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용 안드로이드인 3.0(허니콤)부터 MTP라는 연결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요사이 이상스럽게도 핸드폰에 찍어둔 사진을 컴에 백업할 때 몇 시간이나 걸리는게 이상했는데..

알고보니... 연결방식이 바뀌었기 때문이었다..

..

이런 식이면..

microsd 카드만을 이용해서 필요시 빼내어서 젠더에 넣어서 USB메모리처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겠따..


실제로 해보니..


핸폰의 18기가 사진 자료를 옮기는데 2시간 넘게 걸린다고 해서 microsd 를 꺼내어서  3.0 어댑터에 넣어서 3.0 usb에 연결하여 전송하니..20-30분에 옮겨지는 것 같다..




참고: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22095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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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힘 또는 파운드중량 (pound-force, 기호: lbf, 또는 lb f)은 야드파운드법 ... 그리고lbs란 파운드의 복수, 즉, 2파운드 이상일때 s를 붙입니다.


네이버 무게환산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AC%B4%EA%B2%8C%ED%99%98%EC%82%B0&sm=top_hty&fbm=1&ie=utf8


네이버환율계산기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9%98%EC%9C%A8%EA%B3%84%EC%82%B0%EA%B8%B0&sm=top_hty&fbm=1&ie=utf8





http://post.malltail.com/notices/view/11938

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목록통관 가능 기준금액 상향 및 소액물품 자가사용 면세한도 기준이 아래와 같이 변경 되었습니다.


시행일자 : 2015.12.01(화) 통관목록 및 수입신고 기준

변경내용 : 목록통관 기준 금액 상향 및 과세기준 변경


예시)

1. 미국에서 구매한 식품($140) 일반통관 진행 수입신고 후 면세

2. 미국에서 구매한 기능성화장품($155) 일반통관 진행 수입신고 후 과세

3. 일본에서 구매한 향수 50ML($145) 목록통관 진행 면세

4. 독일에서 구매한 신발($155) 일반통관 수입신고 후 과세
5. 중국에서 구매한 장난감($149) 목록통관 진행 면세


https://post.malltail.com/notices/view/10778



..



요약하자면 11파운드 까지는  24500 원 선편요금 부과 되므로..

제하고 하면 된다..

하지만.. 달러 요금이라니.. 이건 도대체 뭔지. 달러환율계산하면 17만원까지 ok..하지만.

그냥 안전하게 15만원으로 계산해서 .. 그것보다 낮게 주문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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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사람의 혀는 바른 인생길을 깨우쳐주지만 미련한 사람의 입은 어리석은 소리를 뱉는다.

잠언 15:2

혀는 불과 같습니다. 혀는 우리 몸의 한 부분이지만 온몸을 더럽히고 세상살이의 수레바퀴에 불을 질러 망쳐버리는 악의 덩어리입니다. 그리고 혀 자체도 결국 지옥 불에 타버리고 맙니다.

-야고보서 3:6

사람들 사이에 불평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진실이다. 그러나 일단 이 사실이 승인되면 당장에 문호는 최선의 정치를 향해서가 아니라 최악의 압제를 향해서 개방되고 만다.
블레즈 파스칼, <팡세> 中

口是禍之門(구시화지문)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
舌是斬身刀(설시참신도)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閉口深藏舌(폐구심장설) 입을 닫고 혀를 감추면
安身處處牢(안신처처뢰) 처신하는 곳마다 몸이 편하다.

풍도(馮道), 설시(舌詩)

요즘 세상에서는 1명에게 말하는 건 1,000명에게 말하는 것과 같다.

미국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중에서

이 편지가 번화가에 떨어져 나의 원수가 펴보더라도 내가 죄를 얻지 않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써야 하고, 또 이 편지가 수백 년 동안 전해져서 안목 있는 많은 사람들의 눈에 띄더라도 조롱 받지 않을 만한 편지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정약용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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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2/2010021200951.html

무릎 통증, "원인은 모두 달라요"

배지영 헬스조선 기자


입력 : 2010.02.16 09:16 | 수정 : 2010.02.16 09:16

한해 무릎 관절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는 사람은 약 2백여만 명. 무릎 관절 통증의 원인으로는 무릎 관절염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지만, 무릎 통증의 대부분을 관절염과 연결시키는 것은 위험하다. 통증이 무릎의 안쪽이냐 바깥쪽이냐, 혹은 앞쪽이냐에 따라 병의 원인이 각기 달라지기 때문이다.

사진=헬스조선 DB

사진=헬스조선 DB


◆관절염, 무릎 안쪽 통증부터 시작돼

사람이 서서 걸을 때는 체중의 약 75~90% 정도가 무릎 안쪽으로 쏠리게 된다. 이런 경우 무릎 안쪽에 퇴행성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중년이후의 무릎 관절염 환자들의 대부분은 무릎 안쪽부터 통증이 시작된다. 

김완홍 안산 튼튼병원 원장은 "대퇴골(허벅지) 무릎뼈와 정강이 무릎뼈가 만나는 무릎관절 안쪽에는 반달모양의 내측연골판이 있어, 뼈와 뼈가 직접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고 충격흡수의 역할도 한다. 그러나 과도한 무릎관절의 사용, 외상으로 인해서 연골이 조금씩 닳아 물렁물렁해지고 연골이 찢어지거나 떨어져 나가 무릎뼈가 서로 맞닿으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한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은 무릎 안쪽부터 통증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퇴행성 관절염뿐만 아니라, 떨어져 나온 연골이 관절 안을 떠돌다가 관절 내부의 뼈 사이에 끼어 무릎 안쪽에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바로 박리성 골연골염이다.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재생되지 않는다. 따라서 퇴행성 관절염이나 박리성 골연골염이 생겼을 때는 관절에 관절 내시경 수술을 통해 너덜너덜해진 연골을 제거하고 연골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나, 아주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하다. 평소에 쭈그려 앉는 습관은 무릎관절 안쪽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 고치는 것이 좋다.


◆가사일 많이 하면 생기는 ‘하녀 무릎병’

무릎 앞쪽은 둥그런 모양의 슬개골이 자리잡고 있어, 슬개골에 이상이 생겼을 때 무릎앞쪽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무릎 앞쪽이 쓰라리거나, 앉아 있을 때 묵직한 불쾌감 같은 통증이 느껴진다면 슬개골 주변의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엔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릎관절이 작아 약한 이유도 있지만 쪼그려 앉거나 엎드려 걸레질을 하는 습관이 무릎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 슬개골 앞 점액낭염은 일명 '하녀 무릎병'이라고 불리는데, 무릎이 계속 지면에 닿는 과도한 사용으로 피부와 슬개골 사이에 있는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다행이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주사치료나 물리치료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만약 앞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한다면 세균에 의한 화농성 감염일 수도 있으므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한편 젊은 여성들도 무릎 앞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땐 슬개골 연화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슬개골 연화증은 무릎뼈의 끝 부분에 붙어 있는 단단한 연골이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닳기 시작하면서 결이 찢어지거나, 부들부들하게 물렁해지는 질환이다. 계단을 올라갈 때 찌릿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슬개골 연화증이 늘고 있는 주된 이유는 다이어트. 특히 많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조깅, 빨리 걷기 등을 할 때 무거운 체중으로 무리하게 했을 때 생기기 쉽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더 이상 연골이 약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 무릎관절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자전거 타기, 걷기, 수영이 좋다.


◆많이 쓰면 생기는 ‘퇴행성 관절염’

무릎 안쪽과 앞쪽을 오랜 시간 과도하게 사용하면 퇴행성 변화가 생긴다. 주로 스포츠나 외상으로 인한 손상 때문에도 생긴다. 가장 흔한 것은 외측 반달연골의 파열이나. 외측 측부 인대의 손상이다.

외측 연골손상은 내측연골손상에 비해 드문 편인데, 젊은 연령에서 스포츠를 즐기다가 급성 연골파열로 손상된다. 주로 발을 땅에 딛고 있는 상태에서 몸을 급격히 뒤틀거나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서 발이 비틀릴 때 손상될 가능성이 크다. 휴식과 찜질, 무릎강화 운동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손상이 심할 때는 관절 내시경을 통해 찢어진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대퇴골 바깥쪽과 정강이뼈 바깥쪽을 이어주는 외측인대는 무릎이 움직일 때 종아리가 안쪽으로 휘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측인대가 외부의 충격에 손상을 입어 삐거나 끊어지는 경우 무릎 바깥쪽에서 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 정강이 안쪽에 큰 충격이 가해지거나,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옆으로 넘어질 때 외측인대 손상이 잦다. 삐었을 때는 보존적인 치료로 호전되지만 인대가 파열되었을 경우에는 방치하면 점점 더 파열이 심해져 완전히 끊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인대를 이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한편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관절염이 심해지면 무릎 뒷부분, 오금이라고 부르는 부위에 물이 차서 물혹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물혹이 작을 때는 괜찮지만 점점 커질수록 무릎 뒤쪽부터 통증이 생기고, 터질 경우엔 심한 통증이 뒤따른다. 무릎관절염이 낫지 않은 상태에서는 이런 물혹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므로, 무릎관절염이 있으면서 무릎 뒤쪽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작은 덩어리도 소홀히 지나쳐서는 안 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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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다리를 건너다가 문득, 해무에 언득 보이는 wbc 건물이 마치 천공의 라퓨타를 연상시키길래 잠시 멈추고 찍어봤다.

..

폰카라서 좀 아쉽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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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복용할 때는 음식 섭취를 조심해야 한다. 몸속에서 의약품과 식품이 상호작용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천식, 관절염, 통증약, 심혈관계질환약, 통풍, 골다공증약은 특정 식품 섭취 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약들이다.

1. 천식, 관절염, 통증약 = 기관지 천식이나 만성 기관지염 등에 사용하는 알부테롤, 클렌부테롤, 테오필린 등 기관지 확장제는 초콜릿, 커피와 같이 카페인 함유 식품이나 음료를 함께 복용하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흥분, 불안, 심박수 증가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두통, 근육통, 치통 등에 사용하는 아스피린, 피록시캄, 이부프로펜 등 진통소염제는 위를 자극할 수 있다. 위장장애가 나타날 때는 음식 또는 우유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복합진통제나 감기약은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카페인 음료와 함께 복용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 심혈관계 질환 약물=고혈압이나 심부전등에 사용하는 칸데사르탄, 발사르탄, 텔미사르탄 등의 복용으로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나나, 오렌지, 매실, 녹황색채소 등 칼륨이 다량 함유된 식품을 함께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토르바스타틴, 심바스타틴 등 고지혈증 약물을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경우 자몽주스가 해당약물의 체내 농도를 높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3. 통풍, 골다공증약=통풍은 요산이 과다 생성되거나 배설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요산을 많이 생성하는 고기나 등푸른 생선, 멸치, 시금치 등의 섭취를 피해야 하는 이유다. 특히 효모가 들어있는 맥주나 막걸리 같은 곡주에는 체내에서 요산으로 대사되는 퓨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맥주 등 알코올 음료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등 골다공증치료제는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아침 공복에 복용해야 한다. 이 때 식도의 자극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 있는 상태에서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커피 등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음료는 신장에서 칼슘배설을 증가시킬 수 있다.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인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뼈에서 칼슘을 배출시키므로 골다공증 환자는 이들 음료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소비자, 의사, 약사들이 의약품과 식품 간 상호작용에 대한 인식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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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3 .. 전쟁의 교훈

2016. 10. 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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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다는 에코, 알렉사..

..

에코 닷이 나오면서 다시 생각해 봤다가 .. 가격때문에(선 주문시 99불에 풀린게 좀 배가 아파서)..

또 멈칫하다가 리퍼 제품이 나왔길래 사봤다..

..

써보고 괜찮은지 보려고.. 했는데..

..


아주 좋았다.

바로 에코 닷하고 위모 라이트 스위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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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 제품이라 박스가 약간 흔적이..




제품 포장은 새것과 비슷한 듯..



그러나!!


처음 시작하기가 좀 힘들다.

아니..

국내에선 설치가 번거롭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이놈 자체로 설정이 되는게 아니라 핸드폰에 알렉사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알렉사 프로그램이 국내 구글플레이에서 다운이 안되기 때문이다. 갑자기 멘붕에 빠졌다가 정신을 추스리고 나서 인터넷 검색으로 답을 찾았다. 


1. 구글플레이에서 알렉사 프로그램 최신 버전을 확인한다.(설명란에서 '더보기'? 를 눌러 들어가면 버전이 나온다)

2. 그 버전으로 구굴링해서 apk를 다운 받는다.

3. apk 설치하고 실행한다.

4. WIFI 접속해서 비번 넣으면 성공 (이떄 알렉사는 오렌지색 링색을 보이고 있어야 된다.. 만약 꺼졌다면 위패널의  동그라미 그림의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2 G만 되고 5G 는 안된다고 한다)



구글 검색하면  96940 을 알렉사 어플의  Device location에 넣으면 시간이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잘 안되는 듯하다..


--->(2016 12 12 수정) 96271 로 하면 시간이 맞게 나온다.



알렉사가 내  발음을 잘 못알아 듣는데.. 7살짜리 딸의 목소리는 바로 알아듣는다..

여러번 발음 해보니.. 억양도 중요한데... 알렉사를 발음할때 끝을 조금 올리면 잘 알아듣는 듯 하다..  2일정도 지나니 내가 익숙해진건지 알렉사가 패턴을 배웠는지... 꽤 인식이 잘된다.. (귀찮아서 따로 학습시키지 않았음)


일단 음악을 듣기가 좋다. 내가 아마존 음악을 핸펀에 깔아둬서 그런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나온다.

아이들 양치할 때나 라면 끓일 때, 타이머 설정하기도 편하다.

제일 좋은 것은, 아이들에게 원어민 목소릴 들려줄 수 있다는.. 외국인 포비아도 쉽게 극복할 수 있다는...

..

생각보다 인식률이 좋고 쓸만해서 바로 에코닷 선주문 들어가고, 위모 라이트스위치(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를 주문했다. 둘을 조합해서 안방에서 아이들 잘 때 불끄는 용도로 써볼 생각이다.


..

써보니... 이게 우리 인류의 미래란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평점을 내리자면 100점 만점에 120점!!

아직도 주저하는 분들이 있다면 도전해보길 바란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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