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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작성법

2016. 7. 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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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시트의 값도 동일하게 선택할 수 잇다.  합할 시트의 처음값을 클릭하고  SHIFT키를 누르면서  마지막 시트의 태그를 클릭하면 끝...!!

 

거기다가 다시 SHIFT 키를 누르면서 셀을 선택하면 .. 완전 끝!!!

 

 

 

 

http://mainia.tistory.com/1959  의 자료가 가장 정답..

 

 

http://mainia.tistory.com/1959 

여러 워크시트에 분리되어 있으면서 같은 셀 위치에 있는 값을 [자동합계]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합결과 시트가 있고 각 지역별 표 데이터가 워크시트로 나누어져 있을 때 종합결과 시트에 합계를 구하고 싶은 경우입니다.

 

[자동합계] 기능을 이용해서 여러 시트에 있는 데이터들을 한방에 합치고 싶다면 셀의 위치가 동일해야 합니다. 먼저 동일한 셀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합친 결과 데이터를 표시할 셀을 선택합니다 

엑셀(Excel) 여러 시트에 있는 값의 합계를 구하고 싶을 때

 

셀이 선택된 상태에서 수식탭 > 함수 라이브러리 그룹 으로 갑니다. 그리고 [자동 합계] 리본메뉴를 클릭합니다. 그럼 자동으로 SUM 함수가 입력되고 커서 위치가 인수입력 위치에서 깜박거릴 겁니다.

엑셀(Excel) 여러 시트에 있는 값의 합계를 구하고 싶을 때

 

 

다음은 합계를 구할 데이터들을 선택해야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탭을 클릭하고 동일한 셀 위치를 선택합니다.

엑셀(Excel) 여러 시트에 있는 값의 합계를 구하고 싶을 때

 

 

첫번째 셀 위치를 클릭한 다음 부터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값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경상도 탭에서 합계를 구할 셀을 선택할때는 Shift 를 누르지 않아도 되지만 충청도 탭, 경기도 탭 으로 넘어가서 셀을 선택할때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셀을 선택해야 합계의 결과값을 보여주는 셀에 위치값이 추가 되기 때문입니다.

엑셀(Excel) 여러 시트에 있는 값의 합계를 구하고 싶을 때

 

 

3개의 탭에 있는 데이터를 합친 결과 화면입니다. 식은 =SUM(경상도:경기도!B5) 와 같습니다. 셀범위를 정할 때 처럼 탭도 경상도:경기도 로 표시한 것 처럼 범위 지정이 됩니다. 마지막에 “!B5“ 로 셀위치를 지정해주면 SUM 함수의 파라미터가 완성되는 것이죠. 이런 원리를 알게 되면 여러 시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조합할 때 바로 식을 만들수 있을 겁니다.

엑셀(Excel) 여러 시트에 있는 값의 합계를 구하고 싶을 때

 

 

첫번째 셀에 결과값을 만들고 난후 드래그 해서 다른 셀에도 적용합니다. 이렇게 셀의 위치가 동일하다면 여러 시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 들을 사용해 하나의 종합 화면을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엑셀(Excel) 여러 시트에 있는 값의 합계를 구하고 싶을 때

 

 

 

http://meaningone.tistory.com/303

엑셀 다른시트 값 가져오기, 초간단 예제

여러 시트에 걸쳐 엑셀 작업을 하다보면, 
다른 시트 값을 가져오기 해야할 경우가 있다.
예제를 가지고 방법을 알아보자.

< 예제 >
shee1에는 국어점수가 있다.



sheet2에는 영어점수가 있다.



sheet3에서 
shee1에 있는 국어점수 값과 shee2에 있는 영어점수 값을 가져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예제 풀이

1. sheet3에서 국어점수를 가져오기 할 셀에 '='을 입력한다.
(수식입력줄을 주목!)


 


 

 


2. sheet1로 가서 국어점수 값이 있는 셀을 클릭하고,
(이때 수식입력줄을 주목! : =sheet1!B3 라고 적힌다)
  enter를 누른다.
(enter를 누르며 sheet3으로 이동하면서 값이 입력된다)



 


 

 


3. sheet3에서 영어점수를 가져오기 할 셀에 '='을 입력한다.


 


 

 


4. sheet2로 가서 영어점수 값이 있는 셀을 클릭하고,
(수식입력줄에 =sheet2!B3 라고 적힌다)
enter를 누르면 sheet3으로 이동하면서 값이 입력된다.



 


 

 


이 방법은 다른시트 뿐만 아니라 같은시트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같은시트 내에서는 원하는 셀을 선택하고 '='을 입력하고
값이 있는 셀을 마우스로 선택한 후 enter를 누르면 된다.

 

 

http://mwultong.blogspot.com/2008/03/excel-other-sheet-sum.html

엑셀에서 현재 시트의 합계만 구하려면 =SUM(A1:A3) 이런 식으로 간단히 합계 함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현재 시트가 아닌 다른 시트의 합계를 내려면, 또는 현재 시트와 다른 시트의 합계를 더하여 출력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현재 시트인 Sheet1 (맨 처음의 기본 시트) 의 A열에

10
20
30

이런 숫자들이 있고, 다른 시트인 Sheet2 의 A열에

1
2
3

이런 숫자들이 있을 때,



현재 시트인 Sheet1 의 아무 셀에나

=SUM(A1:A3)

이런 수식을 입력하면 현재 시트인 Sheet1 에 있는 A열의 합계인 60 이 출력됩니다.



현재 시트인 Sheet1 에서, 다른 시트인 Sheet2 의 A열의 합계를 구하려면

=SUM(Sheet2!A1:Sheet2!A3)

이렇게 입력하면 6 이라는 합계가 나옵니다. 다른 시트명 바로 뒤에 느낌표를 붙이고 셀 범위를 그대로 적어주는 것입니다.



현재 시트인 Sheet1 의 합계와, 다른 시트인 Sheet2 의 합계를 서로 더하려면,

=SUM(A1:A3) + SUM(Sheet2!A1:Sheet2!A3)

이렇게 더하기를 하면 66 이라는 답이 나옵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


상판을 막..뜯고 보니, 이걸 산지 좀 오래 된줄 알았는데... 이제 일년이 지난셈이다..(직구라서 AS는 안될 것 같으니.. 그렇다고 생각하자.. -ㅅ-;)_..

2015년 2월말에 샀으니 배송하느라.. 3월중순에 사서.. 설치해 드린 것 ..이었다..



하지만.. 1년이 넘으니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


..


그동안 아무런 말씀 없으셔서 몰랐는데..

우연히 집에 들러서 컴을 봤는데..

완전히 맛이 가 있었다.

..

본체를 만져보니.. .이거 완전 뜨겁다..

..이게 쓰로틀링이구나하고 확실히 감이 왔다..

일단 그날은 늦어서 그냥 돌아왔다..





허접한 것을 사드렸다는 자괴감에 빠졌다가..

결국 새로 컴을 사셨다길래..

그냥 기회가 될때 고칠요량으로 가져왔다..


처음엔 인터넷으로 분해기를 찾아보지 않고 분해하다가 완전히 망가뜨릴뻔 했다..




Zotac 글씨와 파란 동그라미가 나오는 판때기를 들어올려야 한다..

팁은..  HDMI 와 전원 사이의 틈에 보면.. 홈이 보인다..

이 부분에 손톱을 넣고 들어올리면 상판이 열린다..

..


나는 반대쪽으로 판때기를 들어올리려다가 완전히 메인보드를 깨먹을 뻔 했다.. 반대쪽(붉은 x) 은 절대 열려고 하지 말것!!!



열고보면 아래와 같다.




케이블이 3가닥 있어서 참 놀랐다..

막 뚜껑을 뜯다가 선이 끊어질뻔 했다..

..

이 선들의 정체가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분해기를 찾아 보았지만... 정확히 언급된 부분은 없었다...

하지만... 아래의 까만색 단선은.... 안테나선이란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었따.

..


일단 빨간, 파란 케이블 2가닥을 뽑아내고..

전원을 연결하고 모니터를 연결했다..

..

저 빨간색과 파란색이 빠져도.. 컴퓨터는 켜진다..

저건 성능과는 무관한 케이블인 것임에 틀림없었다.


..


그래서.. 잠깐 망설임 끝에 무식하게 패널을 잡아 뜯었다..



역시 이 두 가닥의 케이블은  푸른 동그라미와,  조탁 글자용   LED였다..




시간이 나면 드릴로 상판에 구멍을 뻥뻥 뚫어서 그 위에다가  usb 쿨링팬을 달아야 겠다..

미니피씨도 이런식으로 쿨링팬을 추가했떠니 오래 버텼기 때문이다..

..



삼성미니피씨의 경우도 그랬지만...

작은게 결코 좋은게 아닌 것 같다...

..

단순한 작업이나 인터넷만 해도... 특히 인터넷 게임인 장기나 고스톱 같은 게임은 장시간 하기 마련이니.... 결국은 컴퓨터에 무리를 주긴 마찬가지..


..

나이드신 분이라도, 또는 인터넷이나 서류작업만 하는 경우라도..

컴퓨터는 사양만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최소 미들 타워급의 데스크탑이 진리인듯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

그 순간..

2016. 7. 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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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22화..


..

1쿨에 해당하는 12화까지는 꽤 좋다..

하지만... 13화부터 엉망이 되는 듯.. 

..


갑자기..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되던 세계는.. 단지 도쿄. .. 그것도 학교 크기로만 줄여서..

음침하게 진행할 따름..


학생 무리가 온 나라, 또는 세계와 다툴 수 있다는 설정으로 시작하는 2쿨..

물론 그걸 일부로 조장했다는 식으로 전개해 가지만..


16,17화는 참으로 보고 있기가 힘들다.


리더십에 대한 구별..

가이란 녀석의 리더십

슈우의 공포 리더십..


슈우란 놈은 학교 회장만으로도 힘들고..

가이란 놈은 7함대를 전멸 시키고 전세계를 굴복시킨다.


같은 힘을 가져도, 아니 같은 사람 같아도..

뭐가 이리 틀린 걸까?..

무능한 자에게 있는 힘은.. 민폐랄까?..

자기의 역량에 맞지 않는 힘은... 죄와 같다..


..

19에 나오는 원죄란 말... 내가 짊어져야 할 원죄.. 그건 운명.. 또는 작가, 감독의 설정이란 걸까?..

..

.

20화에 밝혀지는 사정....


...

알고보니... 그 보기 힘든 스토리 전개는...  의도적이었다는 사실...

..

주인공이 가장 인간 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던 것이다..

...

.

.



이 애니의 제목에 들어간 '길티'의 의미는..

1.근친상간같은 터부를 근간으로 하는 듯..

또한... 2.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거나 엿보는 것은...금기란 ...것을 내포하고 있는 듯 하다..

역량과 분수.. 이 또한 '길티'의 의미가 포함된 걸까?..

위험한 물건 똔느 위험한 힘...

그리고 무능한 자..

..

인간의 원죄는... 3. 인간의 나약함 그 자체..

라서..

결국 길티 크라운의 의미는.. 자기 희생이라는 이름의 구세주..였다...



16, 17화의 내용을 반화 정도로 줄여버렸다면.. 어땠을까?

음악도 그냥 전반부 것을 그대로 가져갔으면 어땠을까?(아니..마지막화에 이전 음악으로 마무리 되니... 이것도 의도적인 설정인듯..)..

..






아무래도 좋다.

끝까지 볼 수 있었기에..

그리고

길티 크라운은 내게 추억의 결정이 되었으니.

말이다..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OST를 들을 때마다.. 그녀는 내 머릿속에서 살아날 테니..





이런 저런 냉소와 악담에 굴하지 말고 

길티크라운을 보길 강력히 권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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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철성의 카바네리 1-12화 완결..




대략... 진격의 거인과 유사한 모티브를 가진 애니메이션이다.

좀더 사족을 달자면..

진격의 거인 + 좀비물 + 은하철도 구구구

...


배경은 일본의 근대화 직전이며..

먼치킨은 아니지만

다분히 열혈적인 요소가 아주 약간 있다..



그림체가 아주 수려하고 정밀하다..

..

주인공이 먼치킨급이 아니라서..

그리고.. 아주 평범했던 한 사람이 노력해서 강해져가는 모습이 그려져서..

몰입하기가 좋은 것 같다.




..

아뭏튼 그림이 예술이다.

..

스토리 전개도 12화에 잘 맞추어 잘 진행한 것 같고..

마무리도 아주 멋지게 정리한 것 같다.

..

12화로 끝나는 것이 아쉽지만...

무기력한 인간이 어떻게 강대한 재난을 헤쳐나갈 수 있는지..

잘 그려낸 수작이라 생각한다.

강력 추천한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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