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수술 리뷰

2015. 9.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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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남 signet ring cell AGC

2015. 8. 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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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는 2테라 이상은 지원 못한다는 이야긴 들었기에..

그동안 귀찮은 일 안하려고 그냥 2테라까지 사서 쓰다가..

금년부터 직구를 시작하다보니.. 5테라가 2테라 가격에 나오니 안살수가 없었다..

..

 

막상 받고 나서.. 아주 오랜만에 파티션 나누려니 기억이 가물 가물~~그리고 이건 5테라잖아~

그래서 인터넷 서핑해보니..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잇다.

아마도 5테라 쓰는 사람은 잘 없나보다..

 

파티션을 나눠야하는 이유??

..

외장하드는 꽤나 많이 사 질렀기떄문에.. 초창기에 안나누고 쓰다가 자료를 다 날린 적이 있다. 그리고 나누고 쓰니 나뉜 부분만 날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즉 500기가를 2개 나눴는데.. 에러가 나면 그나마 250기가 자료는 살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거다..

즉...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거다..

 

 

 

그냥.. [컴퓨터 관리] 들어거사 [디스크 관리]에서 시게이트 외장하드 볼륨을  오른클릭해서 볼륨축소를 눌렀다.. 2테라 정도.. 만들까?... 

하지만.. 어라...  나뉜 2테라정도는 '할당안됨'으로 뜨고.. 새 볼륨설정이 안된다.. 내컴퓨터에서 확인하니 5테라가 3테라 하드가 되어버렸다!!  왼쪽의 할당된부분을 볼륨삭제를 눌러도 그냥 2개로 나뉜채로 있다.. 2테라를 ..날린건가?.. 하고 생각하다가.. 검색을 다시 열심히 하니.. 2테라 이상의 외장하드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포멧을 MBR이 아닌 GPT로 해야 한단다.. 

 

다들 어려운 이야길 하는데.. 그래서 어떡해야하는데????

답변이 제대로 된게 없다..

..

 

근데 간단했따..

아래 그림에서 {디스크 1} 이라 적힌 회색 네모칸(노란색으로 표시 부분)에서 오른 클릭해야 GPT로 변환하기가 뜬다..

 

 

[GPT 디스크로 변환]을 눌렀더니 거짓말처럼 나뉜 볼륨이 하나가 된다.

그 다음부터는 간단하지만.. 다시 정리..

 

밑에 그림은 성급하게 먼저 새 볼륨 만들고 나서 다음 볼륨만들면서 찍은거라 좀 헷갈릴지도 모르지만..

암튼.. 똑같다. 5테라를 1테라 -> 1테라-> 1테라 -> 나머지  로 나뉜다면 첨부터 똑같은 작업의 반복일뿐이다.

 

단순볼륨만들기 해서..

 

 

파티션 크기는 1G = 1024M 이므로 1T =1024000  이다..

 

 

 디스크 드라이브 명은 F는 싫어서 그냥 한국이니 K 부터 시작..(안해도 된다고함)

extFAT은 잘 모르겠구.. 그냥 NTFS  (FAT은 30기간지.. 용량 제한이 있고.. 그 이상은 extFAT 으로 ... 왜나면 FAT 로 해야 가전기기에서 호환이 잘되기 떄문.. 그냥 컴에 물려쓴다면 NTFS로 가면 된다)

빠른 포멧해서 넘어가자..

 

 

4개의 볼륨으로 나눴다..

이제부터.. 채우는 일만 남았다..

아마 7일이면 충분할듯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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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하는 내치핵

2015. 1.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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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세 남자 EGC IIc

2014. 7.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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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수면 취해야 정보 저장 잘 돼

하루 동안 받아들인 정보를 뇌에 잘 저장하려면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총 수면량의 20~25%를 차지하는 렘수면 중에는 세타파라는 뇌파가 흐르는데, 세타파는 정보가 뇌에 오랫동안 저장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희진 교수는 "렘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말했다. 그런데 렘수면량은 총 수면량에 비례하기 때문에, 잠을 적게 자면 렘수면 시간도 줄어든다. 따라서 한 번 잠들면 중간에 깨지 않고 오랫동안 잘 수 있도록 자기 전에 반신욕을 하거나, 적당한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 하면 해마 크기 커져

미국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대 연구팀이 노인 6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근력운동과 걷기 운동을 1년간 시켰다. 그 결과, 근력운동을 한 그룹의 해마 크기는 1% 작아졌지만, 걷기 그룹의 해마 크기는 2% 커졌다고 한다. 유산소 운동이 기억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준다. 김희진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산소와 영양분이 뇌로 잘 공급된다"며 "1주일에 세 차례, 매번 한 시간 정도 걷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요가나 명상은 필요 없는 자극에는 뇌가 반응하지 않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에만 집중해서 기억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적극적인 감정 표현도 중요

특정 자극을 받았을 때 느낀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면 나중에 그 사건을 기억하기 쉽다. 영국 스탠퍼드대 연구팀이 57명을 대상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를 보게 한 뒤, 감정을 숨겼던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기억력을 비교했다. 그 결과, 슬픈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고 재미있는 장면에서 웃는 등 느낀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던 그룹이 감정을 표현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영화 내용을 더 잘 기억했다고 한다. 정보를 저장하고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부위(해마)가 같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는 "감정 표현을 제대로 안 하면 우울감을 느끼는데, 우울감은 기억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감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손 많이 움직여 전두엽 자극해야

손을 많이 쓰면 전두엽이 자극돼 뇌에 저장된 정보를 잘 떠올릴 수 있다. 효과를 높이려면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 보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손을 움직이는 게 좋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글씨를 써보고, 메모는 컴퓨터 대신 종이에 적는 식이다. 큐브 맞추기, 십자 낱말 풀이, 스도쿠 등 머리를 쓰면서 손을 움직여야 하는 놀이도 도움이 된다. 김기웅 교수는 "스마트폰도 손을 쓰기는 하지만, 단순 작업에 가깝기 때문에 기억력 강화에는 큰 도움이 안 된다"며 "다만,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쪽 손을 사용하면 어느 정도 뇌를 자극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렘수면
잠의 5단계 중 마지막 단계로, 몸은 자고 있지만 뇌는 일을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뇌를 위한 잠’이라고 불릴 정도로 습득한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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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 tyco와 anoscope 비교

2014. 2. 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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