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최수종 집이 텔레비젼에 소개되었다.
나는 보지 않았지만< 집사람이 보고 전해준 바에 따르면, 벽, 유리창쪽을 비닐로 덮어서 외풍을 막는다고 한다.. 그리고 아래쪽에는 신문지를 끼워서 습기, 물방울이 흡수되게 해두었다고 한다..
옛날에 창녕에 살때 고생한 경험이 있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했다..
곰지 방은 외풍이 심해서..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마트에 가면서 제품들을 알아봤다..
요전에 인터넷에서 본 제품과는 조금 달랐다.
인터넷에서 파는 제품중에는 비닐이 뚜껍고 창전체를 충분히 덮게 파는 것이 있었다. 두께는 0.4에서 0.5센티 정도인데..큰 창에는 무겁지 않게 0.4센티를 쓴다고했다.
하지만 마트에서 파는 제품은 아주 얇고 조금 달랐다..
가격은 3-4제곱평방미터에 마트것은 2만원 정도 하는데.. 인터넷은 많이 저렴한듯하다..
우선.. 고민을 좀 했지만>.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써봐야 겠다.. 특히 창문에 대한 배려는 인터넷 판매 제품이 뛰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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