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은 아직 작지만..

언젠가 저 아이 처럼 크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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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이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사랑으로 감싸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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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일그러진 한 일면을 잘 보여주는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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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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