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면 누구라도 호감을 갖게되는 베토벤 바이러스는... Banya 라는 그룹에서 클래식을 변형한 것입니다.

 

 

Banya 는 헝가리 무곡,  캐논을 베토벤 바이러스 처럼 변형한 것이 있지만...

 

베토벤 바이러스 만큼의 임팩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그래도 헝가리무곡은 추천합니다..

 

베토벤 바이러스는 remix 버전을 포함해.. 여러 버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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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엔 조금 주관적이긴 하지만..

 

노다메 칸타빌라의 OST로 나온  베토벤  Piano sonata  N0.8 in C Minor OP. (Pathetique) 3악장..도 초반부분은 비슷한 감이 있습니다.

 

 

국내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OST의 passion도  비트가 있는 비슷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용재오닐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재즈 모음 2번 연주곡도 나름 추천합니다.

 

쇼팽의 왈츠 제 10번  작품 69의 2도... 비트가 약간 변주된듯한 느낌으로 듣는다면 비슷할 수도..

 

 

장화홍련의 OST인 이병우님의 '돌이킬 수 없는 걸음' 도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트가 있어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Area 88 cyber trace ost 의 첫곡인  mission (FUGA)orignial extened mix 곡으로... 비트가 살아있는 멋진 곡입니다... 이게 가장 베토벤 바이러스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할까요..

 

 

일본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OST 인 Resolver 도 제 생각엔 비슷한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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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곡으로는  드라마 초한지의  OST인 윤건의 성냥팔이 소녀

 

윤상 3집의 '결국 흔해 빠진 사랑애기,  Back to the real life 의 비트도... 유사한 분위기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차에서 들어보면... 쿵 쿵 쿵... 하는 비트가 아주 좋습니다...

비장미를 느껴보고 싶다면 위의 곡들 추천합니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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