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곰지는 엄마가 감기에 걸려서 아프니..


"엄마 아파?" 하면서..
엄마 온 몸에 반창고를 붙여줍니다.

21개월인데..자기가 할 수 있는 걸로..효도하는 기특한.. 우리 곰지..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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