.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에 육박하는 45%가 '더 많은 돈을 모았어야 했다'는 항목을 1순위로 꼽았다.'건강을 위해 더 나은 치료를 받았어야 했다'는 답변은 36%로 뒤를 이었고, '더 나은 투자를 해야 했다'는 응답은 31%에 달했다.5가지 항목 중 '가족과 더 친밀하게 지냈어야 했다'는 항목은 '여러 합법적인 서류를 좀 더 잘 정리해야 했다'는 항목(22%)보다도 낮은 21%에 머물렀다.이런 조사 결과는 자본주의 핵가족 시대에서 결국 나를 끝까지 지켜줄 수 있는 것은 돈이라는 인식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됐다.고정 임금을 받지 못하면 고령화 사회에서 사회보장제도와 연금만으로는 이전에 풍요롭게 누린 삶의 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불안감도 반영됐다.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세대도 노년층과 비슷한 불안감을 느꼈다.비영리 재단인 트랜스 아메리카 은퇴연구 센터가 4월 베이비붐 세대 1천8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1%가 은퇴 후 삶의 질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고, 42%는 이미 집값 하락을 경험했다고 답해 개인 재정 상태에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투자은행 메릴린치의 금융 전문가인 수전 에이커는 "오늘날 노년층이 가장 원하는 것은 마음의 평화"라며 "저축을 많이 하는 것이야말로 평화에 이르는 길"이라고 분석했다.

http://news.kr.msn.com/infographic/%eb%85%b8%eb%85%84%ec%b8%b5%ec%9d%b4-%ea%b0%80%ec%9e%a5-%ed%9b%84%ed%9a%8c%ed%95%98%eb%8a%94-%ea%b2%83%ec%9d%80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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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egg.com  에 들어가서 가입.

 

 

위쪽 메뉴바의 'My Accound'라고 형광펜 동그라미엔 원래.. log in /register 가 있따. 여길 누르면 가입가능.

id는 이메일 주소까지 같이 포함된다.*** 구글 계정으로 하는 것이 좋다. 국내 계정은 가끔 연락이 안된다고 함.

pw는 복잡하다. 대문자, 소문자, 숫자, 특수 문자 모두 포함되어야 한단다.

 

구매할 물품을 아래의 형광펜 동그라미가 있는 칸에 적어서 검색하면 된다.

 

리베이트 받기.

http://www.mrrebates.com/search_stores.asp?k=newegg&g_search_option=S

**여긴 2% 리베이트

뉴에그에 관련해서 구매하면 리베이트를 주는 사이트들이 있다. 구매 금액이 크면 해볼만도 하다..

 

 

 

[해외배송 위한 주소] 구하기

http://www.ohmyzip.com/account/

**오마이집은.. 문제는 좀 많지만.. 그래도 젤로 싸다.

 

가입할 때.. 우선

 

 

http://cafe.naver.com/ohmyzip   ** 여기 까페에 가입하고...  " 까페 닉네임(한칸 띄우고)오캐쉬아디   "  넣으면 보너스 1달러

 

오캐쉬 리워드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추천코드 넣어주면 10% 할일 쿠폰 날라옴..
고객님의 추천코드 : LA1344381

 

 

 

**델라웨어는 무관세고.. 캘리포니아는 거리적으로 가깝다는 잇점... 그냥 델라웨어 하면 된다.

 

.

 

 

 

 

 

 

구매했다고 끝나는게 아니다.

결제가 성공해도..

newegg 사이트 들어가서  아이디 아래에 나타나는 dashboard를 눌러 들어가보자..

 voided 가 나오면 취소된 것이다. 튕긴것이다.

그리고 ... 한번 튕기면 같은 카드론 잘 안된다고 한다.

...

 

만약에 구매가 되었다면

oh my zip에 다시 들어가서 배송대행을 작성하면 된다.

주민번호와 구입가격이 중요하다. (200달러까진 무관세)...

..

 

 

..

한번 등록하면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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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죠사마블로그

2014. 7. 14. 22:5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http://kor5544.net/m_mall_detail.php?ps_ctid=01000000&ps_goid=25625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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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러닝이란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에게 좀 투자를 할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얼마전에 아는 교수님이 .. 책을 쓰려고 놋북을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고 의견을 물어오셨기도 하고.

..

지금 쓰는 책도  좀처럼 진도가 잘 안나가서..

물론.. 그냥.. 다 변명들이지만..

 

노트북 구매 고민에 빠져봤다.

 

 

 지금 쓰는 놋북은 삼성 센스 R510  Core2 duo. 2GHz, 2G RAM이다.

 

병원 컴퓨터는 데스크탑인데.. 클럭수도 높고 램도 높다. 하지만 팬티엄..

써보면..  놋북이 산지 더 오래된 것이지만 훨씬더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다.

 

 

 

 

화면은 15인치 쓰고 있지만.. 들고 다닐려면 .. 너무 크고 무겁다.

12인치를 생각하지만..

홈플러스 같은데 가서.. 크기를 한번 봐야겠다.

..

 

보고 왔는데..

하이마트엔.. 전용 제품이 있는데. 종류가 많지 않다.. 작은 화면은 펜티엄이고..

11인치 태블릿 PC 랑 13인치 놋북 봤는데... 12인치 놋북은 전시된게 없다..

휴대하고 다닐려면 12인치가 정답인듯..

하지만.. 태블릿 PC는  사양이 낮은게 문제..

..

 

산지 5년이 넘은 놋북을 생각해보면.. 지금에 놋북을 사려면 그래도 최고 사양또는 준하는 급으로 사야.. 배터리 수명이 다하도록 쓸 수 있지 않을까?..

어찌 생각하면.. i7 이상의 CPU가 나오지 않아도..  3d 게임 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고급 사양은 필요하지 않을듯.. i5 정도면 목적에 충분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다.. 물론.. 포토샵같은 걸 하면 좋겠지만, 학원을 다니지 않는한 독학으론 무리인듯하니.. 앞으로도 쓸일은 없을 것 같다.

..

결국 12인치에 i3 or i5 정도면 될 것같다.

 

 또 다른 대안은 지금 놋북에 SSD를 집어 넣고,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인데..  SSD가 가격이 많이 내렸고, 배터리도 4-5만원이면 살 수 있다.. 대신 지금 놋북을 대신할 집에서 쓸 데스크탑을 사야 한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828217254&frm3=V2..

에누리엔 배심감... 검색하고 에누리끄고 다시 검색해서 들어가면.. 옥션 쿠폰있으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

..앞으론 에누릴 믿지 말아야 겠다.

..

노트북의 엔터키를 아기가 뽑아버렸는데... AS해서 기판을 갈아도.  3-4만원 정도 드는 모양이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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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하길래 보려고 했던 영화..

 

..

하지만... 욕설이 난무하고..

학교 짱들의 폭력이 너무 적나라해서..

나는 끝까지 볼 수 없었다..

 

 

..

이 영화의 스토리는.. http://www.mohazine.net/?p=12678

에 잘 나와있다..

..

이 영화가 학교 폭력이나 청소년기의 방황에 어떤 메시지를 던져주기는 한 걸까?..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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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xsh.com/r/124737735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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