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의 선율

 

 

..

이 뭔..

..

하지만.. 세상에 인간과 몬스터의 싸움이 있고..

몬스터가 지배하는 세상이되었다는 설정엔 한표..

..

액션이나  캐릭터들도 다 거지같지만..

..

이미 판이 바뀐 세상에서 주인공은.. 찬밥신세..

 

Posted by 돈오돈오
,

 

오웃..

오랜만의 강렬한 액션 ..

..

대략적인것은..

귀신들과 반요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과

그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

 

벚꽃 사중주는  방영물인듯..

별의바다 이야기는 한 단편인듯한데..

..

처음보지만.. 대략적인 설정을 알 수 있었다.

짜임새도 있고

스토리도 있고

철학도 있고

재미도 잇고

감동도 있다.

 

특히..

안경소녀의 소환 액션은..

정말.. 어디에선 볼 수 없는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것이었다.

 

 

불살!.

수용.

강추!!

Posted by 돈오돈오
,

 아...

너무 아까운 캐릭터들..

..

 

대략 8편전에는 스토리 전개가 전무..

..

그냥 하렘물이라 할 수 있다.

..

스토리 전개는 8편이후부터인데..(13편완결임)

워낙 사기적인 설정의 주인공 캐릭터라서..

스토리의 밸런스가 전혀 없다. 그래서 스토리가 전개되면 전개는 좀 지리멸렬하다.

..

그리고 스완성은..

일종의 화이트베이스.

독립왕국이라던가

레일건 설정이라던가 하는 것은..

완전히 건담물이잖아!! ..

 

아.. 너무 아까운 캐릭터들..

주인공의 능력치를 성장형으로 만들고..

좀더 스토리를 제대로만 만들었다면.. 완전 대작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

이건..   스토리, 철학 부재의 애니메이션과 다를바가 없는 수준..

제대로된 스토리작가만 있었어도..

아니.. 우리나라의 묵향이나 비상하는 매(홍정훈) 같은 판타지에 이 캐릭터들을 투입해서 만든다면 정말 대작중의 대작이 될 것 같다.

 

..

 

Posted by 돈오돈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