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답다는 생각이 물씬드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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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화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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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스타일리쉬 하다..

주인공보단.. 십자가 총을 든 녀석이 더 멋지다.

 

 

 

주사위도 나쁜 눈만 나오는게 아니다란 말...(악당을 살려서 그녀의 딸이 세상에 존재하도록 했다는 의미)

꽤나 멋졌다.

 

어려서는 불살이란 개념을 제대로 이해 못했는데..

이제야 그것을 차츰 이해해 간다.

.. 물론.. 불살을 위해선 희생이 많다. 그리고 그를 위해선 월등한 능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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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작팀이 건그레이브 만들엇다는뎅..

그러구 보니 상당히 분위기가 비슷하다.

 

 

 

Posted by 돈오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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